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냥이 임보일기 7

2013.08.05
조회1,156

8월 2일

 

엄마배에서 쿨쿨 숙면중이냥

지금은 저보다 엄마랑 더 친해요ㅋㅋㅋ

저는 밥주는 거 외엔 똥꼬닦냐고 괴롭히고 눈곱떼냐고 괴롭히고 하거든요

이제 물티슈만 보면 도망가여 ㅋㅋㅋㅋ

 

 

 

 

 

 

뛰어다닐땐 사진찍기가 거의 불가능 하므로 이제 자는 사진밖에 없어요 ㅋㅋㅋ

얘가 침대 기어올라오는 기술을 습득한 뒤로는 집에서 통 안자고

매번 침대에서 자요ㅋㅋㅋ

통통거리고 놀다가도 애가 없어져서 찾아보면 혼자 침대에 올라가서 자고있음ㅋㅋㅋ

 

 

 

 

 

 

 

그나마 다행힌건 발치에 깔아준 담요 위에서만 잔다는 거에요 ㅋㅋㅋㅋ

 

 

 

 

 

 

 

 

누나들 하이룽

 

 

 

 

 

 

 

이제 웃으며 자요 ㅋㅋ

꿈도 어찌나 다이나믹 하게 꾸시는지 발길질에 꼬리질에 난리난리 ㅋㅋ

 

 

 

 

 

 

 

저러고 자다가 다 자면 일어나서 제 발을 사냥하러 와요 ㅋㅋㅋ

무슨 세렝게티초원의 사자마냥 포복자세 취하몈ㅋㅋㅋ

요즘 엄청 깨무는데 날이 갈수록 강도가 세져서 아파 죽겠어요!!!!!!

 

 

 

 

8월 3일

 

이건 진짜 설정샷이 아님을 밝혀두는 바 입니다 ㅋㅋㅋ

무릎냥이라서 저렇게 잘 올라와요 배냥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

복중에 땀띠나겠어여 ㅋㅋㅋㅋ

 

 

 

 

 

 

 

웃으면 복이와요! 웃으 thㅔ여!!!!ㅋㅋㅋㅋㅋ

자기전에 자꾸 쯉쯉거려 항상 팔이 떡져있어요

 

 

 

 

 

 

 

 

식사후 여기저기 참견하다가 자기 구역(?)으로 가는 애기 ㅋㅋㅋ

다행히 제가 눕는 쪽으로 와서 드러눕지는 않아요 천만다행!!

 

 

 

 

 

애가 사람 손 안닿고 먼지 많은 어두 컴컴한 구석을 좋아해서 발이 점점 꼬질꼬질해지고

자꾸 실종사건이 발생해서 어쩔수 없이 방울을 달아놨어요

 

 

 

 

 

 

 

 

저거 말고 딴거 달았다가 소리가 너무 커서;; 애 귀에 나쁠것 같기도 하고

제가 소음난청같은게 있어서 쨍쨍대는 소리 들으면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바꿔달았어요

딸랑대는 방울소리라기 보단 틱틱대는 플라스틱소리에 가깝고

소리도 엄청 작아서; 없어졌을때 어딘가에 있다는 힌트만 얻으려고 달았어요 ㅋㅋㅋ

엄마랑 아빠는 저게 들리냐고 하지만 전 들려요 ㅋㅋㅋ

 

 

 

 

 

 

 

8월 4일

 

자는 사진밖에 없어서 죄성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에 2/3이상을 잠만 자서 ㅋㅋ

 

 

 

 

 

 

 

 

 

 

 

 

 

 

웃으쎄여!!!!ㅋㅋㅋㅋ

 

 

 

 

 

 

 

불편하지 않을까요? 왜 저러고 자는 지 의문ㅋㅋㅋ

 

 

 

 

 

 

 

좀 호러 일수도 있는데 ㅋㅋㅋㅋ

눈뜨고 자면서 꿈꾸냐고 눈동자 돌아가는거에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