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생전 댓글 한번 안 달아봤는데, 오늘 너무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화병이 날것같아 글을 씁니다. 글의 요지는 이것입니다.옷가게에 구입한 옷을 교환하러 갔는데 처음에는 텍이 안보여서 교환 못하고 그냥 나왔다가다시 살펴보니 텍이 있어서다시 교환하러 갔더니 사기꾼 취급을 하면서 제가 억지로 붙였다며교환을 거부 했다는 것입니다. 며칠전 강남역 지하상가 b**ta에서 27,000원짜리 나시 블라우스를 구입했었는데 집에 와서입어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 교환하려고 회사 출근길에 들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서 작은 가방에 넣고 가게로 가던 중 불현듯 텍 생각이 나서 길거리에서 꺼내 확인해보는데 안 붙어 있더라구요.내가 뗀 기억은 없는데 나도 모르게 떨어졌나?, 아님 혹시 처음부터 안 붙어 있었나? 하며일단 가서 말이라도 해보자 하고 갔죠~뭐… 물론 당연히 교환이 안된다 하더군요?점원이 이리 저리 만져보더니 텍 없다고 교환 안된다고 해서 그냥 알았다 그러고 나왔어요.텍 없으면 교환 안 해 줄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요.‘이렇게 된거 잘 코디해서 입어야겠다’ 해서퇴근 후에 집에서 옷을 어떻게 입어볼까~~~하며 다시 입어봤는데 텍이 붙어 있는거예요!!쉬폰 소재에 주름이 조금 있는 소재여서 뭉치거나 바닥에 깔고 봐서 잘 안보였나봐요.'아이구 이 덜렁이, 또 덜렁대다가 자세히 안봤구나' 라고 생각하며,‘내일 다시 그 옷을 교환하러 가야 겠다 싶었죠. 제가 처음부터 옷에 텍이 없다고 말을 해서 점원이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서 몰랐나보다~ 라고가볍게 생각하구요그 다음날 옷 가게에 다시 들려서 "어제 텍이 없어서 교환을 못했는데 알고 보니 있더라구요~잘못 봤었나봐요" 라고 말을 하자 마자 점원눈빛이…아…. 정말 생생히 기억나네요!!! 완전 사람 깔보는 사늘한 눈빛으로 순식간에 변하더라구요?!!!그러면서 "떼었던 텍을 손님이 붙인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가게 옷의 텍을 모두 본인이 붙이는데 항상 옷의 겉에 붙인다며. 근데 제가 가져간 옷은 안감에텍이 붙어 있다며 이거 당신이 붙인거 아니냐고 그 눈빛으로 쳐다보며 지껄이는데아!!!!!! 진짜!!!!!!!! 환장하겠더라구요!!난 그런 적 없고 둘 다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몰랐던거 같은데 지금 나를 의심하는거냐고 했더니하는 말이 "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래요.그러는 사람이 있다고 사람을 다 그렇게 보냐고 따져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렇게 교환이 안 된다고 말하면서 옷에 붙어 있는 텍을 떼어버리더라구요?지금 생각해도 화딱지 납니다. 텍을 안떼었으면 옷 그대로 전문가한테 가져가서 텍을 뗀 흔적이 있는지 없는지 감정이라도 받아보는건데.네 뭐, 제가 처음에 잘못 알고 옷에 텍이 없다고 말한 실수는 인정합니다.그래서 점원이 자세히 안 봤을거라고 생각 했구요.그렇지만 본인이 늘 하던 대로 안하고 실수로 안감에 텍을 붙였을수도 있는데그런 경우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손님을 사기꾼처럼 몰아붙이는 건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옷 교환 안 해도 상관 없는데 의심한 거에 대해서 사과하라고 했더니그거 있잖아요 엄청 비꼬는 말투."네네~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빨리 나가주세요. 영업방해로 신고하기 전에" 하더라구요나중엔 반말도 하고 들릴락말락 욕도 하고 죄송하다고 고개숙이는 모션 취하면서 머리로 밀더라구요 나가라고… 뭐 이건 거의 재수없으니까 꺼지라는 수준의 제스처 였어요아….진짜 어이가 없어서 생각 하면 할수록 억울해서 눈물이 나네요그런 취급 받으면서 산 옷 더러운 기분으로 입고싶지도 않고그냥 들고오면 왠지 의심받은 행동을 했다고 인정하는 모양같아안 입는다고 그 가게에 던지고 왔습니다.근데 너무 어리석었네요. 눈 앞에서 쭉쭉 찢어놓고 왔어야했는데….왠지 그 옷 다시 다른 사람한테 팔거같아요. 새로 텍 붙여서…이번에도 안쪽에다 텍 불일려나요??가게 밖 다른 사람들도 구경하길래 사람들 보기 민망해서 더는 항의 못하고 돌아 나왔는데정말 다리가 덜덜덜 떨리더라구요 너무너무너무 억울해서.살다살다 이런 수모는 처음입니다. 만약 그런 의심이 들었다 하더라고 그렇게 눈을 희번덕이며 말할게 아니고조심스럽게 말했으면 기분 덜 상하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을걸..손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 같아요.이건 손님을 떠나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강남역 지하상가 이용하시는 분들 주의하시구요. 사기전에 텍 꼭 확인하고 사세요안 그러면 저처럼 교환할 때 안좋은꼴… 더러운꼴 볼수 있으니까요.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이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날씨도 후덥지근하니 불쾌지수 높은데이런 황당한 상황까지 겪으니 골떄리네요…정말…강남역 b**ta 라는 가게입니다. 마음같아서는 가게명을 다 공개하고싶지만 그 옷집에서 알고 해코지 하지 않을까걱정스런 마음에 일부만... 억울해요 ㅠㅠ8
강남역 지하상가 b**ta : 옷 교환하러 갔더니 사기꾼 취급하며 인격모독하네요
안녕하세요.
