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하게 지내던 오빠가 있어요.작년 이맘때쯤 많이 친해져서 이번 년도 3월정도? 까지도 진짜 친하게 지내던 오빠에요. 그래서 서로 자주 연락한 건 아니지만 인사도 자주하고 장난도 치고정말 친하게 잘 지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오빠한테 호감이 있다가 정말로 좋아하게 되었어요.저도 쑥스러움이 많은지라 좋다고 티는 못 내고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해주고 간식도 드리고 칼답도 하고 많이 웃고 도움 필요한 거 있으면 도와주고 그랬어요 ( 주위 사람들도 저한테 저 오빠 너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친했어요. )그 오빠도 저한테 참 잘해주시고 친구말로는 호감있는 여자한테 한다는 행동(?)도 보이고..(저는 근데 눈치가 없어서 절 좋아해서 한 행동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저한테 장난도 잘 안 걸고 인사도 잘 안하는 거 같고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을많이 받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저대로 굉장히 당황스러웠거든요내가 뭘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내가 나도 모르게 저지른 실수나 실례가 있나 했어요.아무리 생각해봐도 갑자기 변할정도로 실례를 범한 적은 없었거든요..혹시 누구한테 한소리 들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도 저는 예전처럼 인사도 계속 하려고 하고 말도 걸어보고 했어요. 괜찮은 척 하면서...어쩔 수 없는 어색함이 있어서 좀 힘들긴 했어요 다른 여자분들한테는 잘 얘기하고 말도 잘하는데 저한테는 좀... 뭔가 달라요...예전이랑 다르니까 저도 불편하게 느껴지고 마음고생은 더 심해지네요 특이한건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얘기를 잘 해요.가~끔 예전처럼 놀리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더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단 둘이 있는 상황이 있게 되면 막 어색해 하고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뭘 물어보면앞만보면서 얘기하더라구요. 말도 예전처럼 활발하게 하는 게 아니라 좀 웅얼거리는 얘기하고 저는 어색함 풀어보려고 웃기도 하고 말도 거는데 참 어렵네요.가끔 카톡이 와서 답장해주면 곧잘 고맙다고 얘기해주는데 너무너무너무 혼란스러워요. 그래서 여러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너한테 예전엔 호감이 있다가 지금은 좀 거리두고 하려는 것 같다고도 하고, 그냥 친하고 살짝 호감있는 정도였는데 진짜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부끄러워서 티 안내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도 하고... 뭐 얘기는 다들 다르네요.. 그 오빠가 워낙 소심해서 내가 싫어도 싫다고 말 못하는건지ㅠㅠ 그래서 직접 물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 답답함만 늘어가네요.....ㅠㅠㅠㅠ사람 쉽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이번에 잘 해보고 싶었는데도대체 이 오빠 마음 뭘까요...........
(급) 이 오빠 왜 이러는지 진짜 알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친하게 지내던 오빠가 있어요.
작년 이맘때쯤 많이 친해져서 이번 년도 3월정도? 까지도 진짜 친하게 지내던 오빠에요.
그래서 서로 자주 연락한 건 아니지만 인사도 자주하고 장난도 치고
정말 친하게 잘 지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오빠한테 호감이 있다가 정말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저도 쑥스러움이 많은지라 좋다고 티는 못 내고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해주고 간식도 드리고 칼답도 하고 많이 웃고 도움 필요한 거 있으면 도와주고 그랬어요
( 주위 사람들도 저한테 저 오빠 너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친했어요. )
그 오빠도 저한테 참 잘해주시고 친구말로는 호감있는 여자한테 한다는 행동(?)도 보이고..
(저는 근데 눈치가 없어서 절 좋아해서 한 행동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저한테 장난도 잘 안 걸고 인사도 잘 안하는 거 같고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저대로 굉장히 당황스러웠거든요
내가 뭘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내가 나도 모르게 저지른 실수나 실례가 있나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갑자기 변할정도로 실례를 범한 적은 없었거든요..
혹시 누구한테 한소리 들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도 저는 예전처럼 인사도 계속 하려고 하고 말도 걸어보고 했어요. 괜찮은 척 하면서...
어쩔 수 없는 어색함이 있어서 좀 힘들긴 했어요
다른 여자분들한테는 잘 얘기하고 말도 잘하는데 저한테는 좀... 뭔가 달라요...
예전이랑 다르니까 저도 불편하게 느껴지고 마음고생은 더 심해지네요
특이한건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얘기를 잘 해요.
가~끔 예전처럼 놀리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더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단 둘이 있는 상황이 있게 되면 막 어색해 하고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뭘 물어보면
앞만보면서 얘기하더라구요.
말도 예전처럼 활발하게 하는 게 아니라 좀 웅얼거리는 얘기하고
저는 어색함 풀어보려고 웃기도 하고 말도 거는데 참 어렵네요.
가끔 카톡이 와서 답장해주면 곧잘 고맙다고 얘기해주는데 너무너무너무 혼란스러워요.
그래서 여러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너한테 예전엔 호감이 있다가 지금은 좀 거리두고 하려는 것 같다고도 하고, 그냥 친하고 살짝 호감있는 정도였는데 진짜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부끄러워서 티 안내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도 하고... 뭐 얘기는 다들 다르네요..
그 오빠가 워낙 소심해서 내가 싫어도 싫다고 말 못하는건지ㅠㅠ
그래서 직접 물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 답답함만 늘어가네요.....ㅠㅠㅠㅠ
사람 쉽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이번에 잘 해보고 싶었는데
도대체 이 오빠 마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