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로 글을 남기네요. 이야기가 길어질듯하니 바로 쓸게요. 사건은 지난주 수요일에 일어났습니다. 전 퇴근을 하고 직원과 저녁을 먹고어김없이 여친의 회사로 여친을 만나러가고 있었죠. 그런데 그날 어머니가지방엘 내려가셨다가 올라오셔서 밤 11시까지 서울역에 마중을 나가야 했답니다. 그런데 시간 계산을 해보니 여친이 야근후 10시에 마치면 충정로까지 데려다주고 전 택시로 서울역을 가면 딱 맞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늦지않게 홍대쯤에서택시를 타고 논현동 부근까지 10시쯤에 도착 해서 기다리는데 이제 나왔다는 카톡이오더군요.그래서 10여분을 근처 빌딩에서 언제나처럼 기다리는데 10~15분이 지나도안오다가 또 카톡이 왔어요. 직원들이랑 밖에서 얘기를 하는 중이라(업무관련)늦어질테니 먼저 가라는 거였어요.물론, 전 어머니한테 가야하고 여친도 그런 저의 사정때문에 먼저가라고 한건이해가 되는데 당장 전화도 안되고, 제 생각엔 좀 늦게 끝나도 이미 퇴근후에밖에서 잠깐 서서얘기하는거라 끝내고 오면 같이 택시를 타고가도 되겠다는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카톡을 보내고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겁니다. 그때 갑자기 서운하고 화가 나더군요. 마침, 그때 여친이 전화가 왔습니다. 멀리서 보니 나오는게 보이더군요.그런데 이때 제가 실수를 했어요. 그냥 물어보면 될것을 얼굴이라도 보려고여기까지왔는데 왜 그냥 가라고 했냐며 내가 언성을 높인겁니다. 이건 제실수죠.여친은 제 생각해서 그런 말하고 겨우겨우 카톡도 보낸건데요.그런데 보통 집에 있을때나 회사에 있을때면 전화를 잘 안받는 여친의 상황이어쩌면 이날 전화를 안받던거랑 겹쳐서 더 서운하고 화가 났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그렇게 화를 냈다가 전 금방 가라앉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여친은 그때부터 시작한거죠. 물론, 여친의 상황을 이해하기에 그건 무조건 제 잘못입니다.인정해요. 하지만 그 이후로 여친은 뭔가 더 많은 생각에 잠긴 것 같아요. 우선, 전후사정 생각안하고 무작정 화를 낸점.(이점은 9개월간 사귀면서 4~5번정도있었는데 3~4번정도는 제 실수는 1~2번 정도는 오해였어요.) 이점은 제가 잘못한거라 무조건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 뒤로, 연락도 잘안되고 연락이되도 저에게 실망했고 자기를 그렇게까지 밖에못대해주냐는 말, 그러면 전 또 그게 아니라고 변명하며 사과하는 카톡이 몇일을 오갔어요.만나지는 못했구요. 아, 그 전에 싸운 바로 다음날 퇴근후에 회사근처로 찾아가서 2시간을기다려서 만났는데 첨엔 제 옆에 앉아서 절보고 약간 장난섞인 뚱한 표정으로 보다가 갑자기냉정하게 표정을 바꾸더니 따라오지 말라며 집으로 가더군요. 택시를 타며 쫓아가서 같이버스를 탔지만 저보고 안내리면 자기가 내리겠다길래 제가 내렸죠. 그러다가 토욜밤에 갑자기 카톡이 와서는 음료쿠폰이 있는데 8/4 일욜까지가 기한이라저보고 쓰라는거예요. 안쓸꺼면 알려주고 그러면서 일욜에는 제가 언제 나갈건지, 몇시간뒤에는 마셨는지, 또 한시간뒤에는 "안나갔지?" 이러면서 물어보구요. 그때 제가 여친동네에있었는데(지난 일요일, 왕복 4시간 거리) 음료쿠폰이 고마워서 우체통에 스벅을 사서 넣어뒀으니 먹으라고 했더니 절대 안마신다며, 상하던지 말던지 안볼거라길래 제가 다시 도로갖고 갔답니다.. 에휴, 이렇게 쫌 풀리나 싶었는대 말이죠. 그리고 어제. 퇴근후에 언제나처럼 습관적으로 여친 회사에 찾아가서 근처 카페에서 기다렸죠. 그렇게 한시간을 기다리니깐 나오더군요. 저와 마주쳤을때 모습은 또 장난섞인 뚱한 표정이었는데 다시냉정모드로 또 돌변하더군요. 그랬더니 저랑 집에 같이 안갈거라길래. 다른 버스를 타고 가서는충정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여친을 만났습니다. 사실, 표정은 싫어하는 표정은 아니었어요.그래서 얘기좀하고 살짝 안아주었는데 "안기 싫어!" 