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지막 30대를 보내고 있는 맞벌이 주부입니다. 지지난주에 휴가갔다와서 다래끼가 왼쪽 눈아래 안쪽에 생겼더라구요.제가 다래끼가 잘 생기는데..눈안쪽에 생기는거는 잘 안 없어 지더라구요..늘 다니던 동네 안과에 갔는데 아직 초기라 약먹으면 나을수도 있다해서 먹는약하고 안약을 처방받았는데..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요..사실 따뜻한 찜질을 하라 했는데 날도 덥고 일을 하다보니 찜질은 커녕..평일에는 병원도 못갔어요.. 참고 참다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8월 3일에 병원을 갔는데..이런....휴가더라구요..평일에는 병원가기도 힘들고 해서..근처 다른 안과라도 가야지 하고... 찾다가 한군데를 발견하고는 올라갔습니다. 근데...어두워서 휴가인줄 알았는데..문앞에 안내문을 읽어보니 휴가는 다음주 월요일 부터라구요그래서 문을 여니 열려서 들어갔는데..점심시간인듯 해습니다.제가 들어간게 1시 10분쯤...2시까지 점심시간인데... 다시 집에 가자니 시간이 애매하고...날도 너무 더웠어요...근데 병원안은 시원하더라구요그래서 대기실에 앉아 기다리는데 1시 25분쯤 다른 환자가 오더라구요.계속 잡기를 보며 기다리는데...간호사가 나와서는 2시까지 점심시간이니까 나갔다 오래요..30분을 어딜 갔다옵니까..그래서 그냥 기다리겠다고했어요..다른 환자는 나가더라구요.. 근처 어디서 근무하는 사람같아요 목에 사원증 걸고 온걸 보면..전 집에 갔다올려면 시간이 아주 애매하거든요..날도더운데..그냥 2시까지 기다리려는데...다른간호사가 나와서 접수 해들리라는 거에요..그래서 미리 접수하고 2시에 진료를 봐주나보다 하고 접수를 했는데 바로 진료를 봐주는거에요.. 2시까지 기다려도 되는데....내가 대기실에 있는게 부담스러워서 얼른 진료 보고 보내버리려고 했나봐요.. ㅎㅎ 지금 생각 해도 이해가 안가는게...점심시간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게 그렇게 불편한가요??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할수 있냐니까 지금 할수 있데요..그래서 해달라 했죠,.. 근데요...제가 다래끼 수술을 전에도 했거든요....제가 해본 수술 과정은 이랬습니다.. 일단 초록색 천을 수술한 눈만 나오게 덮고 다래끼난 눈주위에 마취 주사를 넣구,..이때가 무지 안프져....그리고 눈을떠도 뿌옇게 보이는...그런 안약을 넣구,...마취가 될때까지 잠깐 기다리다 마취 된거 확인하고 다래끼를 제거하면...마취때문에 그리 아프지 않고 마취가 풀리면 아프거든요..전 여태 이렇게 다래끼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여기선 눕자마자 얼굴에 아무것도 안씌우고 마취주사무터 놓더라구요..그리고 마취주사 넣자마자,...이상한 기구로 눈을 벌리고 저보고는 위로 뜨라고 하고는 바로 다래끼를 짜는거에요...제가 마취가 무지 잘되서...마취주사 맞으면 안아프거든요..근데 너무너무 아픈거에요..그래서 마취도 안하고 하냐고 너무 아프다고 했는데...마취 했는데...원래 신경이 많아서 그렇다나 정말 너무너무 아팠어요...인정사정없이 다래끼를 짜는데... 집에 오는 길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가 점심시간인데 안나가고 대기실에서 버티고 있었다고 일부러 아프게 한걸로 밖에 생각이 안드는거에요..다른분들 다래끼 수술할때 다들 마취주사를 놓자마자...다래끼를 제거 하나요??마취가 될때까지 조금 시간을 두지 않나요?? 정말 내돈주고 수술하면서 너무 억을하고 아프고내가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지 누가 당장 해달라고 했냐고요..대기실에서 조용히 잡지 읽으면서 기다리겠다는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병원가서 보통 점심시간이면 다들 대기실에서 기다리지 않나요?? 며칠있다 다시 오라고 하는데..다래끼 수술한 병원 안가고 다른병원 가도 될까요? 지금 생각 해도 화가나요...ㅠㅠ3
다래끼 수술 ..좀 어처구니 없어요
저는 마지막 30대를 보내고 있는 맞벌이 주부입니다.
