안녕하세요! 몇달전 냥이를 입양하고부터 동물사랑방을 즐겨보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눈팅하다가 옆을 봤는데 우리 겸둥이 자고 있는 모습이 웃겨서 나도한번? 하고 조심스레 모아놨던 사진 풀어봅니다ㅋㅋㅋ 귀엽게 봐주세용 고양이랑 남편은 있지만 아이는 없으므로..음슴체..ㄱ? ㅋㅎ 난 안고있는게 넘 좋은데 이자식은 뭔가 굉장히 불편해보임 푹신한 내 허벅다리에 기대는게 좋은가봄 너저분한 집안은.. 모자잌흨 손은 조신하게 다리는 와일드하게 반전남임 상반신과 하반신이 따로 놈 낮잠자는데 찰칵대서 눈부라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무셔 (모찌, 한쪽다리만 올리고 자다 눈뜬 고양이, 1세, 남) 몸을 진짜 희안하게 뒤집음 스트레칭하는거아님.. 진짜 이러고 잠...불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잠시.. 카메라를 켜게됨 벌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찌가 이럴때마다 우리 남편이 참 마음아파함.... 가끔 장난으로 이렇게 말하긴 하지만늘어만 가는 길냥이들을 이제는 기관에서 잘 받아주지도 않고..안락사 시키는 경우가 비일비재 해서길냥이를 구조하면 바로 중성화 시키는게 좋다고 함.. 허이짜~허이짜~ (예민해서 찰칵대면 눈뜸.. 요샌 손가락으로 막고 찍음..ㅎ) 허리 겁나 유연하긔ㅋㅋㅋ부럽다 짜식 엄빠 너목들 마지막회 왕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얜 그냥 눈부시고 졸려웠나봄 얜 지침대를 두개나놔두고 맨날 왜 쇼파를 차지하는지모르겟...지만 귀엽다 ------------------------------------------------------------ 중간에 잠깐 썼지만 저희 고양이 이름은 모찌에요. 모찌는 5개월전에 저희가 데려왔는데요, 길냥이엿던 모찌 엄마 아빠가 저 아는 분 댁에서 모찌와 형제들을 낳았는데 그분이 동물에 대한 사랑이 정말 많으신 분이라 다 거둬주시고 중성화시켜주시고 하셨는데집에 이미 강아지가 네마리가 있어서 집안에서는 키울 수가 없으셔서 밖에서 키우고 계셨어용 (그래서 주인이 있는데 밖에서 키우는 고양이라는 표시로 귀한쪽이 짤려있는거입니다) 근데 모찌와 형제들이 자꾸 옆집 정원에가서 꽃을 다 파놓고 그렇게 말썽을 부리고 다녀서옆집 할아버지가 진짜 빡침... 참다 참다 결국 animal control 불렀다고해여... 근데 잡혀가면 ,,, 안락사될 확률이 진짜 높아서..그래서 저 아는 분이 입양 보낼꺼니까 제발 신고한거 취소해 달라고 사정사정하셔서 급하게 입양 보내시려고 수소문 하고 계셨는데 저희는 그때마침 고양이 입양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렇게 모찌는 저희집으로 오게 되었답니당 . 와서 약 한달 반동안을 쇼파밑에서 숨어 지내더니ㅋㅋㅋ 어느 순간 나와서 얼굴 부비고 완전 애교쟁이가 되었어요~~ 저희 아직 학생이고ㅋㅋ 풍족하지 않아서 모찌한테 못해주는게 많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지만건강하게 잘 지내주고 있어서 정말 고맙고ㅋㅋㅋ사랑스러워 죽겠어요!ㅋㅋㅋㅋㅋ 자는 자세만으로도 힘든 생활에 힘이 되어주는 우리 아들내미 사진 두어장만 투척하고 전 이만 총총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모 삼촌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7
자는 자세가 특이한 백호닮은 고양이
안녕하세요! 몇달전 냥이를 입양하고부터 동물사랑방을 즐겨보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눈팅하다가 옆을 봤는데 우리 겸둥이 자고 있는 모습이 웃겨서
나도한번? 하고 조심스레 모아놨던 사진 풀어봅니다ㅋㅋㅋ 귀엽게 봐주세용
고양이랑 남편은 있지만 아이는 없으므로..음슴체..ㄱ? ㅋㅎ
난 안고있는게 넘 좋은데 이자식은 뭔가 굉장히 불편해보임
푹신한 내 허벅다리에 기대는게 좋은가봄
너저분한 집안은.. 모자잌흨
손은 조신하게 다리는 와일드하게
반전남임
상반신과 하반신이 따로 놈
낮잠자는데 찰칵대서 눈부라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무셔
(모찌, 한쪽다리만 올리고 자다 눈뜬 고양이, 1세, 남)
몸을 진짜 희안하게 뒤집음
스트레칭하는거아님.. 진짜 이러고 잠...
불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잠시.. 카메라를 켜게됨
벌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찌가 이럴때마다 우리 남편이 참 마음아파함....
가끔 장난으로 이렇게 말하긴 하지만
늘어만 가는 길냥이들을 이제는 기관에서 잘 받아주지도 않고..
안락사 시키는 경우가 비일비재 해서
길냥이를 구조하면 바로 중성화 시키는게 좋다고 함..
허이짜~허이짜~
(예민해서 찰칵대면 눈뜸.. 요샌 손가락으로 막고 찍음..ㅎ)
허리 겁나 유연하긔ㅋㅋㅋ부럽다 짜식
엄빠 너목들 마지막회 왕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얜 그냥 눈부시고 졸려웠나봄
얜 지침대를 두개나놔두고 맨날 왜 쇼파를 차지하는지모르겟...지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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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잠깐 썼지만 저희 고양이 이름은 모찌에요.
모찌는 5개월전에 저희가 데려왔는데요,
길냥이엿던 모찌 엄마 아빠가 저 아는 분 댁에서 모찌와 형제들을 낳았는데
그분이 동물에 대한 사랑이 정말 많으신 분이라 다 거둬주시고 중성화시켜주시고 하셨는데
집에 이미 강아지가 네마리가 있어서 집안에서는 키울 수가 없으셔서 밖에서 키우고 계셨어용
(그래서 주인이 있는데 밖에서 키우는 고양이라는 표시로 귀한쪽이 짤려있는거입니다)
근데 모찌와 형제들이 자꾸 옆집 정원에가서 꽃을 다 파놓고 그렇게 말썽을 부리고 다녀서
옆집 할아버지가 진짜 빡침...
참다 참다 결국 animal control 불렀다고해여...
근데 잡혀가면 ,,, 안락사될 확률이 진짜 높아서..
그래서 저 아는 분이 입양 보낼꺼니까 제발 신고한거 취소해 달라고 사정사정하셔서
급하게 입양 보내시려고 수소문 하고 계셨는데 저희는 그때마침 고양이 입양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렇게 모찌는 저희집으로 오게 되었답니당 .
와서 약 한달 반동안을 쇼파밑에서 숨어 지내더니ㅋㅋㅋ 어느 순간 나와서 얼굴 부비고 완전 애교쟁이가 되었어요~~
저희 아직 학생이고ㅋㅋ 풍족하지 않아서 모찌한테 못해주는게 많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주고 있어서 정말 고맙고ㅋㅋㅋ사랑스러워 죽겠어요!ㅋㅋㅋㅋㅋ
자는 자세만으로도 힘든 생활에 힘이 되어주는 우리 아들내미 사진 두어장만 투척하고 전 이만 총총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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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삼촌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