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이 뭐 이딴식으로 음식을 내놓는지;;;

늑대개2013.08.04
조회601
정말 답답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저는 20대 초반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진짜 요즘에도 이런 음식점이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최근, 저희 할아버지께서 할아버지 친구분들 세분과 함께장어를 먹으러  저희 아버지의 추천으로 
암사동에 위치해있는 암* 민물장어 라는 음식점에 가셨습니다.
아무래도 장어를 파는 음식점이다 보니 가격이 좀 비싼데장어가격 일인당 2,8000원이란 비싼 가격을 내시고장어가 나오길 기다리셨는데,누가 봐도 냉동 장어가 나온것입니다.할아버지가 장어를 기다리면서 약주도 드시고 그래서 그런지우습게 보시고 총 10만원을 내는 손님한테누가봐도 방금 냉동실에서 꺼낸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장어를 내놓은겁니다.다른 테이블 사람들은 싱싱한 장어를 먹고있는데...할아버지가 거기서 무슨힘이있다고 항의를 하시겠습니까.울며 겨자먹기로 그 비싼돈을 다 내시고 오셔서 저희 아버지께 불만을 털어 놓으셨습니다.
근데 이게 처음있는 일이 아니라는겁니다.
작년 여름 우리 가족은 그 똑같은 
*사 민물장어점에 가서
장어를 시켜먹었습니다.처음 나온 장어는 싱싱하고 역시 가격이 아깝지 않은 장어가 나와우리 가족은 만족스럽게 첫 장어를 먹었습니다.첫장어는 싱싱한 장어를 잡아와 저희 앞에서 조리를 했으니까 비싼 가격값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한거죠.아버지께서 술이 좀 들어가시고, 물론 저도 좀 술을 마셨을때장어를 한번더 시키자,우리 아버지가 취했다고 생각했는지 역시 현저히 질이 떨어지는 장어를처음 장어와는 다르게 이미 조리된 상태로 우리 테이블로 가져왔습니다.질이 너무 떨어지는 걸 본 저희 아버지는 항의를 했으나그사람들이 아니라고 시치미를 때니 더욱 화가 날수밖에요. 그래서 그냥 저희 아버지가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장사 그런식으로 하지 말라고 하고 다음부턴 안가셨는데,이번 저희 할아버지한테도 그런일이 일어날줄 몰랐죠...
또, 이런일도 있었는데요.다른 음식점도 많이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저희 아버지 친구분께서도 그 음식점에서 회식을 여러번 가졌는데그 음식점에 갈때마다 음식값과 술값이 너무 많이 나오는겁니다.이상하다고 생각한 아버지 친구분께서는맘을 먹고 술을 몇병 마셨는지, 장어를 몇마리 시켰는지다 세어 보셨습니다.그 결과, 아버지 친구분께서 계산한 가격과 몇만원도 아니고 몇십만원이나 차이나게 나온겁니다.아버지 친구분께서 뭐라고 화를 내자,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계산을 잘못했네요 죄송합니다~라는 식의 사과만 받았셨죠. 거기서 뭘 할수도 없고.
이런 마인드의 음식점이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저희 할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시고 약주좀 드셨다고음식을 속여서 파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음식점.
암사동에 있는 암* 민물장어 라는 음식점.
정말 화가 나네요.이런 개념을 상실한 음식점을 어떻게 할수도 없고.약자에게 한없이 강하고 강자에겐 한없이 약해지는 쓰레기같은 음식점서비스도 별로인데다가 눈치로 음식을 바꿔치기 하는곳입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음식점 가지 마세요.기억하세요암사동에 있는 *사 민물장어 입니다!

댓글 2

내가미쳤어오래 전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장사하는곳은 언젠ㄱ ㅏ 망하게 되있어요. 억울하시겠네요.

아웅오래 전

항상 당하는데 가는거네? 그걸 네글자로 호 구 인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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