지지난주에 휴가갔다와서 다래끼가 왼쪽 눈아래 안쪽에 생겼더라구요.
제가 다래끼가 잘 생기는데..눈안쪽에 생기는거는 잘 안 없어 지더라구요..
늘 다니던 동네 안과에 갔는데 아직 초기라 약먹으면 나을수도 있다해서
먹는약하고 안약을 처방받았는데..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사실 따뜻한 찜질을 하라 했는데 날도 덥고 일을 하다보니 찜질은 커녕..
평일에는 병원도 못갔어요..
참고 참다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8월 3일에 병원을 갔는데..
이런....휴가더라구요..평일에는 병원가기도 힘들고 해서..
근처 다른 안과라도 가야지 하고... 찾다가 한군데를 발견하고는 올라갔습니다.
근데...어두워서 휴가인줄 알았는데..문앞에 안내문을 읽어보니 휴가는 다음주 월요일 부터라구요
그래서 문을 여니 열려서 들어갔는데..점심시간인듯 해습니다.
제가 들어간게 1시 10분쯤...2시까지 점심시간인데... 다시 집에 가자니 시간이 애매하고...
날도 너무 더웠어요...근데 병원안은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대기실에 앉아 기다리는데 1시 25분쯤 다른 환자가 오더라구요.
계속 잡기를 보며 기다리는데...간호사가 나와서는 2시까지 점심시간이니까 나갔다 오래요..
30분을 어딜 갔다옵니까..그래서 그냥 기다리겠다고했어요..
다른 환자는 나가더라구요.. 근처 어디서 근무하는 사람같아요 목에 사원증 걸고 온걸 보면..
전 집에 갔다올려면 시간이 아주 애매하거든요..날도더운데..
그냥 2시까지 기다리려는데...다른간호사가 나와서 접수 해들리라는 거에요..
그래서 미리 접수하고 2시에 진료를 봐주나보다 하고 접수를 했는데 바로 진료를 봐주는거에요..
2시까지 기다려도 되는데....내가 대기실에 있는게 부담스러워서 얼른 진료 보고 보내버리려고 했나봐요.. ㅎㅎ 지금 생각 해도 이해가 안가는게...점심시간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게 그렇게 불편한가요??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할수 있냐니까 지금 할수 있데요..
그래서 해달라 했죠,..
근데요...제가 다래끼 수술을 전에도 했거든요....제가 해본 수술 과정은 이랬습니다..
일단 초록색 천을 수술한 눈만 나오게 덮고 다래끼난 눈주위에 마취 주사를 넣구,..이때가 무지 안프져....그리고 눈을떠도 뿌옇게 보이는...그런 안약을 넣구,...마취가 될때까지 잠깐 기다리다 마취 된거 확인하고 다래끼를 제거하면...마취때문에 그리 아프지 않고 마취가 풀리면 아프거든요..
전 여태 이렇게 다래끼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여기선 눕자마자 얼굴에 아무것도 안씌우고 마취주사무터 놓더라구요..그리고 마취주사 넣자마자,...이상한 기구로 눈을 벌리고 저보고는 위로 뜨라고 하고는 바로 다래끼를 짜는거에요...
제가 마취가 무지 잘되서...마취주사 맞으면 안아프거든요..근데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마취도 안하고 하냐고 너무 아프다고 했는데...마취 했는데...원래 신경이 많아서 그렇다나
정말 너무너무 아팠어요...인정사정없이 다래끼를 짜는데...
집에 오는 길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가 점심시간인데 안나가고 대기실에서 버티고 있었다고 일부러 아프게 한걸로 밖에 생각이 안드는거에요..
다른분들 다래끼 수술할때 다들 마취주사를 놓자마자...다래끼를 제거 하나요??
마취가 될때까지 조금 시간을 두지 않나요?? 정말 내돈주고 수술하면서 너무 억을하고 아프고
내가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지 누가 당장 해달라고 했냐고요..
대기실에서 조용히 잡지 읽으면서 기다리겠다는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병원가서 보통 점심시간이면 다들 대기실에서 기다리지 않나요?? 며칠있다 다시 오라고 하는데..
다래끼 수술한 병원 안가고 다른병원 가도 될까요? 지금 생각 해도 화가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