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저는 왜이렇게 혼나는걸 무서워할까요?

모르겠어요..2013.08.07
조회1,098
안녕하세요..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어서 써봅니다..저는 23살 대학생이에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누구에게 혼나는게 ㄴ무너무 무섭습니다.솔직히 별것도 아닌데 뭐 알바할때나 같이사는 언니나 저에게 만약 뭐 청소를 안해서 이거 왜안해! 이런실수 왜해! 뭐 이런식의 말을 들으면 그사람에게 너무너무 미안해지면서내자신이 싫어지고 무기력해지고...왜그런걸까요?저에게 문제가 있는걸까요?어떤 정신적인 문제인가요??
저와같은분이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