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무슨사이일까 ?

냥이3마리2013.08.06
조회4,461

 

 

 

 

할일없이 눈팅만 하다가

우리 새끼들~ 내새끼들도 올려보고싶어서

엄청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도전해봅니당 :)

예쁘게 봐주시어용 흐흣

 

자. 냥이 세마리의 첫번째 냥이는 우리 까칠도도냥 "냥콩"!!!!!!! 꺄

 

 

 

2009년 지하철 화장실에 버려져있던 우리 냥콩이 ㅜ

이렇게 작고 이쁜 아까찡을!!!!!! 벌받을꺼임.

아무튼 엄청난 애교로 여자셋을 아주 그냥 죽게 만들었던 냥콩♡

잠좀자자옹.......................................... 

 

날아라아아아아아아아 ~ㅎㅎㅎ

이렇게 똥꼬발랄하던 냥콩이가 .. 둘째 셋째를 들이는 언니들을 포기하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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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보냐옹- 만사귀찮다옹 건들지마라옹 ...

지금 내가 자고있는걸로 보이냐옹~?? 내눈을 봐라옹!!!!!!

까칠하고 도도하고 귀차니즘 돋는 눈빛을 가진 아이로 바뀌었다능.... 어흑 ㅜ

그래서 한번씩 애교 부려주면 몇만배 감동이 몰려온다는.... ㅋㅋㅋㅋ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할 엄두가 안나................................. ㄱ-)

 

 

 

 

이어서 둘째냥 흰둥이!!!! (정말 이름짓기 귀찮아서 생각하기싫어서 이렇게 지은거아니야.. 알지?)

길 걸어가다가 유기묘인것같다고 동물병원으로 가고있던 흰둥이를 마주치는순간

우리가 키우겠다며. 동물병원 따라가서 업어온 아이♡

안녕- 난 흰둥이라고 합니다옹.

이불이랑 나랑 구분할수있겠냐옹-쉽지않을것이다옹 ㅋㅋ

 나는 이집에서 애교를 맡고있다옹

 내놓아라. 참치. 그것을. !!!!!!

갖은 애교로 먹고 먹고 먹고...먹고. 자고..먹고..자고자고자고 먹고...를 반복하던 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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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옹-

두둥- 이렇게 토실토실 육중한 냐옹이로!!!!!! ㅋㅋㅋ (엄마가 너의 프라이버시는 지켰다!)

 

내 미모... 아니 나눈야 잘생긴 냐옹이다옹 하하하하하 .. (집사가 미친거임...)

 

핑꾸 콧규멍 ~~~~~~~~~~~~ ㅋㅋ 

 

냥콩이와 서로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당최 모르겠는 두마리의 냐옹님들...

 

치...친한거 맞지? 요새 셋째 들이고 나서부턴 붙어있는 꼴을 볼수가 없다는... ㅠㅠ 

 

아....

뭔가 화질구린 폰사진만 올려놓고 말은 별로 없이...

벌써 셋째냥이 나올차례...............-_- 어찌됐든.

아파트 화단에서 온 아파트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끔 울어대던 아까찡 호리를

고무장갑끼고 이동장을 들고나가 피를 철철 흘리며 구출해옴.

분양을 하려고 했으나. 일주일도 안되서 정이 드는 바람에

냥콩누나 흰둥형의 환영을 받지못하면서도 한식구가 되어버린 겁많은 호리냥!!!! ^^

빠밤. 호리나와라 뿅.!!!!

 

  나 여기 뿅!! (구린화질 정말죄송염)

 

호리야 미안해 .. 엄마가 너무 귀찮다.

사진 그냥 투척할께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자고있는거다옹 ㅋㅋㅋㅋㅋㅋ

 

 

역시 엄마의 넓고 푹신한 등짝이 제일 편하다옹~0~

 

흰둥형아보다 내가 레알 더 잘생겼..........(집사.. 왜 이모냥이지?)

 

 

아...정말 레알 올리면서 드는 생각인데 ...

냥이판에 사진이랑 글올리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다시듭니다....

앞뒤안맞고 정리안되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급마무리)

 

 

  비단(?!!) 이불 깔아놓고 세 냐옹님께서 호작질 중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