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졸업하는 오빠

뜨악2013.08.04
조회112
제가 반년동안 좋아한오빠가있는데...고삼이라서 이제 몇개월안남았어요ㅜㅜ
근데 그오빠가 쫌 특이해요.
그오빠남동생이랑 제가 친해서 이것저것 얘기 많이하거든요. 근데 외모도 진짜아니라하고 키도 저랑같아요. 연애경험도 한번도 없고, 여자에 대한 숫기도 없고 친한여자도 아무도없어요ㅋㅋ
그래서 그오빤 제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장난이줄알고 믿지도 않아요.
아, 말이길어졌네요.차피 고백해도 차일거같고 만약, 아주만약 사귀더라도 제가 사랑받지도 못할거같고요. 그런걸알면서도 계속 좋고, 보고싶고, 카톡보내고싶고요.
주위에서 뭐라해도 제 눈에는 멋져보이고 귀엽고 그래요!.ㅎㅎ
정말.. 이제 곧 떠나는데 그냥 떠나보내기 싫어요ㅜㅜ 인사라도 하면 받아준다는데.. 용기도없고... 어떡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