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결혼2개월차되는 새댁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구요 앞으로도 몇년간은 계획에 없습니다.
저와 남편 둘다 일해서 돈도 잘 벌구요
시댁 친정 각각 챙기면서 잘지내는 편이예요
이런 행복한 신혼에 저에게 큰 고민이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정말 일년에 한두번정도...
너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이불에 지도를 그립니다..
결혼전에는 이런 일이 있으면 이불이나 속옷 모두 조용히 혼자 처리하구 침대도 페브리* 뿌리고 햇볕에 말립니다..
자기전에 화장실 꼭 가구요 물이라도 마시면 긴장하고 자면서 잠을 설치기까지 합니다.
저런 날은 괜찮아요...
가끔식 방심하고 잘때...
그때 꼭 ..너자ㅓ처ㅑㅓㅓ채바챠약악!!!!!!!!!!!!!
사단이납니다 ㅠㅠㅠㅠㅠ
이걸 정말 누구한테 말 할수도없구....
정말 넘 고민이예요...
이러다가 남편이랑 자는데 이불에 지도라도 그리면
정말 어떡합니까.............하.....
이거 어떻게 고치죠?
뭐가 문제일까요?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정말 ㅠㅠㅠ 휴
도와주세요토커여러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