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의 체험&리스닝 6

냥냥이2013.08.05
조회365

하이헬로안녕하십니까 톡커님들

 

9일간의 길고긴 휴가를 보내고 온 냥냥이 입니당 파안

 

다들 여름휴가 갔다오셨나요~?

 

냥냥이는 수영장 한번가고 나머지는 집에서 잠만자며 겜방에서

 

컵라면과 해떨어질때까지 시원하게 보냈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핳

 

hazelye... 님 정주행하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양집은.. 딱들어가면 좀 스산한느낌?

 

음... 냥냥이는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이미 그곳에 무언가 있는걸 경험해서 ㅠ.ㅠ

 

그러니까 그건 패스! (진짜 무서웠다구요 ㅠㅠㅠㅠㅠ)

 

 

 

 

 

오앙앙 자그럼,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해볼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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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간에 한번? 정도 등장했었던 또다른 나의친구 뽀양을 소개할게요

 

뽀양은 평소에 귀신을 보지는 않아요

 

근데 냥냥이가 딱 보기에도 기가 많이 약한편이에요

 

아픈데도 많고.. 어느정도냐면 여기저기 다아파서 냥냥이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별명 붙여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양은 가위에 자주 눌려요

 

집에서 자다가 옆방에 있는 오빠와 동시에 가위 눌린적도 있구요

 

혼자 방에서 잘때면 가위에 자주 눌린대요

 

냥냥이는 뽀양과 러닝메이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같이 붙어다니고

 

방학이면 방학내도록 뽀양의 집에서 지내며

 

뽀양의 오빠마저 냥냥이를 자신의 또다른 동생이라 하시며 용돈도 쥐어주셨어요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뽀양은 평소에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

 

냥냥이랑 같이 자는날은 가위 눌린적이 없대요 (오잉? ㅇ.ㅇ 이건 냥냥이도 신기신기)

 

그래서 아, 그래도 나랑있을땐 편하게 자서 다행이구나 했는데

 

진짜 딱한번 냥냥이랑 자면서 가위에 눌렸대요

 

자다가 가위에 눌려서 깼는데 늘 가위누르는 여자귀신이

 

발밑에서 자길 찾지못하고 계속 더듬더듬 거리고만 있었다고.. 허허

 

난 그날도 아주 편하게 잘잤는데 말이죠

 

그리고 뽀양 집바로 근처에 공원이 하나있어요 공원안에 그뭐시냐..

 

궁궐 구조물? 그런게 있어요 (경각이라고 하나?)

 

평소 밤에 자주 놀러가는 곳이라 어김없이 가던 어느날

 

뽀양이 갑자기 건물하나를 보더니 눈에띄게 흠칫하고는 집에가자고

 

빨리집에가자고 하는거에요

 

평소에는 그런일 한번도 없었는데 왜그러냐고 뭐봤냐고 물어봤더니

 

매번 가위 누르던 그 여자귀신이 엎드려서 양손으로 턱받침을하고

 

다리를 흔들흔들 하고 뽀양을 보면서 웃고 있더래요

 

뽀양도 가위눌릴때 말고는 귀신을 본게 처음이라 많이 놀랐나봐요

 

냥냥이도 덩달아 좀 놀랐어요

 

같이 있으면서 한번도 그런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전에 냥냥이가 자주가는 팬들럼 쓰는 미용사언니 얘기 했었죠?

 

그언니가 사람들 오로라 그것도 보는데 (사람마다 각자 오로라가 있대요)

 

냥냥이는 빨간색 =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하면 나타나는색

 

뽀양은 보라색 = 신기가 있거나 신내림 받은사람

 

하하하하하하핳

 

지금의 냥냥이 색은 뭘까요 ㅇ.ㅇ 궁금하네요

 

하지만 그 미용실은 문닫은지 오래............................. 호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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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이야기 뽀양의 이야기를 해봤어요

 

아아 쓰기 시작한건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끝내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이이이잉

 

오늘은 그래서 짧아요 다음엔 더길고 재밌게 쓸게요!! 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