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친한 오빠, 언니와 평창에서의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오던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문막 휴게소로 향했음!!
화장실에서 볼일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나오는데 날씨가 너무 더웠던지라 옆에 있던 언니가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함!! 서울은 날씨가 안 좋았다고 하는데...문막은 쨍쨍했음!!! 이런 날씨때문에 줄을 선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아이스크림을 먹겠다는 생각에 바로 콜함!!
쉐이크 3개와 스트로베리 블라스트 하나를 주문했는데...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했음!!!
참고로 나는 아몬드봉봉, 언니는 사랑에 빠진 딸기, 오빠는 슈팅스타 남친은 블라스트를 주문함!
(여기서 개인적으로 묻고 싶은게 있음! 내가 아몬드봉봉을 쉐이크로 주문했더니 옆에서 내 남친이 아몬드봉봉을 쉐이크로 주문하는걸 희한하게 봄!! 내가 이상한건가...ㅋㅋㅋㅋㅋ)
아무튼 주문을 하고 룰루랄라 기다렸고 주문한 쉐이크를 받음!
한입 먹는 순간... ??? 뭔가...밍밍하고 아이스크림 맛은 약 10%정도?? 그냥 아몬드봉봉 향이 첨가된 쉐이크라고 하면 맞을것임!
그리고 이제까지 먹어본 쉐이크는 아예 액체상태로 뚝뚝 떨어지지는 않는데...이건 액체 그 자체임! 또르르(?? 이건 눈물같나...?ㅋㅋㅋ) 주르륵 주르륵...아무튼 상태가 너무 심각했음!!
나는 바로 남친에게 먹어보라고 했고 남친도 마찬가지로 이런 표정을 지음...
곧바로 남친은 매니저???아님 사장으로 보이는???사람에게 가서 맛이 좀 밍밍하다..아이스크림이 덜들어갔던지 얼음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맛을 한번 봐달라...라고 요청을 했으나 맛도 안 보시고 원래 쉐이크가 다 이렇고 올바르게(?) 만들었다는 말만 반복하심. 남친은 그 말을 듣고 돌아섬. (객관적으로 그렇게 만들면 아무도 못 먹을거라고 생각함!! 정말 그 쉐이크를 다른 사람에게 맛보여주고 싶었음...아몬드봉봉으로 만들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내것만 이상한가 싶어서 슈팅스타로 쉐이크를 만든 오빠것을 먹어봄!!!
...................내것보다 더함......이게 더심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맛도 느껴지지 않음...그냥....우유맛? 아니다......그냥 시원한 물 맛????????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번엔 내가 항의를 하러 갔음!!! 사장님은 날 쳐다도 안봤기에...나는 알바생에게 사장님 불러달라고 얘기했고 알바생이 사장님을 살짝살짝침...
사장님은 보고서도 묵묵부답...자기할일만 했음... (사장님의 이런 태도에 알바생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음...가운데 껴서 무안함을 느꼈을 알바생 미안요)
한참을 가만히 서있었던것 같음...남친이 지켜보다가 화가 났는지 사장님 앞으로 가서 쉐이크를 올려놓고선...얘기를 하면 들어야될거 아니냐고...일단 이거 먹어보시라고함...여전히 묵묵부답....대꾸도 안하고 자기 할일을 함....남친과 나 또 멍하게 서있음....(너무 황당해서...)
그러더니!!!! 갑자기 슈팅스타 아이스크림을 푸기 시작하심!!!!
드디어 우리 얘기를 알아들으셨나? 아이스크림을 좀 넣어주시려나?하는데...
다른 손님에게 건냄!! 그랬음......손님이 주문한걸 푸는거였음.......
갑자기 분노지수 100으로 상승!!!!! 너무 열이 받아서 내가 일부러 들으라고 남친에게 그냥가자! 본사에 전화하자 그냥!! 이렇게 얘기를 함...
남친도 화가나서 안먹는다고...사장까지 포함해서 일하는 사람이 세명이었는데 나눠먹으라고 하고 쉐이크를 올려놓고 나옴!!!! 물론 스트로베리블라스트도...
