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덥고 에어컨이 있긴 하지만 밤에 켜고 자기는 그렇고 해서 창문을 다 열고 자는데 진짜 어디서 들리는지도 모를 신음소리때문에 미칠것같아요ㅠㅠㅠㅠㅠ
예전엔 안들렸는데 5월말쯤부터 슬슬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들리기 시작하는데 진짜 잠을 못자겠어요;;; 엄청 민망스럽고 그 소리의 특성상 괜히 집중하게되고... 막 살부딪히는 소리까지 들리니 이건 보지만 못했지 완전 눈앞에 있는듯한ㅠㅠㅠㅠ
그 사람들도 아마 더워서 창문을 열었으니까 그러는거겠죠ㅠㅠㅠㅠ 대부분 다 대학생 언니들이나 오빠들이 사는데 왜 그렇게 관계를 많이 갖는지 모르겠어요
문제가 도대체 어느집에서 이 소리가 들리는지 모르겠다는거고 게다가 한두집이 아니라는거... 목소리가 다 다름ㅋㅋㅋㅋㅋㅋ아오
그분들도 남의집 소리를 들어보기도 했을거고 분명 자기 소리가 들린다는거 알텐데.. 알고도 그렇게 소리내는거 보면 신기하고 민망하고ㅠㅠㅠㅠㅠ
요즘은 귀마개 꽂고 자는데 그러다가 핸드폰 알람 못듣고 학원 두번이나 늦음;
이거 어떻게 방법없나요 살다살다 이런걸로 스트레스받을줄은 몰랐어요 진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