이런건 아니고 "더워, 더워서 싫어." 이정도였는데 그래도 밀쳐내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번에 오는 버스말고 다음버스를 타."라고 했죠.그리고 좀 기다렸다가 다음 버스를 탔습니다.뭔가 잘풀리는 기분이었죠. 그런데 그 때 온 카톡은 '이딴식으로 풀어졌으면 시작도 안했다며자긴 너무 힘들다.'는 거였어요. 하지만 다 풀린게 아니기에 전 뭔가 확실하게 하고싶은 마음에다시 택시를 타고 먼저 홍대입구로 날아갔습니다.중간에 택시기사님께서 몇가지 조언도 해주셨구요. 이 와중에 택시기사님 조언 두 말씀.1. 한쪽이 잘못했어도 큰 죄만 아니면 그걸로 너무 오래끌면 안된다. 잘못한 쪽도 힘들다.2. 그래도 남자가 잘못했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은 하라. 암튼 그렇게 홍대입구에서 내리고 여친이 타고있는 버스에 올라탔고 마침여친의 옆자리는 비어있어서 그 옆자리에 앉았죠. 약간 놀라더군요.하지만 이내 곧, 냉정모드. 그렇게 집에 도착할 때까지 여친은 자고, 전 기다리고..마침내 도착했습니다. 여친의 집에 가는 길에 학교가 하나있는데 제가 거기서 얘기를 좀하자고 했죠.첨에 싫다더니 그래도 같이 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모든게 제 실수고,제 잘못이라구요. 그랬더니 왜 그런실수를 반복하냐길래, 그래도 옛날보다 빈도도 줄었고지난 몇개월간 안그러다가 그러지않았냐고 하니깐 그래도 더 심해진거라며 제 마음이식었기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처음 사겼던 작년일을 얘기하면서 자기가 괜히 먼저 보고싶다는 말을해서 마음에 없던 제가 자기때문에 마음이 생겨서 사귄게 아니냐며.. 오히려 사귄 그 순간을후회하고 그렇게해서 사귀게 된 걸 후회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슬프데요.그래서 전 말했죠. 이렇게 매일 퇴근하고 자기 만나러오고 지금도 못만날거 알면서 4시간으왕복해서 보러가고 이렇게 사랑한다고 온몸으로, 연락으로 알려주고 있지 않느냐면서 말입니다.근데도 여친은 제 마음이 안보인다네요. 제가 화를 낸것 자체가 마음이 없기때문이거나마음이 많이 작아져서 그렇다고 하더니 어제는 어쩌면 제 마음을 자기가 크게 착각한 것 같다고까지 말하면서 너무 슬펐다고 하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현관 앞까지 바래다주고 안아주고 왔는데 오는 길에 또 카톡이 왔습니다.자기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난다네요. 이렇게 시작된 우리 사랑이 자기가 절 공항으로 데리러나오고 보고싶다고 먼저 말하고 그렇게 해서 그렇게 시작한 우리 사랑때문에 슬프고 힘들대요.그러면서 이제 자긴 그냥 냅두라내고 혼자있고싶고 찾아오지말라고 합니다.그래서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기다리지도 말래요. 그냥 제 생활하랍니다. 저의 홧김에 한 언성때문에 제 마음을 의심하고 제 사랑을 못느낀다고 하고 그러면서자기는 아직도 슬프고 힘들고 이 모든게 다 제 마음의 문제라고 하는데요.그럼 제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쫌 알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친 앞에서 그렇게 설명을하고 얘기를 하는데도 자긴 모르겠다고 합니다. 제가 평소에 자주 화를 내거나 버럭하는 성격도 아닌데 9개월간 몇 번 정도의 다툼은연인끼리 사귀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지 않나요? 정말 소리소리 지르면서 같이 싸운것도 아니고..욕, 모독을 한 적은 결코 없고.. 아. 너무 가슴아프네요. 일단은 그녀에게 시간을 좀 줘야겠죠?9개월간 거의 매일 찾아가서 같이 데이트하고 데려다주고를 해서(둘 다 원했음)전 더더욱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여친이 이렇게까지심각하게 생각하니깐 너무 힘들고 두렵습니다.