음료를 떡하니 올려놓고 가도 묵묵부답......환불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환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환불은 바라지도 않았고 내가 잘못 생각했던 거라면 일단 먹어보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해줘야하는데 시종일관 묵묵부답에...정말....살면서 이런 개..무..시..는 처음이었음!!
아참 남친이 마지막에 이름을 뭐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명찰을 살짝 들어서 보여주심...끝까지 말을 안하심.......(그러나 이때까지 보여주신 행동중에 제일 친절하셨음! )
다같이 차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남친이 나가더니 휴게소측에 이러이러해서 이런상황인데...어떻게해야하나요?라고 여쭤봄...!! 남친을 2년 넘게 만나면서 항의를 한다거나...하는 모습은 처음봄...얼마나 화가났으면.... ㅜㅜ
휴게소측 직원이 내려와 우리 얘기를 듣고 대신 환불을 해주시고 사과까지하심!! 사과는 휴게소 직원분이 하시는게 아닌데...뭔가 직원분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기분이..참...씁쓸했음...
암튼 휴가가서 잘 놀고 잘 먹고 마지막까지 좋았는데...기분이........급...다운!!!!!!!!!!!!!!!!!!!!!!!!!!!
씩씩거리면서 집에옴!! 일단 이 글을 쓴 목적은! 내 입장에서만 생각했나..하는 의구심 때문이고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서임!!!
물론 내일 본사에 전화해서 얘기를 해볼 생각이고 그에 따른 입장을 듣고 싶음!!! 물론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면 사과 또한 받을것임!!
아참!!! 언니도 쉐이크를 시켰는데...언니것은 먹어보지 못했음...언니가 음료를 받아들고 통화를 하러 갔기 때문ㅇ...하지만 언니에게 물어봤는데 언니 또한 맛이 밍밍한 것을 느꼈다고 함... 그저 시원해서 먹었을뿐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임에도 불구하고 읽어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글재주가 없어서 읽기에 불편하지는 않았나 걱정이 됨... 그럼 모두들 굿밤되세용~~ 급마무리...뿅
베스킨라빈스에서 겪은 황당한 일 (직원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 너무나 황당한 일을 겪어서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문막휴게소 베OO라OO31 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글이 길어질것 같은데..ㅠ_ㅠ
그래도 꼭 한번 읽어주세요~~!
편의를 위해서 음슴체로 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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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친한 오빠, 언니와 평창에서의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오던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문막 휴게소로 향했음!!
화장실에서 볼일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나오는데 날씨가 너무 더웠던지라 옆에 있던 언니가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함!! 서울은 날씨가 안 좋았다고 하는데...문막은 쨍쨍했음!!! 이런 날씨때문에 줄을 선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아이스크림을 먹겠다는 생각에 바로 콜함!!
쉐이크 3개와 스트로베리 블라스트 하나를 주문했는데...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했음!!!
참고로 나는 아몬드봉봉, 언니는 사랑에 빠진 딸기, 오빠는 슈팅스타 남친은 블라스트를 주문함!
(여기서 개인적으로 묻고 싶은게 있음! 내가 아몬드봉봉을 쉐이크로 주문했더니 옆에서 내 남친이 아몬드봉봉을 쉐이크로 주문하는걸 희한하게 봄!! 내가 이상한건가...ㅋㅋㅋㅋㅋ)
아무튼 주문을 하고 룰루랄라 기다렸고 주문한 쉐이크를 받음!
한입 먹는 순간...
??? 뭔가...밍밍하고 아이스크림 맛은 약 10%정도?? 그냥 아몬드봉봉 향이 첨가된 쉐이크라고 하면 맞을것임!
그리고 이제까지 먹어본 쉐이크는 아예 액체상태로 뚝뚝 떨어지지는 않는데...이건 액체 그 자체임! 또르르(?? 이건 눈물같나...?ㅋㅋㅋ) 주르륵 주르륵...아무튼 상태가 너무 심각했음!!
나는 바로 남친에게 먹어보라고 했고 남친도 마찬가지로
이런 표정을 지음...
