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개월쫌 넘은 신혼남편입니다.
제목그대로예요.
제친구들보면 매형과처남사이 관계 좋은데
왜 저만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30살이고, 아내는 27살입니다.
.처남이 현재 18살 고2입니다.
제가, 형제가 위로 형 2명밖에없어서
남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처남이자식,얼굴도 잘생기고,공부도잘하고,놀기도잘하고, 분명 좋은 처남,매형사이가 될꺼라고 확신했습니다.
12살차이,띠동갑..이라서그런걸까요?
18살,겁도없는 나이라그런걸까요
진짜, 제가 만만해보였나봅니다.
저는 띠동갑나이차의 벽을없앨려고 편하게대한건데
처남이자식장난아닙니다..
신혼여행때, 제핸드폰으로 국제전화해서
첫날밤어떻게보냈냐고, 물어보지를않나,
조카 아기가보고싶다고 그러질않나..
뭐...아직18살 그럴나이니까,다이해해줍니다.
언제는 신혼집에놀러와서
처남그자식하는말이
누나요즘왤케말랐어?매형이밥도안주구나.
그니까 내가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라했잖아.
순간이말듣고,
진짜 빡이쳐올랐네요.
아직처남나이가어려서,그런거겟죠?
전 처남을 남동생처럼대해주고싶지만
대할때마다처남행동때문에 못해주네요.
12 살많은 형으로써,다 이해해줘야겟죠?
어떻게하면 저와처남관계
친해질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