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때메 무서워요

ii2013.08.03
조회195
안녕하세요 ... 어따 써야될지 몰라서 여기다 써봅니다...이해가 잘 안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7월30일??부터 cj택배에서 택배가 온다고 문자가오더라구요 저는 시킨것도없어서 그냥 씹었습니다.택배는 오지않았고요
31일 cj택배에서 또 택배가온다고 문자가오더라구요 어제부터 시킨것도없는데 자꾸 택배온다고 하니까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경비실에다 놔달라고 문자를보냈습니다. 그러고 몇시간후 문자가 오더라고요 물건을 경비실에 두었으니 꼭 찾아가라고 .. 근데 이상한점이 이문자온게 cj택배가 아니라 로젠택배에서 왔더라구요 '이렇게 올수도있나?' 하고 그냥넘겼습니다 오후 6시쯤 또 문자가왔습니다 이번엔 cj택배더라구요 상품을 경비실에놨다고;;; 그래서 7시쯤에 경비실에갔는데 아무도 안계셔서 그냥 집으로왔습니다

8월1일 또 택배가온다고 문자가왔습니다. 화가나고 이상해서 '왜 또와요' 라고보냈더니 전화가오더라구요 받았더니 '거기어디세요?' 이러길래 OO아파트요 했더니 '거기 제담당아니에요'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끊었어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집에들어오는길에 경비실에가서 택배왔나 물어보고와달라고 하고 엄마가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cj에서 경비실에 맡겨놨다고 문자가오고요.. 로젠에선 오진않았습니다. 몇시간후 엄마가 왔구요 택배는 안왔다고하더라구요 엄마한테 있었던일을 다얘기했어요 엄마가 운송장번호 조회해보라고해서 해봤더니 보내는분,주소 는 다똑같더라구요 근데 받는사람이 다달라요.. 엄마하고저는 이거시킨사람이 번호를 잘못입력했나보다 하고 넘겼어요
2일 cj에선 문자가안오고 4시쯤 로젠에서 문자가왔습니다 경비실에 물건보관했으니 꼭 찾아가라는 문자였습니다. 아오 진짜 로젠은 운송번호도 안줘가지고 답답하고.. 그냥넘겼습니다밤9시쯤?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와서 받을까말까하다가 엄마가 받아보라고해서 받았습니다대화체로할께요 잘기억은안나지만.. 나는데로 쓰겠습니다
? : 거기 문다희씨계세요?나 : 아뇨? : 안계신다고요??  (놀란목소리였습니다)나 : 네 ? : 거기 OO 아파트 OO동 OOO호 아니에요?나 : 네 아닌데요? : 아  여기 계속 시키지도 않은택배가오네요 열어보지도못하고나 : .....? : OO동 OOO호 진짜아니에요?나 : 네.. 아니에요? : 알겠습니다
통화한분이 말한주소는 보낸사람 주소같았어요
..진짜 이게뭔일일까요... 무서워죽겠네요 혹시몰라 문자온거 캡처했습니다

 

 

 

 

 

 

 

 

 

 

 

 

 

 

 

 



+방금 로젠한테 문자왔는데 택배비 입금하래요 ㅡㅡ 아오 욕나왘ㅋㅋㅋㅋ

+계속 다른번호로 전화오는데 전화오는 사람들마다 문다희 라는사람찾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