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저랑 친한 친구의 친구로 알게된 여자가 있어요
친구라고 부르기싫으니 그냥 여자라고 할게요
아니 근데 얘가 저만 보면 "넌 키만 컸으면 진짜 완벽한데 역시 신은 공평해" 이러는거에요
긍정적으로보면 칭찬이잖아요? 근데 얘 말투 완전 재수없어요 게다가 제 남편까지 깎아내리는 말을 해요
제가 신혼이에요 결혼한지 4개월 조금 넘었는데
그 여자는 저보고 "니가 키만 컸더라면 남편 레벨이 달라졌을텐데 그래도 잘어울린다~" 이럼 말을 하거든요??
아 진짜 기분더러워요 얘는 지금 결혼안한애고 남친은 있는데
둘다 키가 무지커요 여자애가 170이고 남자가 183인데 맨날 모델커플이라고 지입으로 ㅡㅡ
근데 전 키가 159..이고 신랑은 175이거든요
제가 작다면 작은키지만 생활하는데 불편함도 없구만
걔 맨날 만나기만 하거나 뭐 제 사진만 봤다하면 넌 다 가졌는데 키가 너무 아쉽다 내 키 줄까 막 이러면서 사람 속을 긁는데 진짜 어떻게 복수하고싶거든요
복수하면 치사해보이지만 진짜 허굿날 키 이야기 들으려니까 진짜 귀아파서...
오늘도 제 사진에 키 댓글 달아놓았길래 진짜 열불나네요
걔 진짜 키만커요 눈 쫙 찢어지고 코도낮고 얼굴도 사각형에 못생긴게 키크고 다리길다고 진짜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