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과 의사소통능력이 일부 부족하다고 해서 곧바로 정신적 미숙상태"라고 하는 것은 좀 오버 아닌가 섣불리 단정짓는듯..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나 할까
박시온 채용에 대하여 재단 이사진 앞에서 원장은 "자폐증은 생물학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불치병은 아닙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치료가능한 예도 많습니다. 박시온군이 그 좋은 예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장애인이었던 한 사람을 재활시키는게 목적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모든 자폐증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입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해아려 주십시오"라고 말하는 부분 너무 감동적이다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는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 자식을 자폐 의사에게 맡길 수 있을까 물음에 NO라고 말하는 시청자의 모습을 보면서 아무래도 이 드라마가 크게 흥행을 해서 뭔가 장애인에 대한 시선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줬음 좋겠다.
재단 이사진 앞에서 시온이는 "토끼와 형아때문입니다 나무에서 아이스크림 냄새가 나던 날 토끼가 제 옆에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갱도에서 녹슨 쇠 냄새가 나던 날 형아가 제 옆에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둘다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이 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사랑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꼭 그렇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어서 제가 어릴 때 있었던 보육원 아이들에게 3D TV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그 아이들은 그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이건 장애 여부와 무관하게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새겨들었음 좋겠다 지금 초등학생 장래희망이 공무원이라지? 그저 잘먹고 잘사는게 목적이 되어 버린 암울한 이 시대에 시온이 같은 순수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
아이들이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선 "가치있는 일을 위해선 때론 무모함도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어른들이 많아야 할텐데 참 큰일이다 정녕 이 나라는 미래가 없는건가?
그런데 말야... "내 밑에 있으면서 딱 2가지만 하지마 실수 그리고 변명"이라고 말하는 김과장 너! 이건 좀 그렇다... 내가 이런 얘기 많이 들어봐서 아는데 진짜 거지같다. 사람이니까 실수를 할 수 있는거고 억울하다고 느끼니까 변명할 수 있는거 아닌가? 작은 실수에 관대한 사람이 정작 큰 실수를 저지르는 법이지 말을 가지고 시비거는 사람이 있는 곳치고 제대로 굴러가는 곳이 있을 수 있을까 말을 억누른다는건 소통을 거부한다는거고 그 결과 그가 속해있는 곳은 망조가 드는거지;;^^;;
모두가 함께 봐야 할 드라마
"사회성과 의사소통능력이 일부 부족하다고 해서 곧바로 정신적 미숙상태"라고 하는 것은 좀 오버 아닌가 섣불리 단정짓는듯..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나 할까
박시온 채용에 대하여 재단 이사진 앞에서 원장은 "자폐증은 생물학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불치병은 아닙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치료가능한 예도 많습니다. 박시온군이 그 좋은 예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장애인이었던 한 사람을 재활시키는게 목적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모든 자폐증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입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해아려 주십시오"라고 말하는 부분 너무 감동적이다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는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 자식을 자폐 의사에게 맡길 수 있을까 물음에 NO라고 말하는 시청자의 모습을 보면서 아무래도 이 드라마가 크게 흥행을 해서 뭔가 장애인에 대한 시선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줬음 좋겠다.
재단 이사진 앞에서 시온이는 "토끼와 형아때문입니다 나무에서 아이스크림 냄새가 나던 날 토끼가 제 옆에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갱도에서 녹슨 쇠 냄새가 나던 날 형아가 제 옆에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둘다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이 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사랑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꼭 그렇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어서 제가 어릴 때 있었던 보육원 아이들에게 3D TV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그 아이들은 그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이건 장애 여부와 무관하게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새겨들었음 좋겠다 지금 초등학생 장래희망이 공무원이라지? 그저 잘먹고 잘사는게 목적이 되어 버린 암울한 이 시대에 시온이 같은 순수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
아이들이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선 "가치있는 일을 위해선 때론 무모함도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어른들이 많아야 할텐데 참 큰일이다 정녕 이 나라는 미래가 없는건가?
그런데 말야... "내 밑에 있으면서 딱 2가지만 하지마 실수 그리고 변명"이라고 말하는 김과장 너! 이건 좀 그렇다... 내가 이런 얘기 많이 들어봐서 아는데 진짜 거지같다. 사람이니까 실수를 할 수 있는거고 억울하다고 느끼니까 변명할 수 있는거 아닌가? 작은 실수에 관대한 사람이 정작 큰 실수를 저지르는 법이지 말을 가지고 시비거는 사람이 있는 곳치고 제대로 굴러가는 곳이 있을 수 있을까 말을 억누른다는건 소통을 거부한다는거고 그 결과 그가 속해있는 곳은 망조가 드는거지;;^^;;
제가 보고 듣고 공부대로 머리 속에서 짬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