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민원 넣는 아줌마..

아휴2013.08.07
조회1,221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고3 수험생다.
아침부터 정말 얼토당토하지도 않는 얘기를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저희아빠께서는 회사에 다니면서 사업을 준비중이십니다.


안그래도 회사일하면서 사업을 하시는 것이 많이 벅차서 건물을 짓는데도 어림잡아 3년정도 걸렸습니다. 물론 돈문제가 가장 큰 문제 였지만요
땅도 아빠가 잘 알아보지도않고 덜컥 계약해버려서 땅을 개선하는데도 1억이상정도 든것으로 알고, 또한 아빠의 큰아버지의 부인 동생이 1억을 빌려 인도네시아로 사업하러간다고 하구 다 주지도 않았구요.( 그 아버지의 딸이 보면 정말 쪽팔려했으면 좋겠네요 )

또한 일을 하시는 인부가 돈을 다 지급해줬는데 지급을 더 해달라면서 공사 도중에 맨날 와서 훼방을 놓고 공사를 못하게 여러번했습니다.
이 아저씨는 결국 경찰에게 의해 아들이랑 끌려간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건물을 지은 옆에 사는 아줌마인데요, 정말 정신이 돈 사람 같아요. 건물을 짓는데 제가 알기론 민원을 30번이상 넘게 넣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저희 아빠께서 건물을 짓는데 피해가 됬다는 행동을 한 것( 농사가 잘 안되는 경우 ) 같은 경우에는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또한 고모께서도 펜션을 하시는데 자신도 30번정도 민원을 받았다고 해서 저는 이제는 안그러시겟지 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제가 피곤하다고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자신도 피곤하다면서 아빠께 새벽 3시쯤에 전화가왔더라고하더라구요.

이유인 즉슨 건물을 지은 옆에사는 아줌마가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지않고 아줌마라고 불렀다고 민원을 넣었다네요.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저는 그 분의 직업이 교사인줄 알아서 그렇게 부르라는줄알았어요, 근데 그것도아니라네요


건물도 힘들게 지었는데, 아빠 입장에서는 정말 속상할것 같네요. 또 아빠가 회사가 멀리있어서 주말에만 보는데 저는 어떡해 할 도리가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