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조언도 받고싶어서글 올립니다저는 스무살이구요. 두살 차이나는 오빠와(대학교 때문에 타지역에 거주)중학생 2학년 여동생, 초등학교 6학년인 막내가 있습니다.저희 아빠는 안그러시는데편애하시기보다 그냥 자식들한테 관심이 없으신분이세요.유독 엄마가 막내에게 무한 사랑을 쏟네요.먹을거 몰래 뒤에서 챙겨주는건 기본이구밥 먹을 때도 맛있는 음식싹 쓸어 막내 앞에 가져다 놓습니다.셋째랑 저는 그냥 멸치볶음이나 깨작깨작.뭐 이런건 괜찮은데간식을 사오시면 그게 다 막내꺼에요 ..언니들이 막내한테 과자 한개만 하며 빌빌대는상황이라니..너무 황당하고 열받습니다.막내 말이면 무조건 들어주시구..오늘 저녁 비빔밥 이다 이러면 제가 안먹으면그냥 냅두는데막내다 안먹으면 메뉴를 바꾸십니다.막내와 제가 안먹는 이유는 같음에도 불구하구요.말도 해봤죠너무 한거 아니냐고막내만 좋아한다고엄마도 인정한답니다.세상에그 말 듣는 순간 눈물이 막 나네요.나한테 그런거 한번 안 해준 사람이...막내한테 관심과 사랑 다 주니까.괜히 막내가 밉고 싫어요.근데 막내가 무슨 잘못이있어요..미안합니다 그냥셋째는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불만도 없고 그냥 그대로 살아요.익숙해져버리고 그게 일상이 되어버린거죠.엄마한테 너무 화가나요...막내만 데리고 살았으면 좋겠어요초등학교 6학년을 제가 모시고 삽니다.옷 벗어놓고 튀면 제가 챙겨서 걸어놓고..치우고동생한테 뭐라하면엄마귀에 들어가면 전 썅욕 먹거든요.차라리 빌빌 거리며 사는게 나아요.막내는 그걸 또 즐기고..열받네요....자식편애 하지맙시다.사랑 못 받은 애는 그런 장면보면 마음아파요그렇다고 알아주지도 않을꺼잖아요....대체 자식편애는 왜 하는 겁니까똑같이 사랑도 못해줄꺼면서171
엄마분들! 정말 편애하는 자식이 따로 있나요?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조언도 받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스무살이구요. 두살 차이나는 오빠와(대학교 때문에 타지역에 거주)
중학생 2학년 여동생, 초등학교 6학년인 막내가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안그러시는데
편애하시기보다 그냥 자식들한테 관심이 없으신분이세요.
유독 엄마가 막내에게 무한 사랑을 쏟네요.
먹을거 몰래 뒤에서 챙겨주는건 기본이구
밥 먹을 때도 맛있는 음식
싹 쓸어 막내 앞에 가져다 놓습니다.
셋째랑 저는 그냥 멸치볶음이나 깨작깨작.
뭐 이런건 괜찮은데
간식을 사오시면 그게 다 막내꺼에요 ..
언니들이 막내한테 과자 한개만 하며 빌빌대는
상황이라니..
너무 황당하고 열받습니다.
막내 말이면 무조건 들어주시구..
오늘 저녁 비빔밥 이다 이러면 제가 안먹으면
그냥 냅두는데
막내다 안먹으면 메뉴를 바꾸십니다.
막내와 제가 안먹는 이유는 같음에도 불구하구요.
말도 해봤죠
너무 한거 아니냐고
막내만 좋아한다고
엄마도 인정한답니다.
세상에
그 말 듣는 순간 눈물이 막 나네요.
나한테 그런거 한번 안 해준 사람이...
막내한테 관심과 사랑 다 주니까.
괜히 막내가 밉고 싫어요.
근데 막내가 무슨 잘못이있어요..미안합니다 그냥
셋째는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불만도 없고 그냥 그대로 살아요.
익숙해져버리고 그게 일상이 되어버린거죠.
엄마한테 너무 화가나요...
막내만 데리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 6학년을 제가 모시고 삽니다.
옷 벗어놓고 튀면 제가 챙겨서 걸어놓고..치우고
동생한테 뭐라하면
엄마귀에 들어가면 전 썅욕 먹거든요.
차라리 빌빌 거리며 사는게 나아요.
막내는 그걸 또 즐기고..
열받네요....
자식편애 하지맙시다.
사랑 못 받은 애는 그런 장면보면 마음아파요
그렇다고 알아주지도 않을꺼잖아요....
대체 자식편애는 왜 하는 겁니까
똑같이 사랑도 못해줄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