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된 평범한 여자 소녀입니다.저도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제나이에 맞게 대학교에 입학했었습니다.지방사립4년제이지만요..그런데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업도 들어가지 않고고속버스를 타고 왕복 6시간의 거리를 매주 올라왔다 내려가고 그렇게 왔다갔다만하다방학이 되버렸습니다. 내년에 다시 학교를 간다하더라도 그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간단한 사무직이에요. 월급은 120 받고 주 5일 일합니다.9시부터 6시에서 6시 반까지하구요. 어떻게 보면 제가 하는일에 비해 월급이 많은거같기도해요일이 정말 쉽거든요. 편한것두 있구요.그런데 자꾸 일하기가 싫습니다..아침에 일어나는것도 곤욕이구요. 토요일말고는 평일 모두 직장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나니너무 허무하기도 하구요. 제가 만약 한 가정을 책임지는 또는 소녀가장이라면 이런고민할시간도 없이 당연히 일을했겠지요. 그런데 아직은 부모님의 용돈을 받고 제 또래에 맞게하고싶은거 경험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도 싶고 놀러다니고도싶습니다.배부른생각이겠지요..대학을 내년에 다시 가게된다면 전문대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유아교육이나 사회복지쪽으로요.아기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쪽으로 가면 좀 더 맞을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그런데 어른들은 자꾸만 지금 일하는곳에서 직장을 다니며 사이버대로 공부하라고 하세요..저는 대학 가게되면 확실히 결정이 난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 2년 3년을 계속다니면서 공부를 하라는게 솔직히 자신도 없고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편한일인데 이것도 못버티면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 할거냐고 하는데 이제 스무살이니까크다보면 학교생활하고 알바경험도 하다보면 나중엔 괜찮아지지 않을까요..??계속 하기싫은 일을 하면서 사이버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언제까지 참고 일해야 할까요..제발 충고 좀 해주세요..한심하다 싶으면 동생이라 생각하고 어떤말이든 좋으니 충고 부탁드려요..
20살 일계속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0살된 평범한 여자 소녀입니다.
저도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제나이에 맞게 대학교에 입학했었습니다.
지방사립4년제이지만요..그런데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업도 들어가지 않고
고속버스를 타고 왕복 6시간의 거리를 매주 올라왔다 내려가고 그렇게 왔다갔다만하다
방학이 되버렸습니다. 내년에 다시 학교를 간다하더라도 그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간단한 사무직이에요. 월급은 120 받고 주 5일 일합니다.
9시부터 6시에서 6시 반까지하구요. 어떻게 보면 제가 하는일에 비해 월급이 많은거같기도해요
일이 정말 쉽거든요. 편한것두 있구요.
그런데 자꾸 일하기가 싫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곤욕이구요. 토요일말고는 평일 모두 직장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나니
너무 허무하기도 하구요. 제가 만약 한 가정을 책임지는 또는 소녀가장이라면 이런고민할
시간도 없이 당연히 일을했겠지요. 그런데 아직은 부모님의 용돈을 받고 제 또래에 맞게
하고싶은거 경험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도 싶고 놀러다니고도싶습니다.
배부른생각이겠지요..대학을 내년에 다시 가게된다면 전문대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유아교육이나 사회복지쪽으로요.
아기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쪽으로 가면 좀 더 맞을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자꾸만 지금 일하는곳에서 직장을 다니며 사이버대로 공부하라고 하세요..
저는 대학 가게되면 확실히 결정이 난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 2년 3년을 계속
다니면서 공부를 하라는게 솔직히 자신도 없고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편한일인데 이것도 못버티면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 할거냐고 하는데 이제 스무살이니까
크다보면 학교생활하고 알바경험도 하다보면 나중엔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계속 하기싫은 일을 하면서 사이버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언제까지 참고 일해야 할까요..
제발 충고 좀 해주세요..한심하다 싶으면 동생이라 생각하고 어떤말이든 좋으니 충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