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저 누가 문제일까요.

이해가안감2013.08.05
조회29,767
글은 내렸습니다.
와이프 산후풍들은거 미안한건 아는데
본인도 그 당시엔 그렇게 하겠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산후풍때문에 아프네 하는게 어이가없던거고요.
저희 할머니도 허리가 많이 안좋으셔서
거동도 불편하신데 반찬하시느라 서계시고
하시는거 보니 죄송한데 좀 하다가
아가 운다고 방으로 가고 하니 그런 문제때문에
싸우기도 한건데 무조건 이혼하라고만 하시니
참 그렇습니다..
와이프가 잘못한걸 많이 안써놔서 그렇지
와이프도 못한거 많다고 생각하고요.
와이프가 우편으로 달랑 이혼서류보내고
도장찍어보내라는데 그것도 참 답답하네요..
저도 어릴때 여기저기서 맞고 잘못하면 맞아야된다는 소리를 듣고잘았습니다.
물론 그렇게 컸다고 와이프를 때렸다는게
잘했다는건 아닌데..
하도 할머니 아버지가 여자잘못들어왔다고
하셔서 그런말에 신경썼던 제잘못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