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한탄하며........

대학생 ㅎㅎㅎㅎ2013.08.05
조회115

가끔 부모님 가게 도와드리는 대학생입니다.ㅋㅋ

어떻게 글을 풀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써보겠습니다.

글 쓰기 힘드니 말은 이제 부터 놓겠어요 ㅎㅎㅎㅎㅎ

 

유형 1. 신발 사는데 깎아달라는 손님!!!

 

아 요즘 동대문도 정찰가고 심지어 조그만한 편의점도 정찰제야.

혹시 편의점에서도 물사면서 과자사면서 비싸다고 깎냐?? 아니면 식당에서 많이 먹었다고

깎아달라 하냐?

심지어는 할인하는 제품 깎아달라는 손님분들 정신차려. 할인하는 제품 팔아봤자 저희에게 떨어지는 돈 몇천원, 많아봤자 1~2만원이야

 

간혹 경제도 어렵다면서 살기 힘들다면서 깎아달라는 분.........당신분들이 살기 힘든거 처럼 우리도 힘들어 경제 어려운게 당신들한테만 속해? 누군 안힘들고 살기 쉬워? 에이 ㅋ 다같은 서민끼리 왜그래?ㅋㅋ 장난치는거지??ㅎ음흉

글고 니 살기 힘든 얘기 들어주고 싶지 않으니까 사기 힘든 가격이면 알아서 나가!!ㅡㅡ

쉬운말로 돈 없음 사지 말라고! 이가게 자선활동 하려고 있는거 아냐!!찌릿(막말 미안ㅠ)

 

유형 2. 신발, 세일 상품 사면서 양말 달라는 손님

 

아놔 양말 하나에 3~4천원이야. 미쳤냐 꽁짜로 주게!!!우리가 사서 파는건데!!

반대로 생각해봐 당신들 회사 다니면서 월급타지!  근데 회사가 월급 많이 줬으니까 집에 있는 가전제품 달래! 말이 돼?? 안되지? 이해도 안되는 말이지??

나도 이런 손님들 이해가 안돼. 똑같애!! 우리 입장에선 니네 손님들이 사장이란 말이야!

 

그리고 세일 아닌 상품 2~30만원 사면, 하나씩 사도 자주오는 손님한테는 고마워서라도 하나씩은 줘! 그니까 짜증나게 세일상품 사면서 신발 하나 옷 한벌 사면서 달라지마.

이건....진짜......

 막말로 거지근성이야.

 

유형 3. 반품 환불 !!!!

 

나도 규정에 맞으면 교환 환불 다해줘!! 근데 상식적으로 밑창 다 더럽히고 와서 환불해달라는 손님!! 그건 뭔줄알아??

식당에서 밥 다먹고 맛없다고 배 째라는거랑 같아!! 회사에서 프로젝트 잘 안됐다고 기본급 안주는거랑 같다고!!!!!!!!!!!!!!!!!!!!!!!!!!

너네 그럼 빡쳐 안쳐??그 물건 우리보고 어쩌라고???나 신으라고 주는 거야??(깔깔ㅋㅋㅋ 몰랐넹!!ㅎ)

 

그리고 신발이나 물건사면 기본적으로 신발은 택하고 박스는 가져와야지. 옷은 택 가져오고..........

달랑 신발, 옷만 가져와서 무작정 해달라믄 해주겠니??뭔줄알고 해줘??

 

2~30년 살면서 대충 가게들 환불정책은 비슷 비슷하니 다들 알지 않니??

교환은 7일이내 가능하고 택하고 구성품 박스 다 있어야 가능한거??

 

모른다면 무식한거야......

자기가 사는 물건의 환불, 교환, a/s도 모르는건 무식한거라고!!! 나중에 배째지말고 모르면 물어봐! 직원들이 친절히 대답해준다.

 

이 정책이 불만이면 소비자권익센터에 따지렴. 거기에 신고한 사람 몇있었는데 아무런 제재도 안왔다는거 참고로 알아두렴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짝퉁가져오지마....인터넷에서 산거 가져오지마....뭔 심보야... ㅡㅡ)

 

내가 손님들이 옷 다 입어보고 안산다고 욕하는 것도 아니도 이상있는 제품 가져와서 모라고 하는게 아니야.

 

우리도 규정이란게 있고 정책이란게 있어. 그리고 막말로 우리의 밥줄은 손님이니까 정책에도 불구하고 더 잘해주려 해!!그치만 진짜 안되는건 진짜 안되는 거야.....

 

초중고는 다 나왔자나. 그러니까 서로 예의 좀 지키고 살자!! 니네 갑과 을의 관계땜에 뭐라하지? 그걸 니네가 길거리 있는 가게 가서 갑질 하는셈이야!!

 

그러니까 서로의 입장 생각하면서 살자고!! 너네중에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게 잘못이라고 댓글 다는 사람  분명 있겠지?? 위 글을 다시 잘 읽어봐. 저 위에 있는 손님은 권리가 아니라 횡포야!! ㅇㅋ??ㅋㅋㅋ

 

다 쓰고나니 심하게 말한 부분도 있는데 욱하다 그런거니 그냥 봐주세요 ㅎㅎㅎ

ㅂㅑㅂㅑ~~ 즐거운 하루되고 뜨거운 여름날 반바지 사러왕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