내마음을 모르겠다는 여자친구
두번째로 글을 남기네요. 이야기가 길어질듯하니 바로 쓸게요.
사건은 지난주 수요일에 일어났습니다. 전 퇴근을 하고 직원과 저녁을 먹고어김없이 여친의 회사로 여친을 만나러가고 있었죠. 그런데 그날 어머니가지방엘 내려가셨다가 올라오셔서 밤 11시까지 서울역에 마중을 나가야 했답니다.
그런데 시간 계산을 해보니 여친이 야근후 10시에 마치면 충정로까지 데려다주고 전 택시로 서울역을 가면 딱 맞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늦지않게 홍대쯤에서택시를 타고 논현동 부근까지 10시쯤에 도착 해서 기다리는데 이제 나왔다는 카톡이오더군요.그래서 10여분을 근처 빌딩에서 언제나처럼 기다리는데 10~15분이 지나도안오다가 또 카톡이 왔어요. 직원들이랑 밖에서 얘기를 하는 중이라(업무관련)늦어질테니 먼저 가라는 거였어요.물론, 전 어머니한테 가야하고 여친도 그런 저의 사정때문에 먼저가라고 한건이해가 되는데 당장 전화도 안되고, 제 생각엔 좀 늦게 끝나도 이미 퇴근후에밖에서 잠깐 서서얘기하는거라 끝내고 오면 같이 택시를 타고가도 되겠다는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카톡을 보내고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겁니다. 그때 갑자기 서운하고 화가 나더군요.
마침, 그때 여친이 전화가 왔습니다. 멀리서 보니 나오는게 보이더군요.그런데 이때 제가 실수를 했어요. 그냥 물어보면 될것을 얼굴이라도 보려고여기까지왔는데 왜 그냥 가라고 했냐며 내가 언성을 높인겁니다. 이건 제실수죠.여친은 제 생각해서 그런 말하고 겨우겨우 카톡도 보낸건데요.그런데 보통 집에 있을때나 회사에 있을때면 전화를 잘 안받는 여친의 상황이어쩌면 이날 전화를 안받던거랑 겹쳐서 더 서운하고 화가 났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그렇게 화를 냈다가 전 금방 가라앉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여친은 그때부터 시작한거죠. 물론, 여친의 상황을 이해하기에 그건 무조건 제 잘못입니다.인정해요. 하지만 그 이후로 여친은 뭔가 더 많은 생각에 잠긴 것 같아요.
우선, 전후사정 생각안하고 무작정 화를 낸점.(이점은 9개월간 사귀면서 4~5번정도있었는데 3~4번정도는 제 실수는 1~2번 정도는 오해였어요.) 이점은 제가 잘못한거라 무조건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 뒤로, 연락도 잘안되고 연락이되도 저에게 실망했고 자기를 그렇게까지 밖에못대해주냐는 말, 그러면 전 또 그게 아니라고 변명하며 사과하는 카톡이 몇일을 오갔어요.만나지는 못했구요. 아, 그 전에 싸운 바로 다음날 퇴근후에 회사근처로 찾아가서 2시간을기다려서 만났는데 첨엔 제 옆에 앉아서 절보고 약간 장난섞인 뚱한 표정으로 보다가 갑자기냉정하게 표정을 바꾸더니 따라오지 말라며 집으로 가더군요. 택시를 타며 쫓아가서 같이버스를 탔지만 저보고 안내리면 자기가 내리겠다길래 제가 내렸죠.
그러다가 토욜밤에 갑자기 카톡이 와서는 음료쿠폰이 있는데 8/4 일욜까지가 기한이라저보고 쓰라는거예요. 안쓸꺼면 알려주고 그러면서 일욜에는 제가 언제 나갈건지, 몇시간뒤에는 마셨는지, 또 한시간뒤에는 "안나갔지?" 이러면서 물어보구요. 그때 제가 여친동네에있었는데(지난 일요일, 왕복 4시간 거리) 음료쿠폰이 고마워서 우체통에 스벅을 사서 넣어뒀으니 먹으라고 했더니 절대 안마신다며, 상하던지 말던지 안볼거라길래 제가 다시 도로갖고 갔답니다.. 에휴, 이렇게 쫌 풀리나 싶었는대 말이죠.
그리고 어제.
