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강간범을 봤습니다

서울남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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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의경 복무하고 있었을 때 우리 서에 성폭행 혐의로 들어온

방글라데시 남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

피해자 여자말로는 이 남자가 분명히 한국말 잘 하는데 경찰서에 들어 온 남자는

한국말 전혀 못 하는 행동을 하고 해서 형사분들이 골치 아파 했었죠.

피해자인 여성은 그 남자와 한 동네에 살고 안면이 있었던 여성으로 20대 직장인이었습니다.

외모도 아주 예쁜 분이었는데 남자의 방안에서 강간을 당했습니다.

술을 같이 마셨다고 했는데 아마 술에다 약을 탄 것 같았구요(그건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엔 증거도 나오고 주위의 사람들 진술도 있고 해서 실토를 하긴 했는데 참 뻔뻔했습니다.

여자가 자기를 예전부터 유혹했었다, 한국인 여성들과는 그냥 얘기만 하면 같이 자는 게

관습인 줄 알았다는둥 아주 뻔뻔스럽게 나와서 조사하는 경찰관분들도 혀를 차는 정도였습니다.

외국인들이 다 그런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저도 잘 압니다만

경찰서에서 근무한 저로서는 외국인 범죄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훨씬 더

심각하다는 건 잘 압니다.

강간이나 살인같은 강력범죄도 꽤 많구요.

전 남자이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외국 남자분들에게 이국적인 매력을 느껴서

호감 갖고 사귀고 싶어하는 건 잘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도 남자고 또 여기서 범죄를 저지르고 그냥 이 나라 떠나면 그만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 꼭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