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친구에 대한 흔한 평가들.. 잘 새겨들으세요.

지거국2013.08.05
조회158
제 친구일인데.일단 같은 과의 다른 친구가 제 친구를 좋아한다고 상담을 해서 제 친구에 대한 평을 내려달라는것에 내려줬는데.
제 친구는 매우 가볍게 사귀는 애들 있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본적 없는..그래요 후린다고들 표현하더라고요그런애라서..어떻게 평가해줘야 하나..라고 생각하다가
그래도 친한 친구니까 좋게 말했죠.맘속으론 "얘는 사귀고 나서 오래 못갈거고 헤어지고나면 너만 힘들다"인것을"사람은 좋은데 지금은 상황을 보면 딱히 좋지 않아"라고 돌려서 평가했습니다.마침 그 친구가 전여친과 깨진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서요.
아무튼 사귀고 깨지는게 40일 채 안되더라고요.제 친구는 며칠뒤 여친이 생기고~대단한친구죠. 동성친구가 보기엔 친구로지내면 좋은친구인데요. ㅎㅎ;
여러일을 보고나니.. 주변 사람의 평가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껴요.특히! 동성인 지인 (맨날 붙어다니는놈들 말고 가끔 연락해서 만나는 친구들)이 최고의 평가원입니다.솔직하게 대답을 듣게되면 거짓없이 어떤 성격인지 알게되요~
+) 친구의 친구를 소개시켜달라고 했을때, '얘는 좀 아니야'라는식의 대답은 보통 '이성친구에게 소개시켜주긴 얘가 너무 못낫다'라는거죠. 성격이나 얼굴이 못난게 아니고 불순한 의도를 가진친구라는 뜻.그니까 "뭐가 아닌데?'라고 묻지마요 제발ㅋㅋㅋㅋ
그냥 저런일이 있고나니 끄적이게되네요~돌려말하면 의미를 조금도 눈치 못채는 사람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