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화가나고 노이로제가 걸릴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엇는데요...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이런거 이해해 주세요~
저는 5층아파트의 4층에서 살고 잇는데요....엄마 저 동생...학기중엔 사촌동생 이렇게 네여자와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잇는 그냥 흔한 가정집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아랫층 할아버지의 지목 민원때문에 하루걸러 한번오는 관리소 민원전화때문인데요....민원의 원인은 저희집 강아지 짖는 소리입니다...
저희집 멍멍이가 짖는다면...정말 아파트 단지의 다른 이웃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주의해야되는 일이지요.....
항의전화 100통이와도 할말이 없고 넘어서 정말 우리가족처럼 생각하지만 멍멍이를 다른 곳으로 보내야겟죠....
저희집에서 귀염둥이지만 다른사람에게 민폐를 끼진다면...어떠한 상황도 감수할수 잇습니다.....그래서 항상 짖지 말라고 교육도 하고 잇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 민원이 저희집을 지목해서 허위로 민원을 넣는다는게 미치겟다는거에요.....
이 아파트에서 3년정도 살고 잇습니다....그런데 이렇게 항의전화가 갑작스럽게 많이 오기 시작한게 한달 정도 되엇는데 처음에 그댁 강아지가 낮이고 밤이고 너무 짖어대서 못살겟다고 자꾸 민원이 들어와서 연락드린다고...로 시작되엇습니다....
평소에 아랫층 할아버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그냥 무작정 안좋아 하는게 아니라 꺼리게 된 계기가 많이 잇어요....이 아파트로 이사온지 3년차 인데요....
무슨일만 잇으면 저희집으로 쫒아 올라와 다짜고짜 늬들이 시끄럽게 계단에서 니네집애들 어제 술마시고 들어 오던거 같은데..니들이 싸웟지 부터(5층 다문화가정 부부가 그렇게 싸워댓음...우리집까지 들릴정도로...특히 여자분이 술마시는날은 계단이 떠나가도록 싸웟음...) 시작해서 우체통뒤지고....우편물 들고 올라와서 문두들기고..세금을 내야되는데 우편물을 왜 안찾아가냐!!(저=서울로 통학 엄마 가게마감10시 밤늦게 들어오면 피곤해서 우편물확인 잘안하게됨..또..울아파트는 우편물쪽이 어두움..낮에도 가까이 가서 봐야 안쪽에 들어잇는 우편물 보임..)
문열면 문틈으로 집 살펴보고....잔소리부터...심지어는 저희 엄마가 하시는 가게까지 가셔서 장사 끝낫다고하니 술마시러 나가자고....하고..늙은이랑은 안가냐부터...
저희집에 몇명의 여자가 살고 잇고 출근시간에 퇴근시간까지 알고 계신데요....자꾸 집에 올라와서 문두들기고 우편물 들고오고 그래서 한번 엄청 화낸뒤로는 집에는 안올라 오시는데요....
그 뒤로는 계단이건 아파트단지네 길에서 만나면....엄청 잔소리를 하십니다....처음에는 네넨 주의 하겟습니다...죄송합니다...햇더니....이제는 밤에 샤워하는 소리때문에 잘수가 없다는 그런 소리까지 하시는데.....그럼...엄마 가게 마치고 집에 오면...10~12시사이인데.....그 시간에 샤워한다고 저런소리까지....그래서 이런 일들때문에 아랫층 할아버지와 점점 사이가 안좋아 지고 잇엇는데.....
요근래...이 할아버지만 보이면 저희 식구들이 그냥 아는척안하고 지나가고 지나가고 하니까...그게 약이 오르셧는지...이제는 관리소에 민원을 넣는걸로 저희집 식구들을 볶는걸로 바꾸셧는데여....추측하니고 확실합니다....왜냐면....관리소분이 실토도 하셧고...저희집을 정확하게 지목한걸보면......
잠시 딴길로 샛는데요.....그동안 할아버지가 뭐라고 햇던건...계단싸움은...그부부중 여잔지 남잔지가 집을 나가며 조용해졋고요...계단내려갈때 살살내려가라....이건 우리집아닌데....뭐...나름 조용해 졋고요...할아버지가 꼬투리 잡을만한것들은 안하고 지내거든요....그랫던니...저희 가족이 꼴보기는 싫고..꼬투리는 잡아야겟다고 생각하는게...저희집 강아지 엿나봐요....이제 그걸로 올인해서 민원을 넣고 잇습니다...
......한달째.....
저희집 강아지는 오지랖퍼에요...강아지계의.......낯선사람을 무지 좋아하는...짖기는 커녕..나를 만져라..나를 안아라...를 시전하시는;;;;;그래서 처음온 사람들은 경계햇다가....당황을하죠....너무 반기고 좋아하니까....줏대가 없다고......가끔 저녁에 가게에 데리고 가면.....손님들이...얘가 잇는 줄도 모를 정도로...테이블 밑에서 앉아잇거든여..
평소 주말에 가족과 잇을때도 거의 짖는일이 없거든요...짖어도...배달음식올때..나들이 나가자고 할때.....짖는정도? 그래서 평소에도 별로 안짖는구나...이렇게만 생각하고 잇엇는데...자꾸 낮이고 밤이고 짖는다니까....(엄마는 가게를 하시고 동생과 저는 학생이어서..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음)그때서야 저희가 집을 비우면 전단지 붙치러 오는사람이나 여호와의 증인들...이런사람들이 방문하면 멍멍이가 짖나?라는 생각을 하고... 엄청 조심하고 잇엇는데.....