생전 댓글 한번 안 달아봤는데, 오늘 너무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화병이 날것같아 글을 씁니다.
글의 요지는 이것입니다.
옷가게에 구입한 옷을 교환하러 갔는데 처음에는 텍이 안보여서 교환 못하고 그냥 나왔다가
다시 살펴보니 텍이 있어서다시 교환하러 갔더니 사기꾼 취급을 하면서 제가 억지로 붙였다며
교환을 거부 했다는 것입니다.
며칠전 강남역 지하상가 b**ta에서 27,000원짜리 나시 블라우스를 구입했었는데 집에 와서
입어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 교환하려고 회사 출근길에 들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서 작은 가방에 넣고 가게로 가던 중 불현듯 텍 생각이 나서 길거리에서 꺼내 확인해보는데 안 붙어 있더라구요.
내가 뗀 기억은 없는데 나도 모르게 떨어졌나?, 아님 혹시 처음부터 안 붙어 있었나? 하며
일단 가서 말이라도 해보자 하고 갔죠~
뭐… 물론 당연히 교환이 안된다 하더군요?
점원이 이리 저리 만져보더니 텍 없다고 교환 안된다고 해서 그냥 알았다 그러고 나왔어요.
텍 없으면 교환 안 해 줄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요.
‘이렇게 된거 잘 코디해서 입어야겠다’ 해서
퇴근 후에 집에서 옷을 어떻게 입어볼까~~~하며 다시 입어봤는데 텍이 붙어 있는거예요!!
쉬폰 소재에 주름이 조금 있는 소재여서 뭉치거나 바닥에 깔고 봐서 잘 안보였나봐요.
'아이구 이 덜렁이, 또 덜렁대다가 자세히 안봤구나' 라고 생각하며,
‘내일 다시 그 옷을 교환하러 가야 겠다 싶었죠.
제가 처음부터 옷에 텍이 없다고 말을 해서 점원이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서 몰랐나보다~ 라고
가볍게 생각하구요
그 다음날 옷 가게에 다시 들려서 "어제 텍이 없어서 교환을 못했는데 알고 보니 있더라구요~
잘못 봤었나봐요" 라고 말을 하자 마자 점원눈빛이…
아…. 정말 생생히 기억나네요!!! 완전 사람 깔보는 사늘한 눈빛으로 순식간에 변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떼었던 텍을 손님이 붙인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가게 옷의 텍을 모두 본인이 붙이는데 항상 옷의 겉에 붙인다며. 근데 제가 가져간 옷은 안감에
텍이 붙어 있다며 이거 당신이 붙인거 아니냐고 그 눈빛으로 쳐다보며 지껄이는데
아!!!!!! 진짜!!!!!!!! 환장하겠더라구요!!
난 그런 적 없고 둘 다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몰랐던거 같은데 지금 나를 의심하는거냐고 했더니
하는 말이 "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래요.
그러는 사람이 있다고 사람을 다 그렇게 보냐고 따져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렇게 교환이 안 된다고 말하면서 옷에 붙어 있는 텍을 떼어버리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화딱지 납니다. 텍을 안떼었으면 옷 그대로 전문가한테 가져가서
텍을 뗀 흔적이 있는지 없는지 감정이라도 받아보는건데.
네 뭐, 제가 처음에 잘못 알고 옷에 텍이 없다고 말한 실수는 인정합니다.
그래서 점원이 자세히 안 봤을거라고 생각 했구요.
그렇지만 본인이 늘 하던 대로 안하고 실수로 안감에 텍을 붙였을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손님을 사기꾼처럼 몰아붙이는 건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옷 교환 안 해도 상관 없는데 의심한 거에 대해서 사과하라고 했더니
그거 있잖아요 엄청 비꼬는 말투.
"네네~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빨리 나가주세요. 영업방해로 신고하기 전에" 하더라구요
나중엔 반말도 하고 들릴락말락 욕도 하고 죄송하다고 고개숙이는 모션 취하면서
머리로 밀더라구요 나가라고… 뭐 이건 거의 재수없으니까 꺼지라는 수준의 제스처 였어요
아….진짜 어이가 없어서 생각 하면 할수록 억울해서 눈물이 나네요
그런 취급 받으면서 산 옷 더러운 기분으로 입고싶지도 않고
그냥 들고오면 왠지 의심받은 행동을 했다고 인정하는 모양같아
안 입는다고 그 가게에 던지고 왔습니다.
근데 너무 어리석었네요. 눈 앞에서 쭉쭉 찢어놓고 왔어야했는데….
왠지 그 옷 다시 다른 사람한테 팔거같아요. 새로 텍 붙여서…
이번에도 안쪽에다 텍 불일려나요??
가게 밖 다른 사람들도 구경하길래 사람들 보기 민망해서 더는 항의 못하고 돌아 나왔는데
정말 다리가 덜덜덜 떨리더라구요 너무너무너무 억울해서.
살다살다 이런 수모는 처음입니다.
만약 그런 의심이 들었다 하더라고 그렇게 눈을 희번덕이며 말할게 아니고
조심스럽게 말했으면 기분 덜 상하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을걸..
손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 같아요.
이건 손님을 떠나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남역 지하상가 이용하시는 분들 주의하시구요. 사기전에 텍 꼭 확인하고 사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교환할 때 안좋은꼴… 더러운꼴 볼수 있으니까요.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이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날씨도 후덥지근하니 불쾌지수 높은데
이런 황당한 상황까지 겪으니 골떄리네요…정말…
강남역 b**ta 라는 가게입니다.
마음같아서는 가게명을 다 공개하고싶지만 그 옷집에서 알고 해코지 하지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일부만... 억울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