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직딩 여자입니다. 우선 현재 2년째 만남을 지켜오는 남자칭구가이 있어요원래는 한참 어릴때 2년정도 만나다가 외부의 원인으로 인해서 헤어졌었어요5년정도 있다가 우연히 다시 만났고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오빠네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우리가족들 내주변 사람들 모두 알고 있구요지난주 휴가때 여행가면서 내년에 결혼하기로 얘기까지 나온 상태예요 그런데 어제 어떤 여자한테서 제 SNS으로 메세지가 날라온거죠현재 오빠랑 연인관계를 유지하고있는 사이라고사귄지는 100일 좀 넘었고 1년동안 오빠가 본인을 좋아했었고 올해 초에 오빠가 대시해서 본인도 한번에 오케이 했고 현재까지 사귀다가최근에 원래 여자칭구가 있다는사실을 알았고 그저께 그만 만나기로 얘기햇다고나랑 오래 사귄 사이란걸 듣고 꼭 알려줘야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서 메세지를 보낸거라고 순간 멍했어요...! 이분은 뭐하는사람인지 궁금한마음에 그사람 페북에 들어갔었죠그런데 갑자기 얼마전에 카카오스토리에 이분한테 친추 요청이 몇번 와서수락 거절했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ㅡ.,ㅡ;;;;;;;;;;그리고 함께 아는 칭구목록에 내칭구들이 주루룩....!!!이분 뭐지? 하는생각과 함께 무섭더라구요 퇴근하고나서 오빠한테 직접 메세지를 보여주며 해명해달라고 그랬어요처음엔 아니라고 그냥 친하게 지낸거였는데 그여자가 오해한거라고 펄쩍 뛰더라구요증거까지 있는데...!!!! ㅡ.,ㅡ+++그래서 알았다고 대답하고 끝내자고 그러고 나와버렸어요 한참 걸어서 집으로 가는중이였는데남자칭구로부터 장문의 문자가 날라왔어요 사실은 나와 헤어져있던 기간에 음악동호회를 통해 알던 여자였고잠깐 호감이 있었는데 고백을 못하다가 동호회도 페지되고 그여자도 전화번호가 바껴서 연락이 끊겨버렸고그러다가 나를 다시 만나게되었고 또 올해 초에 그여자한테서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다고처음엔 단순하게 스터디 모임이였었는데 옛날의 감정이 다시 생각나서몇번 만났었던걸 인정하지만 최근에 오빠가 먼저 상대편에 아무래도 이건 아닌거같아서 그만 만나자고 얘기를 했었고거기에대해 좋지않은 마음으로 나에게 메세지를 보낸거같다고 잠깐 다른사람에게 끌렸던거 미안하고 앞으로 더 잘할테니까 용서해달라고 문자를 보고나서 화가나서 답문을 안하고 집에 와버렸어요한참있다가 오빠가 우리집에 왔었어요한참을 울면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빌고 난 아직도 그사람한테 마음있는거 아니냐고 그여자한테 가라고 소리치고새벽까지 그사람은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전 먼산만 쳐다보고 아무말도 못하겠고일단 시간을 달라고 하기는 했는데그렇게 밤새다가 전 출근하고 그래도 정이 남아있던건지아침식사까지 챙겨주고 나왔네요...ㅠㅠ 주변에서는 헤어지라고 그러기도하고 그냥 한번은 봐줘야되지 않냐고 그러고지금 전 멘붕이에요...ㅠㅠ 어제부터 소화도 안되고 두통에 ㅜ.ㅡ
이걸 바람이라고 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30대 직딩 여자입니다.
우선 현재 2년째 만남을 지켜오는 남자칭구가이 있어요
원래는 한참 어릴때 2년정도 만나다가 외부의 원인으로 인해서 헤어졌었어요
5년정도 있다가 우연히 다시 만났고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
오빠네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우리가족들 내주변 사람들 모두 알고 있구요
지난주 휴가때 여행가면서 내년에 결혼하기로 얘기까지 나온 상태예요
그런데 어제 어떤 여자한테서 제 SNS으로 메세지가 날라온거죠
현재 오빠랑 연인관계를 유지하고있는 사이라고
사귄지는 100일 좀 넘었고 1년동안 오빠가 본인을 좋아했었고
올해 초에 오빠가 대시해서 본인도 한번에 오케이 했고 현재까지 사귀다가
최근에 원래 여자칭구가 있다는사실을 알았고 그저께 그만 만나기로 얘기햇다고
나랑 오래 사귄 사이란걸 듣고 꼭 알려줘야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서 메세지를 보낸거라고
순간 멍했어요...! 이분은 뭐하는사람인지 궁금한마음에 그사람 페북에 들어갔었죠
그런데 갑자기 얼마전에 카카오스토리에 이분한테 친추 요청이 몇번 와서
수락 거절했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ㅡ.,ㅡ;;;;;;;;;;
그리고 함께 아는 칭구목록에 내칭구들이 주루룩....!!!
이분 뭐지? 하는생각과 함께 무섭더라구요
퇴근하고나서 오빠한테 직접 메세지를 보여주며 해명해달라고 그랬어요
처음엔 아니라고 그냥 친하게 지낸거였는데 그여자가 오해한거라고 펄쩍 뛰더라구요
증거까지 있는데...!!!! ㅡ.,ㅡ+++
그래서 알았다고 대답하고 끝내자고 그러고 나와버렸어요
한참 걸어서 집으로 가는중이였는데
남자칭구로부터 장문의 문자가 날라왔어요
사실은 나와 헤어져있던 기간에 음악동호회를 통해 알던 여자였고
잠깐 호감이 있었는데 고백을 못하다가 동호회도 페지되고
그여자도 전화번호가 바껴서 연락이 끊겨버렸고
그러다가 나를 다시 만나게되었고
또 올해 초에 그여자한테서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다고
처음엔 단순하게 스터디 모임이였었는데 옛날의 감정이 다시 생각나서
몇번 만났었던걸 인정하지만 최근에 오빠가 먼저 상대편에
아무래도 이건 아닌거같아서 그만 만나자고 얘기를 했었고
거기에대해 좋지않은 마음으로 나에게 메세지를 보낸거같다고
잠깐 다른사람에게 끌렸던거 미안하고 앞으로 더 잘할테니까 용서해달라고
문자를 보고나서 화가나서 답문을 안하고 집에 와버렸어요
한참있다가 오빠가 우리집에 왔었어요
한참을 울면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빌고
난 아직도 그사람한테 마음있는거 아니냐고 그여자한테 가라고 소리치고
새벽까지 그사람은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전 먼산만 쳐다보고 아무말도 못하겠고
일단 시간을 달라고 하기는 했는데
그렇게 밤새다가 전 출근하고 그래도 정이 남아있던건지
아침식사까지 챙겨주고 나왔네요...ㅠㅠ
주변에서는 헤어지라고 그러기도하고 그냥 한번은 봐줘야되지 않냐고 그러고
지금 전 멘붕이에요...ㅠㅠ 어제부터 소화도 안되고 두통에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