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신고하고 왔어요.

2013.08.06
조회270

안녕하세요^^

톡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오늘 일로 톡을 써보네요.

오늘은 저에게 중요한일이 있었어요 .

그 중요한일은 쪼금 멀리 가야했는데요.

오늘 아침 새벽에 일어나 영차영차 준비하고

나갈준비까지 다하고 나갔죠

그리곤 우리집읍내에 있는 터미널로 갔어요.

제가 가야하는곳은 창원이였구요.

제가 어제 급하게 시간을 인터넷 시외버스시간표로 보구 왔어요.

터미널에 도착하고 저는 표를 끊으러 매표소로 갔습니다.

"창원가는거요~일곱시 맞죠?"

이랬는데

"거기 위에 봐봐요"

봤죠.여기까진 괜찮았죠 매표소 아줌마의불친절한 말투와 눈빛에도 저는

괜찮았습니다.

중요한일 때매 바빳기 때문에..

근데 시간표를 봐도 창원이 어디있는지를 모르겠는거에요

"거기 써있잖아요"

저는 열심히 찾았습니다.

제눈에는 안보이더군요.

근데 마산이 보이더라구요.창원다음에 마산인가언뜻 어디서 본것같아서

매표소 아줌마에게

"이거 마산가는걸로 보면되는거죠?"

"거기 적혀져있자나 안보여여??"

반말씩으로 툭 내뱉으며 말을 하시더군요

예..제가 잘못본것도 그렇죠 답답하시겠죠..

저는 서울에서 여기에 내려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터미널은 저희 고향에서 타본게 다에요.

저는 일단 급해서 마산으로 가는시간표로보고

"창원가는거 하나주세요 "

이래서 표를 끊었구요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환불 안되요"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네 해버렸죠

그리고선 혹시나 해서 다시 시간표를 봤습니다.

제가 못봤던게 보였죠.

'창.마'이렇게 적혀져있던걸요.

그래서 아 내가 바보같이 못찾았구나.

제가 생각해도 제가 바보같더라구요.

다시 매표소 아줌마 에게 뭐좀 물어보려고

"이거 창원하고 마산 적혀져잇는걸로만 타야되나요?"

이랬더니

"내가 거기 적혀져 있다 했잖아요"

이러시드라고요

그 아줌마의 불친절한 표정에도 저는

괜히 미안하다는듯이 물어봤습니다.

그리곤 다시 시간표를 봤는데

인터넷으로 본 시간표는 잘못나왔더군요..

이미 시간이 간당간당 얼마 안남은 시간이였어요.

제남자친구한테 전화로 미리 말해놓은 상태였어요,

뭐 시간표를 잘못봣다 늦었다.

남자친구가 전화와서 하는말이 진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창원으로 가는버스가 있는데 거기는 버스가 20분마다 온다고 하더군요

저는 표끊은것도 잊어버린채 급하게 진주로가서 창원버스를 탔습니다.

그러고 갔는데 늦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허탕을 치고 다시 창원에서 진주로 가는중이였죠

근데 갑자기 표가 생각이 나더군요.

표값은 5000원이었습니다.

근데 그아줌마가 한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환불이 안된다던말...

그래서 차안에서 왜 환불이 안되지 생각을 하면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봤죠.

환불이 된다더네요.

표뒤에도 환불규정이 떡하니 있더라구요.

환불이 되는데 왜 안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다시 그터미널에 도착했고 그 표 아줌마에게

"이거 환불해주세요"

이랬더니

"환불안된다고 했자나요!"

그전보다 더기분이 나쁘신상태로 말을 하시더군요.

"여기 뒤에있는 환불규정이 나와있는데요?'

이랬는데

"내가 아까말했잖아 환불 안된다고요"

이러시는거에요

계속 말하시다가 반말 을 자꾸하시더라고요.

저도 기분이 나빴죠

그래서 환불규정 뒤에 있다고 그럼 이건 거짓이냐고

말을했습니다.

그러더니 표정이 엄청 썩은 상태로 씨부렁 거리더니

돈을 휙 던져 주더랍니다.

그리고

그아줌마가 씨부렁 거리며 신발 이러더군요

똑같이 하는건 유치하지만 너무 열이 받아서 저도신발

이러고 "미친아줌마아냐"

이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거기서 전화로 민원신고 했습니다.

전화로 얘기를 했는데 그분이 한숨을 쉬시더군요..

거기 관리 하시는분한테 말씀드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분 그쪽에선 불친절하다고 소문나신분이셨어요..

 

그리고 화가 덜풀려서 남자친구와 친구들에게도 말해봤어요.

그래도 화가 덜풀려서 톡에 남겨요.

저는 여기에 내려온지 얼마안됬고 직장때매 이제

거기터미널을 맨날 왔다갓다 해야됩니다.

그아줌마 꼴을 보기가 싫으네요..

어떻게 그곳을 와따갔다 해야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