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주룩주룩 내려대는 주말,도대체 뭘 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발레영화 4편을 추천합니다! 먼저 발레 영화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빌리 엘리어트> 11살 소년 빌리가 권투를 배우러 체육관에 갔다가옆에서 동시에 수업중인 발레교실을 보게 된다그리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발레리노로 성장해가는 이야기이다. 포스터도 소녀들 사이에 수줍게 껴있는 빌리!실제로 발레리노에 대한 편견이 옛날만해도 상당했는데,그런 것들을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이루는 빌리의 모습이귀엽기도 하고 감동적이다 이 훈훈한 꼬마는 커서 <설국열차>의 에드가가 됩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이장면!소름 쫙!! 가족들과 봐도 훈훈할 영화! 두번째는 나탈리 포트만에게 아카데미와 골든글러브를 비롯 6개의 여우주연상을 가져다준<블랙스완>!!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작품이라 많이들 봤을 듯.발레단에서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백조와 흑조 1인 2역을 맡게 된 니나.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연기는 단연 최고지만,도발적인 흑조 연기는 어쩐지 어색하다.그때 완벽한 테크닉은 구사하지 못하지만관능적인 흑조 연기를 훌륭하게 해내는 릴리가 나타나고!! 자리를 뺏길 것 같은 불안함과완벽하게 공연을 해내야한다는 강박에 니나는 점점 파괴적으로 변해간다. 발레영화인척하는 호러영화인가 싶을만큼굉장히 불안한 심리가 엄청나게 잘 묘사되어있고,나탈리 포트만의 신들린 연기도 짜응 영화 상영 내내 시간가는 줄 몰랐음.정신차려보니 영화 끝나있음 세번째로는 신하균이 내레이션을 해서 유명했던<퍼스트 포지션>이라는 다큐다. 1년에 딱 한번 미국에서 열리는‘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촬영했는데,앞의 두 작품과 달리 다큐라서실제 발레 댄서를 꿈꾸는 어린아이들의 열정이남다르게 다가온다. 이 그랑프리에서 수상하면유명 발레스쿨과 발레단에 입단할 수 있기 때문에20세 이하의 청소년들은오로지 5분의 무대를 위해서 치열한 매일을 보낸다. 보고 있으면 진짜 스스로 한심해지는 기분..저렇게 뭔가를 위해서 노력해본적이 있나? 싶어서굉장히 뭉클하다. 진짜 발레의 세계와픽션 못지 않은 드라마를 엿보고 싶다면 강추!! 마지막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을 최초로 찍었다는 다큐 <라당스>! 세계 3대 발레단으로 꼽히는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은350년 동안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다고 한다. <로미오와 줄리엣><호두까기 인형> 등 7개의 발레극을 준비하는 과정이 나온다고!세계 최고의 발레단들과최고의 안무가들이 다 보여서 준비하는 공연이라는데이거야말로 진짜 스크린으로 만나는 발레가 될 것 같다. 게다가 공연 때 나오는 클래식,화려한 파리 건축물들.. *.*고전예술 애호가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일 듯.8월 22일 개봉이라니 이건 극장에서 봐야해!!
<설국열차> 제이미벨의 발레하던 과거!
비만 주룩주룩 내려대는 주말,
도대체 뭘 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발레영화 4편을 추천합니다!
먼저 발레 영화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빌리 엘리어트>
11살 소년 빌리가 권투를 배우러 체육관에 갔다가
옆에서 동시에 수업중인 발레교실을 보게 된다
그리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발레리노로 성장해가는 이야기이다.
포스터도 소녀들 사이에 수줍게 껴있는 빌리!
실제로 발레리노에 대한 편견이 옛날만해도 상당했는데,
그런 것들을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이루는 빌리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감동적이다
이 훈훈한 꼬마는 커서
<설국열차>의 에드가가 됩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이장면!
소름 쫙!!
가족들과 봐도 훈훈할 영화!
두번째는 나탈리 포트만에게
아카데미와 골든글러브를 비롯 6개의 여우주연상을 가져다준
<블랙스완>!!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작품이라 많이들 봤을 듯.
발레단에서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백조와 흑조 1인 2역을 맡게 된 니나.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연기는 단연 최고지만,
도발적인 흑조 연기는 어쩐지 어색하다.
그때 완벽한 테크닉은 구사하지 못하지만
관능적인 흑조 연기를 훌륭하게 해내는 릴리가 나타나고!!
자리를 뺏길 것 같은 불안함과
완벽하게 공연을 해내야한다는 강박에
니나는 점점 파괴적으로 변해간다.
발레영화인척하는 호러영화인가 싶을만큼
굉장히 불안한 심리가 엄청나게 잘 묘사되어있고,
나탈리 포트만의 신들린 연기도 짜응
영화 상영 내내 시간가는 줄 몰랐음.
정신차려보니 영화 끝나있음
세번째로는 신하균이 내레이션을 해서 유명했던
<퍼스트 포지션>이라는 다큐다.
1년에 딱 한번 미국에서 열리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촬영했는데,
앞의 두 작품과 달리 다큐라서
실제 발레 댄서를 꿈꾸는 어린아이들의 열정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이 그랑프리에서 수상하면
유명 발레스쿨과 발레단에 입단할 수 있기 때문에
20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오로지 5분의 무대를 위해서 치열한 매일을 보낸다.
보고 있으면 진짜 스스로 한심해지는 기분..
저렇게 뭔가를 위해서 노력해본적이 있나? 싶어서
굉장히 뭉클하다.
진짜 발레의 세계와
픽션 못지 않은 드라마를 엿보고 싶다면 강추!!
마지막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을 최초로 찍었다는 다큐 <라당스>!
세계 3대 발레단으로 꼽히는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은
350년 동안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다고 한다.
<로미오와 줄리엣><호두까기 인형> 등 7개의 발레극을 준비하는 과정이 나온다고!
세계 최고의 발레단들과
최고의 안무가들이 다 보여서 준비하는 공연이라는데
이거야말로 진짜 스크린으로 만나는 발레가 될 것 같다.
게다가 공연 때 나오는 클래식,
화려한 파리 건축물들.. *.*
고전예술 애호가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일 듯.
8월 22일 개봉이라니 이건 극장에서 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