퇴근후에 언제나처럼 습관적으로 여친 회사에 찾아가서 근처 카페에서 기다렸죠. 그렇게 한시간을 기다리니깐 나오더군요. 저와 마주쳤을때 모습은 또 장난섞인 뚱한 표정이었는데 다시냉정모드로 또 돌변하더군요. 그랬더니 저랑 집에 같이 안갈거라길래. 다른 버스를 타고 가서는충정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여친을 만났습니다. 사실, 표정은 싫어하는 표정은 아니었어요.그래서 얘기좀하고 살짝 안아주었는데 "안기 싫어!" 이런건 아니고 "더워, 더워서 싫어." 이정도였는데 그래도 밀쳐내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번에 오는 버스말고 다음버스를 타."라고 했죠.그리고 좀 기다렸다가 다음 버스를 탔습니다.뭔가 잘풀리는 기분이었죠. 그런데 그 때 온 카톡은 '이딴식으로 풀어졌으면 시작도 안했다며자긴 너무 힘들다.'는 거였어요. 하지만 다 풀린게 아니기에 전 뭔가 확실하게 하고싶은 마음에다시 택시를 타고 먼저 홍대입구로 날아갔습니다.중간에 택시기사님께서 몇가지 조언도 해주셨구요.
이 와중에 택시기사님 조언 두 말씀.1. 한쪽이 잘못했어도 큰 죄만 아니면 그걸로 너무 오래끌면 안된다. 잘못한 쪽도 힘들다.2. 그래도 남자가 잘못했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은 하라.
암튼 그렇게 홍대입구에서 내리고 여친이 타고있는 버스에 올라탔고 마침여친의 옆자리는 비어있어서 그 옆자리에 앉았죠. 약간 놀라더군요.하지만 이내 곧, 냉정모드. 그렇게 집에 도착할 때까지 여친은 자고, 전 기다리고..마침내 도착했습니다.
여친의 집에 가는 길에 학교가 하나있는데 제가 거기서 얘기를 좀하자고 했죠.첨에 싫다더니 그래도 같이 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모든게 제 실수고,제 잘못이라구요. 그랬더니 왜 그런실수를 반복하냐길래, 그래도 옛날보다 빈도도 줄었고지난 몇개월간 안그러다가 그러지않았냐고 하니깐 그래도 더 심해진거라며 제 마음이식었기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처음 사겼던 작년일을 얘기하면서 자기가 괜히 먼저 보고싶다는 말을해서 마음에 없던 제가 자기때문에 마음이 생겨서 사귄게 아니냐며.. 오히려 사귄 그 순간을후회하고 그렇게해서 사귀게 된 걸 후회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슬프데요.그래서 전 말했죠. 이렇게 매일 퇴근하고 자기 만나러오고 지금도 못만날거 알면서 4시간으왕복해서 보러가고 이렇게 사랑한다고 온몸으로, 연락으로 알려주고 있지 않느냐면서 말입니다.근데도 여친은 제 마음이 안보인다네요. 제가 화를 낸것 자체가 마음이 없기때문이거나마음이 많이 작아져서 그렇다고 하더니 어제는 어쩌면 제 마음을 자기가 크게 착각한 것 같다고까지 말하면서 너무 슬펐다고 하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현관 앞까지 바래다주고 안아주고 왔는데 오는 길에 또 카톡이 왔습니다.자기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난다네요. 이렇게 시작된 우리 사랑이 자기가 절 공항으로 데리러나오고 보고싶다고 먼저 말하고 그렇게 해서 그렇게 시작한 우리 사랑때문에 슬프고 힘들대요.그러면서 이제 자긴 그냥 냅두라내고 혼자있고싶고 찾아오지말라고 합니다.그래서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기다리지도 말래요. 그냥 제 생활하랍니다.
저의 홧김에 한 언성때문에 제 마음을 의심하고 제 사랑을 못느낀다고 하고 그러면서자기는 아직도 슬프고 힘들고 이 모든게 다 제 마음의 문제라고 하는데요.그럼 제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쫌 알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친 앞에서 그렇게 설명을하고 얘기를 하는데도 자긴 모르겠다고 합니다.
제가 평소에 자주 화를 내거나 버럭하는 성격도 아닌데 9개월간 몇 번 정도의 다툼은연인끼리 사귀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지 않나요? 정말 소리소리 지르면서 같이 싸운것도 아니고..욕, 모독을 한 적은 결코 없고..
아. 너무 가슴아프네요. 일단은 그녀에게 시간을 좀 줘야겠죠?9개월간 거의 매일 찾아가서 같이 데이트하고 데려다주고를 해서(둘 다 원했음)전 더더욱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여친이 이렇게까지심각하게 생각하니깐 너무 힘들고 두렵습니다.
어쨋거나 시간이 좀 걸리겠죠?그래서 좀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