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ㅎ아 주말인데 잘지내고있어? 딱 일주일이네 우리가 다시는... 정말 다시는 마주칠수 없을만큼 멀어져버린게
아쉽게 헤어졌던 서로 좋아하는채 아파하며 헤어졌던 우리였는데 너한테 싫다는 말을 듣고 일주일이 지났어..
이젠 나만 그리워하는거아니까 넌 내 생각도 안할거 아니까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할거 아니까.. 주말이되도 너에게 연락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은 안들어
너가 싫어할거니까..가능성도 없으니까...
항상 생각했어 헤어져도 언젠가 돌아올거라고 너도 아파하고있을거라고 근데 이제 아니잖아...
ㅈㅎ이 넌 지금이 편하잖아... 그래서 난 아무것도 못해 기다리는거밖에.. 안올거알면서도 그냥 기다리는거밖에 할수있는게 없어..
많이 보고싶어 집도아니까 찾아가서 무작정 기다리면 볼수있는데 너가 싫어할거아니까 하기싫어
만나면서도 항상 ㅈㅎ이가 나 싫어하게되면 어떡해? 나 버리면 어떡해? 이런 걱정하던 나잖아 지금도 마찬가지야.. 조금이라도 너가 싫어할만했던건..헤어진 지금도 하고싶지않아.. 네가 날 싫어하게될까 두려워서 근데..벌써 넌 날 싫어하는데.... 모르겠어 너무 머리가복잡해..
난 모든게 다 네가 처음이라 많이 불안하고 떨렸어... 25살까지 남자라곤 거들떠보지도않고 도도하고 콧대높던 내가 어쩌다 이렇게된건지 이제 정말 징그럽고 구질구질한 여자가되어버렸네..
잘하고싶었어 그건알지?.. 내가 노력많이했던거
기억날지 모르겠어 우리 500일 네가 먼저 생각하고 말해줬는데.. 얼마나 고맙고 좋았는지몰라
공부에 취업에 생각할거 많은 네가 나와의 기념일을 생각하고 있었다는거 얼마나 고마웠는지.. 500일 기념으로 가기로했던 여행도 기대많이했는데..
맛있는 요리도해주고 예쁜속옷도 준비해두고 밤엔 서로 같이 편지도써야지..우리 1년때 하기로하고 못했던거 이번에 해야지 생각했는데 안마도해주고 등도밟아주고 창문으로 예쁜야경도 바다도 같이보면서 꼭안고있어야지.. 생각만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아직 취소도안했구.. 너랑 못가더라도 나 혼자라도가서 그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머릿속도 마음도 정리좀하고 돌아올 생각이야...
네가 기다려주라고하면 너가 힘들까봐 모진말하고 헤어졌던거야 라고 예전처럼 말하고 돌아와주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예전까지 아팠던기억 다 잊어버리지도 꺼내지도않고 웃으며 잘돌아왔다고 안아주겠지만.. 그렇게 같이 가기로했던 여행가서 힘들었던거 잊을만큼 행복한 기억으로 채워올수 있다면 좋겠지만..
8월17일 우리 500일되는날
주말인데 잘지내고있어?
딱 일주일이네
우리가 다시는...
정말 다시는 마주칠수 없을만큼 멀어져버린게
아쉽게 헤어졌던
서로 좋아하는채 아파하며 헤어졌던 우리였는데
너한테 싫다는 말을 듣고 일주일이 지났어..
이젠 나만 그리워하는거아니까
넌 내 생각도 안할거 아니까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할거 아니까..
주말이되도 너에게 연락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은 안들어
너가 싫어할거니까..가능성도 없으니까...
항상 생각했어
헤어져도 언젠가 돌아올거라고
너도 아파하고있을거라고
근데 이제 아니잖아...
ㅈㅎ이 넌
지금이 편하잖아...
그래서 난 아무것도 못해
기다리는거밖에.. 안올거알면서도 그냥 기다리는거밖에 할수있는게 없어..
많이 보고싶어
집도아니까 찾아가서 무작정 기다리면 볼수있는데
너가 싫어할거아니까 하기싫어
만나면서도 항상 ㅈㅎ이가 나 싫어하게되면 어떡해?
나 버리면 어떡해?
이런 걱정하던 나잖아
지금도 마찬가지야..
조금이라도 너가 싫어할만했던건..헤어진 지금도 하고싶지않아..
네가 날 싫어하게될까 두려워서
근데..벌써 넌 날 싫어하는데....
모르겠어 너무 머리가복잡해..
난 모든게 다 네가 처음이라
많이 불안하고 떨렸어...
25살까지 남자라곤 거들떠보지도않고
도도하고 콧대높던 내가 어쩌다 이렇게된건지
이제 정말 징그럽고 구질구질한 여자가되어버렸네..
잘하고싶었어
그건알지?..
내가 노력많이했던거
기억날지 모르겠어
우리 500일 네가 먼저 생각하고 말해줬는데..
얼마나 고맙고 좋았는지몰라
공부에 취업에 생각할거 많은 네가
나와의 기념일을 생각하고 있었다는거 얼마나 고마웠는지..
500일 기념으로 가기로했던 여행도
기대많이했는데..
맛있는 요리도해주고
예쁜속옷도 준비해두고
밤엔 서로 같이 편지도써야지..우리 1년때 하기로하고 못했던거 이번에 해야지 생각했는데
안마도해주고 등도밟아주고
창문으로 예쁜야경도 바다도 같이보면서
꼭안고있어야지..
생각만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아직 취소도안했구..
너랑 못가더라도 나 혼자라도가서
그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머릿속도 마음도 정리좀하고 돌아올 생각이야...
네가 기다려주라고하면 너가 힘들까봐
모진말하고 헤어졌던거야
라고 예전처럼 말하고 돌아와주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예전까지 아팠던기억 다 잊어버리지도 꺼내지도않고 웃으며 잘돌아왔다고 안아주겠지만..
그렇게 같이 가기로했던 여행가서 힘들었던거 잊을만큼 행복한 기억으로 채워올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혼자만의 기대겠지?
목소리라도 한번 더 들어볼수만있다면
네 손....한번만 다시 잡고 걷고싶어
하고싶어 ㅈㅎ아...
조금이라도 후회된다면
언제든 망설이지말고 돌아와
난 항상 그대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