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입니다.지금까지 남자친구 한번 사겨본 적 없어요. 고등학교를 얼마전에 졸업했습니다.말붙임성?이 있고 친구도 곧잘 생기는 편이라 남자여자 구분없이 친한 친구들은 많아요.근데 제일 친한 친구가 저보다 2살 많은 남자 선배에요. 너무 친해서 말도 놓고 얘기도 터놓고 합니다. 학교에서 만나 친하게 된지는 3년 정도 된 것같아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한달 두달, 일년 2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그 친구가 너무너무너무 정말 좋아요.3년 내내 문자오길 기다렸고 문자오면 설레고 밥사준다 할 땐 진짜 정말 기쁜 마음으로 들떠요.6개월? 전 쯤에 혼자 짝사랑 하는건지 나 혼자 난리치는 건지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아는 언니한테 물어 봤어요. 저희 둘이 친한걸 잘 아는 친한 언니였어요. 근데 언니는 벌써부터 몇년 전 부터 사귀고 있는 건줄 알았답니다. 말을 듣고 보니 맞는 것이, 그 남자(인) 친구도 저도 연락할때 좋다, 사랑한다, 제일 사랑하고, 아껴, 이런 말을 자주 해왔었어요. 으아 전 그런말 들을 때마다 두근거려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 친구가 그냥 그런 말을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 해봤는데요, 제가 제일 친한 여자(인) 친구라고 알고 있어요. 하루종일 저랑 문자하고 전화오고 사진보내고(지금은 서로 대학 다니는 나라가 달라서요). 근데 또 눈에 들어오는건 다른 여자들이랑 정말 가깝게 팔동무?나 얼굴마주대고? 다른 여자 남자들이랑 여행가고? 사진 찍은것도 저한테 보내줘요. 이 친구는 정말 착하고 어쩔땐 객관적이고 냉정한데 따뜻할 땐 따뜻해요.제가 이 글에서 말 표현을 잘못 할 까봐 걱정되는데, 전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친구가 다 여자고 그런 사람 아니에요. 다른 여자한테도 저랑 같은 표현 하지도 않구요. 정말 좋고 와 진짜 매력있는 친구에요.. 얼마전에 용기내서 우리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고, 이런말 하기 정말 부끄럽고 생각 많이 해봤는데 터놓고 사귀면 안되겠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더니 그 친구가 그친구도 절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데 장거리는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사이에 이런말 하는게 부끄러울 일이 뭐가 있냐고.. 전 몇일을 고민하다 말한건데....최근에 제가 그 친구가 있는 나라로 대학을 안가게 되어서 뭐.. 사실상 저희 둘 관계는 그냥 평범한 친구로 끝난 거겠죠? 근데 예전에 정말 달달하고 두근거렸던 시절과 다른거 없이 연락하는 그 친구가 어쩔땐 얄밉더라구요. 아직 정말 정말 좋아하고 남자를 처음 좋아했던거고. 지난 3년동안 정말 두근거리고 어쩔줄 몰라하고 설렜었던 기억이 부끄러워요. 그 남자(인)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행다니고, 다른 여자 남자 친구들이랑 잘 놀러 다니니까 괜시리 혼자 무안해져요. 이럴 때 보면 이런 연애? 문제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생각이 복잡한거 맞는 말인가봐요.아직까지 제가 이 글을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다 읽어 주신거 감사합니다.뭔가 답답하고, 친구 이상이 될 수 없는 이 상황에서 더 그 친구가 보고 싶고 좋아지는데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오늘도 카톡 사진이 바꼈는데 진짜 정말 신경쓰이네요.. 괜히 혼자.3년 동안 정말 가깝게 친한 친구여서 그런건지, 말도 행동도 정말 가까웠고 다른 사람이 사귄다고 오해할 정도로 가까웠는데, 절대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선 없이, 근데 한계는 느껴지는 연인아닌 친구 관계가 지난 3년 동안 지속되어왔었어요. 이래서 친구에서 연인이 힘든건가봐요. 