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생각을하다 이런곳에 글을 올리며 마음을 정리해봅니다.
저는40대중반이며 20년동안 열심히 삶을 살았습니다.25세에 결혼을 하여 20년째 가정을 꿇여가고있으며 남자 아이둘이며 직장생활을 7년째 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저희 부부는 나름 열심히 삶을 살았습니다.남편은 40대 후반이며 가정일 모두는 아내의 몫이고 남편은 직장생활만 하고 가부장적남편이었습니다. 남자애들 둘키우며 가정의 모든일을
제가 하며 결혼생활 14년차에 저에게 이 삶이 넘 지쳐만 갔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다뜻한 말 한마디 없고 가정의 육아 모든 부분이 제가하는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어져 갔고 그럴즘 전 너무 힘들고 24평의
자그만 집도 마련되니 저도 사람답게 살고 싶고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럴즘 아이도 어느정도 크고 해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고 직장생활1년6개월쯤 그곳에서 한 남자를
알게 되어 그 남자와 친해지면서 남편과 다른 따뜻한 말 한마디에 제 삶을 송두리쨰 빼앗겼습니다
이 사실을 남편이 알게 되었고 전 남편에게 용서해달라고 죄를 고백했고 아이둘 앞에서도 납작엎드려
빌었습니다. 그 이후 남편은 저한데 잘해주었어며 하지만 과거문제를 가지고 항상 들추곤 했어며
그 모든것이 제 탓이라 생각하고 이겨 나갔습니다.그 이후 남편에게 병이 찾이 왔고 그 병은 모든게 저로인해 생기게 되었다고 결론을 내더군요 그렇지만 그 병은 남편이 직장생활하면서 음주와 고기위주의
식습관을 통해 생긴 병일수 있습니다. 어쩄던 전 또 제 탓이라 생각하고 남편을3 년이나 간호한
결과 건강도 회복되었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올해 4월에 남편의 폰에 비번이 걸려있고 뭔가 다른 행동을
하는 남편을 보게 되었지요...그땐 심정 뿐이고 물증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당신요즘
좀 이상하다고 폰을 한번 보자고 하니 비번을 풀어주면서 몇개 수상쩍은 카톡이 남겨 있지만
남편은 별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남편이 일방적으로 저에게 이혼을 요구해 왔습니다
올 4월부터 ~6월까지 변호사 까지 선임해서 합의가 아니면 소송을 한다 하더군요 참 어처구니
없이 당하기만 했습니다.
도저히 당하고만 있을수 없어 남편 뒷조사를 해보니 결국 여자가 있었고 ...이혼을 하기위해
시댁에 저의 과거 애기까지도 다 해 놓은 상태고 시댁에선 저를 나쁜년으로 취급했고..이혼의
정당성을 다 알려 놓았죠 ..남편은 여자가 있는걸 들키고 난후 이혼소송은 취하 했지만
계속 마음은 이혼을 할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시댁에선 남편에게 여자가 있는걸 안후 에는
오히혀 제 과거문제를 더 들추더군요..
전 남편에 대한 사랑보다는 이십년 함께한 정이 있기에 그리고 아이둘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저와는 생각이 다릅니다 . 남은 인생 행복해지고 싶고 저와는 다른 여자를 보니(나이도10년넘게 어림)완전 남편 마음이 돌아 오질 않고 애들은 관심 밖입니다
전 과거에 한번의 실수는 했지만 그 이후 맘을 고쳐 먹고 열심히 살았고 남편만 의지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