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텔 그거소리때문에 미칠것같아요ㅠㅠ

잠좀잡시다ㅠ2013.08.07
조회50,574
고1흔녀입니다! 올해 2월에 대학입학한 언니랑 같이 서울에 올라와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됐구요, 언니랑 둘이 대학가 근처 원룸텔?같은데 사는데(4층이나 5층 건물에 원룸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 있잖아요..)

요즘 진짜 덥고 에어컨이 있긴 하지만 밤에 켜고 자기는 그렇고 해서 창문을 다 열고 자는데 진짜 어디서 들리는지도 모를 신음소리때문에 미칠것같아요ㅠㅠㅠㅠㅠ

예전엔 안들렸는데 5월말쯤부터 슬슬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들리기 시작하는데 진짜 잠을 못자겠어요;;; 엄청 민망스럽고 그 소리의 특성상 괜히 집중하게되고... 막 살부딪히는 소리까지 들리니 이건 보지만 못했지 완전 눈앞에 있는듯한ㅠㅠㅠㅠ

그 사람들도 아마 더워서 창문을 열었으니까 그러는거겠죠ㅠㅠㅠㅠ 대부분 다 대학생 언니들이나 오빠들이 사는데 왜 그렇게 관계를 많이 갖는지 모르겠어요

문제가 도대체 어느집에서 이 소리가 들리는지 모르겠다는거고 게다가 한두집이 아니라는거... 목소리가 다 다름ㅋㅋㅋㅋㅋㅋ아오

그분들도 남의집 소리를 들어보기도 했을거고 분명 자기 소리가 들린다는거 알텐데.. 알고도 그렇게 소리내는거 보면 신기하고 민망하고ㅠㅠㅠㅠㅠ

요즘은 귀마개 꽂고 자는데 그러다가 핸드폰 알람 못듣고 학원 두번이나 늦음;
이거 어떻게 방법없나요 살다살다 이런걸로 스트레스받을줄은 몰랐어요 진짜 ㅠㅠㅠㅠ

댓글 19

mkas오래 전

Best무슨공유기 있으면 '섹스는조용히' 라고 지정해놔요.

오래 전

Best그분들 할때 창문에 대고 소리치세요 "너도나도 powersex!!!!!!얼씨구나!!!!!!"

오래 전

Best그 카톡몰라요? 와이파이 이름에 '102동202호powersex!!!!' 님도 써먹으셈

케이와이오래 전

피할수없으면 즐기세요

ㅋㅋㅋㅋ오래 전

엘리베이터에 섹스머신 붙여놓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오래 전

알고보니 혼자...흑흑 조용히 보세요

오래 전

쎅쓰!!!!!!!!!!!!하고외쳐보셈. 크게. 그럼 소리안낼듯

오래 전

확성기하나 구해서 확 질러버려요 ㅋㅋㅋ 'ㅅㅅ는 조용히' ㅋㅋㅋㅋㅋ

당근오래 전

울집 주택가인데. 지금은 이사갔는지 아니면 헤어진건지 모르겠지만.. 한때 주말마다 온~~동내가 떠들석할정도로 소리지르는 여자가 있었어요.. 주말부부인지 주말커플인지... 엄청욕했는데 첨에는 고양이소리였다가 나중에는 여자가 남자한테 얻어터니나 싶은 정도의 소리 근데 듣다보면 아~~라는 생각이드는.. 그정도 소리면 모텔을 가든지 정말.. 민폐인걸 모르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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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오래 전

http://pann.nate.com/talk/318917335 ------------- 반지하방에선 옆집 남자와 낯선 여자의 신음소리를 일상적으로 들어야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7697

리미오래 전

매너드럽게읍네 ㅋㅋㅋㅋ시블련들 진짜 아봉좀하고 작작하지 진짜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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