요즘 방학이고 해서 엄마가게 도와드리고 낮에 집에가면....매번...집앞까지 올라가도 아무소리 안들리고....멍~에 ㅁ도 안들리는거에요....그래서...뭐지?이렇개 생각 하고 잇엇는대....하루는 낮에 제가 집에 멍멍이와 잇엇는데.....또 개가 짖는다고 민원이 들어온거에요....너무 시끄럽게 짖고 잇다고....근데..그시간에 저희 멍멍이는....이불에 심취하셔서...이불을 쪽쪽 빨고 잇어서...찍소리도 없엇거든요....그래서 뭔 소리냐고....조용히 잘잇는애가 왜 짖냐고 민원이 들어왓냐고....관리소에 따져 물엇죠......
나중에 알고보니 그날 엄마가 낮에 집에서 쉬고 오후에 가게로 나가는대...그 할아버지가 와서 또 뭐라고 하더래요..
마침 다른동 개가 막짖고 잇엇고....그래서 엄마가 저 소리도 우리개가 짖는거냐고 따져 물엇더니 아니네요...이래놓구...엄마 차가 떠나자마자 관리소로 가서 저희집개가 짖는다고 못살겟다고 민원을 넣은거죠.....
그 후로 저희는 안짖는다고 하고 민원은 자꾸들어오니 관리소 직원 소장 직접 확인하겟다고 저희집에 각자와서 문도 두들기고 해도 안짖고 반응도 없고해서 별로 안짖는다로 결론이나고..90%가 허위엿다는거 인정하고 또 그 할아버지한테 민원이 들어오면 알아서 처리하겟다고 일이 마무리되는듯 싶엇는데..
이제 관리소에서도 안들어주고 하니까....새벽에 저희집에 올라와서 문두들기고 개가 짖는소리 녹음햇다고 이제는 시청민원실에 민원을 넣는겁니다....
대박사건은 어제밤 11시30분경 아빠한테 또 개가 짖는다고 민원 전화가 왓다.....개 짖고잇냐?고 물어보는데...알바온 저는 모르겟거.....엄마한테 전화햇더니...엄마는 가게가 바빠서 가게라고 하고.....아빠는 저랑 엄마한테 계속 전화하고.....그러다 엄마가 완전 열받아서 다 팽게치고 집으로가서 1층 주차장에 숨어계셧다고 합니다.....그런데....경비아저씨가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보이고 개가 짖는다고....그와중에 민원전화를 하더랍니다.....물론....개는 안짖고 잇엇고요.....경비아저씨 2번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그러고 잇길래 엄마가 딱 올라가니까....완전 당황해서......우왕자왕하시고...개짖는거 맞냐고...우리개 지금 짖고 잇냐고....이러면서 막따졋더니......아무말도 못하고 잇길래 또 아랫층이냐고...막따졋더니..여러집에서 전화가이 왓다거.....그래서 엄마가 그 전화번호 다 가르쳐달라거 내가 돌아다니면서 사과한다고 막이러니까 또 모른다거 하고...그 와중에 아랫층 할아버지 시끄럽다고 싸움난거 같다거 경찰에 신고하고....경비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무슨일이냐고 묻고 잇더랍니다.....그때..6동에서 강아지 또 미친듯이 짖고 잇엇고요......엄마가 저희집강아지 가게 데려간다고 데리고 나왓는데....애가 쫄아서 발발떨고만 잇고.....얼마나 문밖에서 쿵쿵거리거 그랫으면 애가 쫄아서 발발떨고 잇엇을까요?
진짜...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잇지만...개짖는소리..진짜 싫어하고 그래서 저희집개 항상 훈련시키고 잇습니다....
아랫층 할아버지한테 복수 하고싶습니다......
이제는 아빠한테 전화왓다는 표시만 떠도 심장이 두근두근하고....아파트단지내에서 할아버지 그림자만봐도 오늘은 무슨얘기를 할까...라는 걱정부터 듭니다....개를 키우고잇는 입장이어서....아주 안짖지 않기 때문에 큰소리도 못내고 살앗는데요....(물론 당당하다는게 아니라..)진짜 이번 기회에 본때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랫층 할아버지와 한패로 보이는 경비아저씨도 함께요...근무중에 음주로 처벌할수 잇나요??허위민원으로 연락한거나.....경비아저씨가 안짖는거 알고 잇는데 짖는다고 햇으니....저번에 저 집에 잇을때 민원넣엇다 허위인거 들키고 난뒤에는 저희집에 사람이 없을때만 이용해 민원을 넣고 잇습니다....3층지나가면...감시받는 기분이에요...집에사람이 잇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냐고 하실수 잇는데요...저희집이 번호키여서.....소리가 들리고...출퇴근시간까지 알고계신분이잖아요..
처벌을 할수 잇다면...어떤게 잇는지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온가족이 한달새 미쳐버리겟습니다..층간소음중 아랫집에서 윗집때문에 못살겟다고 하는 소리는 들어봣어도..이렇게 아랫집에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잇는거마냥 살고잇다는 소리는 처음인거 같습니다....멍멍이도 하도 혼냇더니...집에 들어가면 가로뛰고 세로뛰고 앙~앙~거리던 녀석인대...이제는 낑~낑~소리만 내내요....큰소리도 못내고...ㅠㅠ
이건 어떤상황이어도 반려견키우는 집이 무조건 가해자쪽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