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꼭 먹어야 할 요리인 메밀콩국수 간단하게 만들기

마늘2013.08.06
조회353

 

 

 

 

 

 

 

 

 

 

여름입니다.

여름은 영어로 SUMMER입니다.

SUMMER는 덥습니다.

더울 때는 시원한 음식이 좋습니다.

여름에 먹으면 더 좋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냉면,콩국수,팥빙수.

최근에는 인스턴트식품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게 마트에서 많이 팔고 있습니다.

모두 집에서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오래간만에 콩국수를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콩국수 국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백태와 믹서기가 필요합니다.

백태를 적당히 불린 뒤 한소끔 삶고 믹서기로 갈면 콩국물이 만들어집니다.

백태를 사러 시장으로 갑니다.

시장에 백태가 안보입니다.

대신 한 할머니가 콩국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콩국물을 구입합니다.

면은 메밀면을 넣어먹기로 합니다.

눈에 보이는 메밀국수를 구입합니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메밀콩국수를 만들 준비를 합니다.

 

 

 

 

 

 

 

 

메밀국수와 냄비를 준비합니다.

 

 

 

 

 

 

 

 

메밀은 저칼로리 기능성식품입니다.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밀가루 함량이 높은 메밀은 도로아미타불입니다.

도로아미타불은 공든탑이 무너진다는 뜻과 비슷합니다.

어릴 때는 공수레공수거와 뜻이 헷갈려 잘 못쓴적이 많습니다.

메밀은 숙취해소에 좋은 코린이 들어있어 음주후에 더욱 좋습니다.

요즘은 이 것만 믿고 마음껏 음주하고 메밀요리로 해장을 하고 있습니다.

살은 더 찌는 것 같습니다.

메밀에는 당뇨와 노화현상을 예방하는 루틴이 들어있어 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노화현상에 집중합니다.

시스틴성분도 들어있어 백옥같은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백옥피부하면 이영애씨가 생각납니다.

요즘 이영애씨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집니다.

 

 

 

 

 

 

 

 

메밀국수의 메밀함량은 33%입니다.

삼삼은 구입니다.

구구하면 새가 우는 소리입니다.

새하면 생각나는 건 히치콕감독의 영화 새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비둘기가 생각납니다.

좋아하는 소설과 영화입니다.

아직도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신작소설 소식은 안들립니다.

빨리 신작이 발간되었으면 합니다.

 

 

 

 

 

 

 

 

냄비에 물을 넣습니다.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는동안 메밀콩국수를 먹을 준비를 합니다.

 

 

 

 

 

 

 

 

시장에서 할머니께 구입한 콩국물은 우유통에 담겨 있습니다.

잠시라도 시원하게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늘 냉장고에 있는 채소인 파프리카를 꺼냅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놨습니다.

준비하는 자가 밝은 미래를 엽니다.

몇일 전 삶아둔 계란도 꺼냅니다.

 

 

 

 

 

 

 

 

그릇을 꺼냅니다.

흰 색의 원형그릇입니다.

몇년 전 국내의 유명한 공예가인 이소영작가님께 산 그릇입니다.

사실 작가님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왠지 그럴 듯해 보이는 작가 이름을 대신 붙여봅니다.

 

 

 

 

가명이 이소영 작가님이 되어버린 가명이 이소영인 작가님 죄송합니다.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냅니다.

예전 위스키 싱글톤 행사때 받은 얼음제조틀입니다.

틀 안에 물을 넣고 얼음을 얼리면 언더락 잔에 딱 맞는 얼음이 만들어집니다.

얼음이 알얼음이라 다른 작은 각얼음에 비해 잘 안녹습니다.

큰 알통 근육과 작은 잔근육이 생각납니다.

저는 둘다 없습니다.

대신 머리에 베면 잠이 솔솔오는 통통한 배는 있습니다.

 

 

 

 

 

 

 

 

틀에서 얼음을 한 개 빼냅니다.

