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오너의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65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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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직장 생활을 1년 3개월 하고 때려친
그냥 평범한 26살 여자 입니다.

저는 이번일을 겪으면서 제가 앞으로 되고 싶은 회사 오너의 저질에 대해 저희 사장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사장은

- 직원들의 실수가 두려워 자기가 일을 다 처리하겠다고 하다 막상 시간이 없어 처리 못할상활리되면
다시 일을 넘기는 병맛스러움이 있었습니다.

- 직원들 월급보단 미수금을 지급하는게 더중요해
10일동안 월급을 안주면서 한마디도 안해 4번 월급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일을 겪으면서 이회사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 고생을 해야만 성공한다는 이상한 사고방식으로
무식하게 일을 밀어 부치는등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 긍정적인모습은 한번도 볼수 없는 답답한 성격
아침부터 죽상으로 사무실에 들어오는 ..

- 회사 재정상태를 자랑인양 떠벌리는 멍청한 사장

- 가족같은 분위기를 외치지만 정작 사람자를땐 개 야비하게 잘르는 인신공격해서 나가게 만드는

- 잦은 야근에도 말한마디 수고한다는 말안하는 사장


제가 생각하는 오너는
자기주변에 있는 사람을 적으로 만들지 않고 남기는 사람이 제대로된 오너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를 위해서 열심이 댓가 없이 일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너무 일차원적이고 개념없는 생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저희 아버지도 자영업으로 7명의 직원을 두고 계시지만 힘들땐 대출 받아서라도 직원들 월급날짜는 꼭꼭 지켜주셨고 보너스,가불도 아끼지 않고 주셔서 한번일한 사람들이 7년 8년 함께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일하던 분들도 자주 찾아 인사하러 자주 찾아오시고 사정상 사람을 내보내야될때가 오면 아는 다른 사업장에라도 꼭 소개시켜서 넣어주셨습니다. 제가 이런걸 보고 커오다 보니
제가 있던 회사 사장은 지금 주변에 아무도 안남아있는 어리석은 사람이란게 보였습니다.

그회사가 망하질 않길 바랍니다 곧 끝이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