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귀고 군대가서 4개월만에 헤어졌습니다별 거 아닌걸로 싸우고 5일동안 서로 연락안하다가 제가 페북 메시지로 먼저 헤어지자 했어요그 아이가 확인하기 전이었고 저 혼자 미안하다고 저 말 취소하겠다고 멍청한 짓을 해버렸어요..그 아이는 다음 날 어떤 말이 진심이냐고 물어보고 바쁘다고 다음에 얘기하자고 나가버렸고다음날 지금 끝내자고 말했어요.. 제가 마음바꿀생각 없냐고 물어보니까 단호하게 없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사랑해줬던 아이여서 처음본 단호한 모습이었어요그리고 일주일간 고민많이하다가 다시 잡았어요미안하다고 하면서 싸운거랑 그 아이가 오해했던 부분 다 해명하고 다시 돌아가자고 했어요정말 잘해주겠다고근데 돌아오는 말은 역시나 아니라네요..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것같다고싸운건 작은 불씨같은 역할이었고 요즘 전화통화랑 페북메시지 모두 형식적이었고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다 하더라구요저도 어쩔수 없다 싶어서 알겠다고 힘들거나 나생각나면 언제든 연락하라고휴가 나와서 나 생각나면 만나달라고.. 그러고선 밤에 펑펑울었어요 3시까지..그러다가 걔의 페북메세지를 봤는데 걔가 친구한테나 00이랑 헤어짐ㅋㅋ별거없음 걍그럼ㅋㅋ 너 외로워 보여서 너 테크탐ㅋㅋㅋㅋㅋㅋ 이라고 보낸걸 봤어요그 순간 억장이 무너지고 마음이 너무 속상하더라구요..난 이렇게 힘든데 얜 아무렇지도 않구나 그냥 더이상 날 안좋아 하는거였구나..그러고 다음날 그 아이한테 또 페북메시지가 왔어요내 연락기다리지 말라고 괜히 기대했다가 너 상처받는거 싫고너가 하루빨리 원래 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난 너 잊기로 단단히 마음먹었다고전 거기다 욱하는 마음에 이미 상처받았다고 너가 저렇게 생각하고 말할줄 몰랐다고이미 너 정리했으니 미안한 마음절대 가지지말고 잘살라고 이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연락안한지 2주가 넘었네요걔 페북안들어가려고 다짐해도 자꾸 들어가게 되고...주변에선 걔가 열번잡아도 너가 고민할때라고 넌 아쉬울거 하나도 없다고 조언해주는데그 소리는 듣는 순간만 도움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 아이 생각이 떠오르네요첫사랑이고 20살의 추억이 모두 그아이와 보냈기에 더 힘들고 마음이 아파요..더군다나 그 아이는 내일 모레면 신병위로휴가를 나와요연락이 안올걸 알면서도 기대하고 있고 카톡 차단도 못하겠어요카톡 프사와 대화명은 어떻게 해놔야 그아이가 연락할 생각을 할까라는 고민도 하구요..휴..어떻게 마음을 정리해야 잊혀질까요페북은 그냥 비활성화할 생각이에요 자꾸 쟤가 비참해져서..다시는 연애 못할것 같은 느낌이에요.. 조언좀해주세요1
군인남친이랑 헤어졌어요..조언 좀 해주세요
1년 사귀고 군대가서 4개월만에 헤어졌습니다
별 거 아닌걸로 싸우고 5일동안 서로 연락안하다가 제가 페북 메시지로 먼저 헤어지자 했어요
그 아이가 확인하기 전이었고 저 혼자 미안하다고 저 말 취소하겠다고 멍청한 짓을 해버렸어요..
그 아이는 다음 날 어떤 말이 진심이냐고 물어보고 바쁘다고 다음에 얘기하자고 나가버렸고
다음날 지금 끝내자고 말했어요.. 제가 마음바꿀생각 없냐고 물어보니까 단호하게 없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사랑해줬던 아이여서 처음본 단호한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일주일간 고민많이하다가 다시 잡았어요
미안하다고 하면서 싸운거랑 그 아이가 오해했던 부분 다 해명하고 다시 돌아가자고 했어요
정말 잘해주겠다고
근데 돌아오는 말은 역시나 아니라네요..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것같다고
싸운건 작은 불씨같은 역할이었고 요즘 전화통화랑 페북메시지 모두 형식적이었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다 하더라구요
저도 어쩔수 없다 싶어서 알겠다고 힘들거나 나생각나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휴가 나와서 나 생각나면 만나달라고.. 그러고선 밤에 펑펑울었어요 3시까지..
그러다가 걔의 페북메세지를 봤는데 걔가 친구한테
나 00이랑 헤어짐ㅋㅋ별거없음 걍그럼ㅋㅋ
너 외로워 보여서 너 테크탐ㅋㅋㅋㅋㅋㅋ 이라고 보낸걸 봤어요
그 순간 억장이 무너지고 마음이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난 이렇게 힘든데 얜 아무렇지도 않구나 그냥 더이상 날 안좋아 하는거였구나..
그러고 다음날 그 아이한테 또 페북메시지가 왔어요
내 연락기다리지 말라고 괜히 기대했다가 너 상처받는거 싫고
너가 하루빨리 원래 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난 너 잊기로 단단히 마음먹었다고
전 거기다 욱하는 마음에 이미 상처받았다고 너가 저렇게 생각하고 말할줄 몰랐다고
이미 너 정리했으니 미안한 마음절대 가지지말고 잘살라고
이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연락안한지 2주가 넘었네요
걔 페북안들어가려고 다짐해도 자꾸 들어가게 되고...
주변에선 걔가 열번잡아도 너가 고민할때라고 넌 아쉬울거 하나도 없다고 조언해주는데
그 소리는 듣는 순간만 도움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 아이 생각이 떠오르네요
첫사랑이고 20살의 추억이 모두 그아이와 보냈기에 더 힘들고 마음이 아파요..
더군다나 그 아이는 내일 모레면 신병위로휴가를 나와요
연락이 안올걸 알면서도 기대하고 있고 카톡 차단도 못하겠어요
카톡 프사와 대화명은 어떻게 해놔야 그아이가 연락할 생각을 할까라는 고민도 하구요..
휴..어떻게 마음을 정리해야 잊혀질까요
페북은 그냥 비활성화할 생각이에요 자꾸 쟤가 비참해져서..
다시는 연애 못할것 같은 느낌이에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