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과나의관계.처남한테정이안가네요.

신혼2013.08.04
조회2,228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4개월쫌 넘은 신혼남편입니다.
제목그대로예요.
제친구들보면 매형과처남사이 관계 좋은데
왜 저만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30살이고, 아내는 27살입니다.
.처남이 현재 18살 고2입니다.

제가, 형제가 위로 형 2명밖에없어서
남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처남이자식,얼굴도 잘생기고,공부도잘하고,놀기도잘하고, 분명 좋은 처남,매형사이가 될꺼라고 확신했습니다.

12살차이,띠동갑..이라서그런걸까요?
18살,겁도없는 나이라그런걸까요
진짜, 제가 만만해보였나봅니다.
저는 띠동갑나이차의 벽을없앨려고 편하게대한건데
처남이자식장난아닙니다..

신혼여행때, 제핸드폰으로 국제전화해서
첫날밤어떻게보냈냐고, 물어보지를않나,
조카 아기가보고싶다고 그러질않나..
뭐...아직18살 그럴나이니까,다이해해줍니다.

언제는 신혼집에놀러와서
처남그자식하는말이
누나요즘왤케말랐어?매형이밥도안주구나.
그니까 내가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라했잖아.
순간이말듣고,
진짜 빡이쳐올랐네요.

아직처남나이가어려서,그런거겟죠?

전 처남을 남동생처럼대해주고싶지만
대할때마다처남행동때문에 못해주네요.

12 살많은 형으로써,다 이해해줘야겟죠?

어떻게하면 저와처남관계
친해질수있을까요.. .



댓글 2

자생자강오래 전

장인 장모에게 정식으로 말씀하세요 저도 버릇없는 처남 남자는 지 혼자라 싸가지 꽝.. 절대 싸우지말고 1. 녹음 2. 기록 3. 증거수집해서 아내을 압박하고 처가집 가지 마세요 해결 될때 까지 그리고 장인 에게 조근조근 말하세요 장모님께 조근조근 증거 1ㅡ2.3 가지고 말하세요 그래도 말 안듣는다 그럼 님을 모두 호구로 아는거니 변호사와 상담해 인권유린 소송 하세요 설령 진다 해도 처남 과 처가 진빠지고 혼줄 그라도 안된다 이혼 하세요 평생 고생 합니다

지뢀오래 전

읽는내내 고딩이 썼다는 느낌은 뭘까 글쓴아?ㅋ 시간이 없었나봐. 다급함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신혼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