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사람 입니다.모바일로 작성하기 때문에 오타 이해 바랄께요저는 벌레가 너무싫습니다. 아니 무섭습니다벌레 뿐만아니라 사람 빼고 숨쉬는건 다 싫습니다.어렸을적 놀이터에서 개미를 잡아 병에 모았던 기억도 있고잠자리나 방아깨비를 잡은 기억도 있습니다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정말 끔찍하게도 벌레가 싫어요..밥먹다가.. 공부를 하다가..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가..제눈에 크던 작던 벌레가 보이면 무조건 잡아야합니다안그러면 신경쓰이고 불안해하고 결국 웁니다저도 너무 짜증나요 . 미치겠어요 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요ㅠㅠ아무튼 사건이 방금 터젔어요자려고 누웠는데 벌레가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서 황급히 불을켜고 방을 막 둘러봤는데.. 형광등 케이스 안에 있는거예요..살충제도 뿌려보고 후레쉬도 비춰보고.. 안나옵니다..내일 출근하려면 자야되는데.. 지금 저 벌레랑 몇분째 사투를 벌이고 있어요남자친구는 저보고 답답하답니다... 차라리 주무시고 계신 부모님께 sos를 요청하라고하는데주무시고 계신데 깨울수도 없고.. 다른방 가서 자기엔 잠자리가 바껴서 못자고.. 제가 예민하긴 하지만요..본인인 저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속상하네요..빨리 저 벌레 잡아야 잘텐데.........그냥 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175
벌레 무서워하는게 죄인가요 ?ㅠㅠ
모바일로 작성하기 때문에 오타 이해 바랄께요
저는 벌레가 너무싫습니다. 아니 무섭습니다
벌레 뿐만아니라 사람 빼고 숨쉬는건 다 싫습니다.
어렸을적 놀이터에서 개미를 잡아 병에 모았던 기억도 있고
잠자리나 방아깨비를 잡은 기억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정말 끔찍하게도 벌레가 싫어요..
밥먹다가.. 공부를 하다가..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가..
제눈에 크던 작던 벌레가 보이면 무조건 잡아야합니다
안그러면 신경쓰이고 불안해하고 결국 웁니다
저도 너무 짜증나요 . 미치겠어요 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아무튼 사건이 방금 터젔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벌레가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서
황급히 불을켜고 방을 막 둘러봤는데.. 형광등 케이스 안에 있는거예요..
살충제도 뿌려보고 후레쉬도 비춰보고.. 안나옵니다..
내일 출근하려면 자야되는데.. 지금 저 벌레랑 몇분째 사투를 벌이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저보고 답답하답니다... 차라리 주무시고 계신 부모님께 sos를 요청하라고하는데
주무시고 계신데 깨울수도 없고.. 다른방 가서 자기엔 잠자리가 바껴서 못자고.. 제가 예민하긴 하지만요..
본인인 저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속상하네요..빨리 저 벌레 잡아야 잘텐데.........
그냥 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