곧바로 남친은 매니저???아님 사장으로 보이는???사람에게 가서 맛이 좀 밍밍하다..아이스크림이 덜들어갔던지 얼음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맛을 한번 봐달라...라고 요청을 했으나 맛도 안 보시고 원래 쉐이크가 다 이렇고 올바르게(?) 만들었다는 말만 반복하심. 남친은 그 말을 듣고 돌아섬. (객관적으로 그렇게 만들면 아무도 못 먹을거라고 생각함!! 정말 그 쉐이크를 다른 사람에게 맛보여주고 싶었음...아몬드봉봉으로 만들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내것만 이상한가 싶어서 슈팅스타로 쉐이크를 만든 오빠것을 먹어봄!!!
...................내것보다 더함......이게 더심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맛도 느껴지지 않음...그냥....우유맛? 아니다......그냥 시원한 물 맛????????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번엔 내가 항의를 하러 갔음!!! 사장님은 날 쳐다도 안봤기에...나는 알바생에게 사장님 불러달라고 얘기했고 알바생이 사장님을 살짝살짝침...
사장님은 보고서도 묵묵부답...자기할일만 했음... (사장님의 이런 태도에 알바생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음...가운데 껴서 무안함을 느꼈을 알바생 미안요
)
한참을 가만히 서있었던것 같음...남친이 지켜보다가 화가 났는지 사장님 앞으로 가서 쉐이크를 올려놓고선...얘기를 하면 들어야될거 아니냐고...일단 이거 먹어보시라고함...여전히 묵묵부답....대꾸도 안하고 자기 할일을 함....남친과 나 또 멍하게 서있음....(너무 황당해서...)
그러더니!!!! 갑자기 슈팅스타 아이스크림을 푸기 시작하심!!!!
드디어 우리 얘기를 알아들으셨나? 아이스크림을 좀 넣어주시려나?하는데...
다른 손님에게 건냄!! 그랬음......손님이 주문한걸 푸는거였음.......
갑자기 분노지수 100으로 상승!!!!! 너무 열이 받아서 내가 일부러 들으라고 남친에게 그냥가자! 본사에 전화하자 그냥!! 이렇게 얘기를 함...
남친도 화가나서 안먹는다고...사장까지 포함해서 일하는 사람이 세명이었는데 나눠먹으라고 하고 쉐이크를 올려놓고 나옴!!!! 물론 스트로베리블라스트도...
음료를 떡하니 올려놓고 가도 묵묵부답......환불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환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환불은 바라지도 않았고 내가 잘못 생각했던 거라면 일단 먹어보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해줘야하는데 시종일관 묵묵부답에...정말....살면서 이런 개..무..시..는 처음이었음!!
아참 남친이 마지막에 이름을 뭐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명찰을 살짝 들어서 보여주심...끝까지 말을 안하심.......(그러나 이때까지 보여주신 행동중에 제일 친절하셨음!
)
다같이 차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남친이 나가더니 휴게소측에 이러이러해서 이런상황인데...어떻게해야하나요?라고 여쭤봄...!! 남친을 2년 넘게 만나면서 항의를 한다거나...하는 모습은 처음봄...얼마나 화가났으면.... ㅜㅜ
휴게소측 직원이 내려와 우리 얘기를 듣고 대신 환불을 해주시고 사과까지하심!! 사과는 휴게소 직원분이 하시는게 아닌데...뭔가 직원분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기분이..참...씁쓸했음...
암튼 휴가가서 잘 놀고 잘 먹고 마지막까지 좋았는데...기분이........급...다운!!!!!!!!!!!!!!!!!!!!!!!!!!!
씩씩거리면서 집에옴!! 일단 이 글을 쓴 목적은! 내 입장에서만 생각했나..하는 의구심 때문이고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서임!!!
물론 내일 본사에 전화해서 얘기를 해볼 생각이고 그에 따른 입장을 듣고 싶음!!! 물론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면 사과 또한 받을것임!!
아참!!! 언니도 쉐이크를 시켰는데...언니것은 먹어보지 못했음...언니가 음료를 받아들고 통화를 하러 갔기 때문ㅇ...하지만 언니에게 물어봤는데 언니 또한 맛이 밍밍한 것을 느꼈다고 함... 그저 시원해서 먹었을뿐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임에도 불구하고 읽어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글재주가 없어서 읽기에 불편하지는 않았나 걱정이 됨...
그럼 모두들 굿밤되세용~~
급마무리...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