그릇에 담습니다.

 

 

 

 

 

 

 

 

삶은계란은 껍질을 벗깁니다.

껍질을 벗긴 계란을 반으로 자릅니다.

모양이 예쁘지 않습니다.

박경림의 예쁜 것 만이 아름다운건 아니죠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요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몸에 해나를 하듯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시작하는 성형은 처음에만 어렵습니다.

나중에는 습관처럼 자신의 얼굴과 몸을 바꿔갑니다.

안타깝습니다.

 

 

 

 

 

 

 

 

물이 끓습니다.

메밀면을 넣습니다.

2분만 삶습니다.

잠깐 넣었다뺀다는 느낌으로 갑니다.

 

 

 

 

 

 

 

 

채망에 메밀면만 걸러냅니다.

차가운물로 면을 씻습니다.

 

 

 

 

 

 

 

 

그릇에 메밀면을 담습니다.

 

 

 

 

 

 

 

 

냉동실에 살짝 얼려둔 콩국수 국물을 꺼냅니다.

콩국수국물을 넣습니다.

 

 

 

 

 

 

 

 

고명으로 준비한 파프리카와 계란을 올려줍니다.

깨소금도 살짝 뿌려줍니다.

 

 

 

 

 

 

 

 

젓가락은 빨간색 젓가락을 씁니다.

빨간색은 식욕이 상승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꺼내놓으면 위험합니다.

 

 

 

 

 

 

 

 

면은 꼬들꼬들합니다.

잘 삶아져 있습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메밀콩국수에 어울리는 반찬은 열무김치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메밀콩국수를 먹을 때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줍니다.

 

 

 

 

 

 

 

 

콩국수를 먹을 때는 굵은 소금을 넣어 먹습니다.

집에 굵은소금이 안보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깨소금으로 대체합니다.

 

 

 

 

 

 

 

 

심플합니다.

5분이면 만들수 있는 간단한 요리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 손이 원망스럽습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빨간색 젓가락을 집습니다.

메밀콩국수를 먹기 시작합니다.

후루룩소리가 납니다.

체면을 차리는 것보다 맛있다는 뜻입니다.

 

 

 

 

 

여름에는 꼭 먹어야 할 요리인 메밀콩국수 간단하게 만들기

 

 

 

재료  메밀이 30%이상 함유되어 있는 건 메밀국수면, 시중에 파는 콩국수 국물 팩,파프리카 반개,깨소금,굵은소금

 

 

1.물을 삶습니다.

2.물이 삶는동안 파프리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삶은 계란도 미리 준비된다면 나이스)

3.물이 끓으면 건메밀면을 넣습니다.

4.메밀면이 삶아지면 채망에 거른 뒤 찬물로 씻습니다.

5.찬물에 행군 면을 그릇에 담습니다.

6.얼음을 넣습니다.

7.콩국물을 넣어줍니다.

8.파프리카와 계란을 얹습니다.

9.깨소금으로 스타일링을 해줍니다.

10.굵은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11.맛있게 먹습니다.

 

 

 

 

 

 

1.콩국수 국물은 냉동실에 10분정도 넣어두면 걸쭉하고 맛이 좋아집니다.

2,메밀면은 2분이상 삶으면 면이 퍼져 메밀면의 식감이 죽습니다.

3.고명으로 토마토,수박,브로콜리 등을 얹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4.수박을 거꾸로 하면 박수입니다.

  박수를 치면 건강에 좋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박수를 한 번 쳐볼까요?

 

 

 

 

 

 

 

 

*특별부록        마콩 예고편 (마콩은 마늘의 콩국수)

 

 

 

 

 

 

 

 

 

 

2013년 잡지 싱글지 8월호. 

 

 

 

 

 

 

 

 

 

엄청난 보양요리가 온다.

 

 

 

 

 

 

 

 

사실 콧수염이 잘 나와서 올려봤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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