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자는게 무섭습니다.

우주지도2013.08.04
조회165,943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이해해주세요..

저는 26살 결혼2개월차되는 새댁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구요 앞으로도 몇년간은 계획에 없습니다.

저와 남편 둘다 일해서 돈도 잘 벌구요
시댁 친정 각각 챙기면서 잘지내는 편이예요

이런 행복한 신혼에 저에게 큰 고민이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정말 일년에 한두번정도...
너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이불에 지도를 그립니다..

결혼전에는 이런 일이 있으면 이불이나 속옷 모두 조용히 혼자 처리하구 침대도 페브리* 뿌리고 햇볕에 말립니다..

자기전에 화장실 꼭 가구요 물이라도 마시면 긴장하고 자면서 잠을 설치기까지 합니다.

저런 날은 괜찮아요...

가끔식 방심하고 잘때...
그때 꼭 ..너자ㅓ처ㅑㅓㅓ채바챠약악!!!!!!!!!!!!!
사단이납니다 ㅠㅠㅠㅠㅠ

이걸 정말 누구한테 말 할수도없구....
정말 넘 고민이예요...

이러다가 남편이랑 자는데 이불에 지도라도 그리면
정말 어떡합니까.............하.....

이거 어떻게 고치죠?
뭐가 문제일까요?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정말 ㅠㅠㅠ 휴

도와주세요토커여러분 ㅠㅠㅠㅠㅠㅠ

댓글 56

오이지오래 전

Best난 뭘 생각하고 여기 들어온거지..

저두오래 전

Best저희 아들이 아주아주심한 야뇨증이에여 . 정신과 가셔서 야뇨증약달라구하시고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피곤한날 미리 약챙겨서 드시면 괜찮아져요

병원오래 전

Best병원이답이네요

ㅇㅇ오래 전

요실금팬티 있잖아요

진심오래 전

제 남편두 그래요ㅎㅎ 일년에 한번정도?? 스트레스많이 받으면 그러던데,, 전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았어요ㅎㅎ 소금 받아오라고 놀리긴해요ㅎㅎ

z오래 전

헐..

오래 전

제가 중학교 때까지 그랬어요 나중에 한의원가니 신장이 안좋다라고 나왔구요(야뇨증 얘길 안했음에도) 성인 되서는 신장에 혹이 있데요 검진 함 받아보세요 어릴땐 엄마가 혼내더니 중학생 되서도 그러니까 병원데려가던더ㅡㅡa

ㅎㅎ오래 전

한약을 지으시는게어떠신지요? 한약먹으면 좀낳아진다고 많이들엇습니다 ㅎ

ㅡㅡ오래 전

요실금 패드를추천합니다~~

에효오래 전

아기낳고나면 더그럴텐데 병원가심

오래 전

병원가보는게 젤좋겠지만 방심하거나 급피곤할때 실수를한다니 종종 성인용기저귀를 착용하고 자세요

ㅇㅇ오래 전

헐.. 저 같은 분이 많으시네요왠지 위안되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저는 지금은 안그러는데 고등학교1학년?중학교3학년? 정도까지 그랬던 것 같아요..근데 또 이상하게 학교에서 수련회나 수학여행 가서 애들이랑 잘 때는 긴장을 해서 그런가 그런데서는 또 실수를 안하더라구요그래도 정말 스트레스였는데..엄마도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색깔찰흙?같은거 가지고 조물조물하면서 놀면 나아진다고해서 것도 갖고 놀아보고야뇨증에 유명한 한의원 가서 약도 지어먹어봤는데 소용이 없더니 고등학생 되고 저절로 낫더라구요.심리상태도 좀 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었는데저절로 나았어요대신 전 밤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 일은 거의 없어요 그냥 방광이 참아내는듯..자면 거의 기절한듯이 자거든요..

공기오래 전

기저귀차고주무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우주지도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