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개무시하는남친

2013.08.03
조회145
너무 짜증이나서 속풀이로 얘기좀 하려고합니다 들어주시면 정말 고맙 ㅠㅠ

남친이랑 같이 산지 어언2년이 다되갑니다

그런데 이 남친님께서는

뭐만 안되면 저한테 화만내고

자기화내기만 바쁘고 본인이 잘못한걸 뭐라 하려고하면 욕부터합니다

이 XX년 이게미쳤나 이런식으로요

참고 참았습니다 욕은 물론 입에담지못할 말을 해도 참았습니다.

참으면 뭐합니까 자기는 맨날 자기할말하고 제가 말하면 뭔 말대꾸냐고 화만냅니다.

자기말은 다옳고 제말은 다틀렸다고하고

싫증나고 짜증납니다 진짜 언제까지 이렇게 참아야만 하는지

그렇게 살아가던중

이사람은 저랑 차타고 다니면서 여자만 보면

오~ 이쁘다~ 우와~ 하면서 좋다고 쳐다봅니다

처음엔 뭐라했지요 옆에 나있는거 안보이냐고 나있는데도 그런말하냐고 나는뭐냐고 말하면 뭐합니까 들은체만체 어느새 이생활이 계속 되다보니 어느새 뭐라하기도 짜증나고 귀찮네요

최대한 맞춰줄려고 노력합니다 배고프다하면 밥차려주고 집안일도 알아서 해주고 최대한 집안이 사람사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오는 대우는

절 하찮게 보고, 비하말언하고, 제마음은 해아려주지도 않고 자기생각만 하네요 ... 정말 글 쓰고 알리고 싶어도 창피해서 알릴수도 없고 이렇게 네이트 판으로 쓰게되네요

주저리주저리 말도제대로 이어지지도 않게써서 죄송하네요.

쓸꺼면 많은데 여기까지만 쓸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