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엄마때문에너무너무힘들어요

2013.08.03
조회125
제가나이가어려요14살인대 진짜 평소에 엄마깨서 욕을 엄청많이하세요 ㅆ년이니 썩을년 이런말 그냥막하시고 아무튼진짜 욕을 입에 달고사세요 근대진짜 방금전에도 제가 늦게 일어나가지고 밥을 방금먹으려고 혼자 김치랑 그냥 멸치 콩나무나 물 있디길래꺼내서 먹으려고 하는데 참치있길래 참치도가져왔어요 갑자기엄마누워계시더니 일어나서 참치캔 가지고왔다고 지금 너 뭐하냐고 반찬세개나되는데 왜 너그난리냐고 어제햄구워먹더니 뭐하냐고진짜 옆에서 너무서러워서 울다가 지금 그냥제방와서 울고있네요..7살짜리 여동생도옆애서 다보고있는대 진짜창피해요 동생 눈치보여서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있고 동생이엄마한태 말걸면 또엄마는 뭐라뭐라 짜증나는말투로 소리지르고동생함태....친구들한테 창피해서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진짜죽고싶어요 그냥 진짜 이런생각하면안되는데 엄마한테 똑같이 다 해주고싶어요 어제도 엄마가 동생데리고 나갔길래 햄구워서점심먹었더니 그거가지고 눈치 하루동안계속 주시고...평소에 쳐때려서 죽여버렸으면좋겠네 이런 말 막하시고 나가뒤지라는 말 계속하시고 전에는 바닥에먹고 조그만한 페트병이 바닥애있었나봐요 그거보고 엄마가 그거 주워서 저한테 던져서 입술 맞아서 찢어지고 병원가서 5바늘꼬맸어요 그날 밤에와서 그냥엄마는 몸에나 맞아라하는생각으로던졌는대맞았다그러시고 진짜 평소애는 친절하실땐 친절하신데 이럴수록 진짜 스트래스받아요..툭하면 머리때리시기는 진짜기본이고요 욕은 너무심하시고 그래서 제가 머리숱이엄청많았는데 팍줄어졌어요 진짜 한움큼씩 머리빠지고... 친구들은 제가 맨날 웃고 잘지내니까이런지 전혀모를껄요.. 오죽했으면 아빠랑 이모들도 제가 성격이좋아서 이정도참는거라고 다른애들이였으면 이미가출했다하고.. 근대 막 나가뒤지라는 그정도로 심한지는아무도몰라요 정말 그냥 나가뒤지고싶어요 아너무힙들어요
ㅜㅜ 진짜왜이러고살까요저... 너무속상해서여기에털어놨네요...ㅠㅠㅠ 긴글읽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감사하고요...ㅠㅠ 진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