진짜 미쳤나봐요 계속계속 보고 싶어요 으아아ㅏ아아ㅏㅏ 저만 이런 경험하는 건가요? 시간 지나면 그냥 잊게 되겟죠?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친구에서 연인은 안되나봐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한달 두달, 일년 2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그 친구가 너무너무너무 정말 좋아요.3년 내내 문자오길 기다렸고 문자오면 설레고 밥사준다 할 땐 진짜 정말 기쁜 마음으로 들떠요.6개월? 전 쯤에 혼자 짝사랑 하는건지 나 혼자 난리치는 건지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아는 언니한테 물어 봤어요. 저희 둘이 친한걸 잘 아는 친한 언니였어요. 근데 언니는 벌써부터 몇년 전 부터 사귀고 있는 건줄 알았답니다. 말을 듣고 보니 맞는 것이, 그 남자(인) 친구도 저도 연락할때 좋다, 사랑한다, 제일 사랑하고, 아껴, 이런 말을 자주 해왔었어요. 으아 전 그런말 들을 때마다 두근거려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 친구가 그냥 그런 말을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 해봤는데요, 제가 제일 친한 여자(인) 친구라고 알고 있어요. 하루종일 저랑 문자하고 전화오고 사진보내고(지금은 서로 대학 다니는 나라가 달라서요). 근데 또 눈에 들어오는건 다른 여자들이랑 정말 가깝게 팔동무?나 얼굴마주대고? 다른 여자 남자들이랑 여행가고? 사진 찍은것도 저한테 보내줘요.
이 친구는 정말 착하고 어쩔땐 객관적이고 냉정한데 따뜻할 땐 따뜻해요.제가 이 글에서 말 표현을 잘못 할 까봐 걱정되는데, 전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친구가 다 여자고 그런 사람 아니에요. 다른 여자한테도 저랑 같은 표현 하지도 않구요. 정말 좋고 와 진짜 매력있는 친구에요..
얼마전에 용기내서 우리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고, 이런말 하기 정말 부끄럽고 생각 많이 해봤는데 터놓고 사귀면 안되겠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더니 그 친구가 그친구도 절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데 장거리는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사이에 이런말 하는게 부끄러울 일이 뭐가 있냐고.. 전 몇일을 고민하다 말한건데....최근에 제가 그 친구가 있는 나라로 대학을 안가게 되어서 뭐.. 사실상 저희 둘 관계는 그냥 평범한 친구로 끝난 거겠죠? 근데 예전에 정말 달달하고 두근거렸던 시절과 다른거 없이 연락하는 그 친구가 어쩔땐 얄밉더라구요. 아직 정말 정말 좋아하고 남자를 처음 좋아했던거고. 지난 3년동안 정말 두근거리고 어쩔줄 몰라하고 설렜었던 기억이 부끄러워요. 그 남자(인)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행다니고, 다른 여자 남자 친구들이랑 잘 놀러 다니니까 괜시리 혼자 무안해져요.
이럴 때 보면 이런 연애? 문제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생각이 복잡한거 맞는 말인가봐요.아직까지 제가 이 글을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다 읽어 주신거 감사합니다.뭔가 답답하고, 친구 이상이 될 수 없는 이 상황에서 더 그 친구가 보고 싶고 좋아지는데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오늘도 카톡 사진이 바꼈는데 진짜 정말 신경쓰이네요.. 괜히 혼자.3년 동안 정말 가깝게 친한 친구여서 그런건지, 말도 행동도 정말 가까웠고 다른 사람이 사귄다고 오해할 정도로 가까웠는데, 절대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선 없이, 근데 한계는 느껴지는 연인아닌 친구 관계가 지난 3년 동안 지속되어왔었어요. 이래서 친구에서 연인이 힘든건가봐요.
진짜 미쳤나봐요 계속계속 보고 싶어요 으아아ㅏ아아ㅏㅏ
저만 이런 경험하는 건가요? 시간 지나면 그냥 잊게 되겟죠?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