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공연이 있는 안동으로 놀러 오세요

daylight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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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8월 한달동안 안동에서의 문화소식이 대박입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뮤지컬 부용지애과 아바나 꼼빠스 댄스까지!

8월 안동을 빛내줄 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데요 

 

대한민국 최초의 실경수상 뮤지컬인 '부용지애'

 

 

오늘부터 8월 11일(일)까지 5일동안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앞 만송정 일대에서 공연을 합니다.

이 뮤지컬은 안동에서 유일하게 매년 진행되는 실경수상 뮤지컬(물위에서 펼쳐지는 빛과 음악이 환상적인 뮤지컬)로 금년에는 시놉시스 공모를 통해 줄거리의 변화를 주어 극적 긴장감을 증폭 시켜 준다고 해요. 특히, 이 공연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의 빼어난 절경을 활용해서 국내 유일하게 한밤에 진행되는 실경수상 뮤지컬이다보니,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싹 잊게 해주는 환상적인 공연으로 정평이 나있답니다.

 

 

 

또한 안동 문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쿠바 여성 군무단 '아바나꼼빠스 댄스(Habana Compas Dance)'가 8일 오후 7시30분 공연을 펼칩니다. 아바나꼼빠스 댄스는 외교부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쌍방향 문화교류사업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쿠바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기획 됐으며, 지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쿠바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여성 무용수 12명과 음악인 4명으로 구성된 아바나 꼼빠스 댄스는 쿠바 전통의 아프로쿠바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격렬하면서 우아한 무대를 펼치게 되는데요, 라틴 재즈계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인 세사르 로페스와 그가 창단한 밴드 아바나 엔셈블레는 고전 재즈곡과 쿠바 음악을 들려줍니다.

 

 

 

아바나 꼼빠스 댄스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SBS-TV 강호동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니, 방송에서 보는 즐거움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행사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평창(알펜시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순천(국제정원박람회) 등에서 열기를 이어갑니다. 

 

2013년 8월! 경북 안동의 풍성한 소식을 즐기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지애!!

하회마을도 구경하시고, 멋진 공연들도 즐길 수 있는 2013년 여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