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평범한 여자 직장인 입니다.
8/4일 일요일 점심에 남자친구와 함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오랫만에
서울에 있는 맥xxx 선x점에 갔습니다.
거기서 감자튀김과 아이스크림, 아이스커피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그 다음날 일어났을 때 모기 물린 것 같은 붉은 반점들이 제 몸에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기물린 듯하여 별 생각없이 지나쳤으나 시간이 갈수록 반점이 얼굴, 목, 가슴, 팔, 등까지 번져갔습니다. 거기다 알 수 없는 복통과 구토로 인하여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증상으로
아픔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오후에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고, 진단결과는 바이러스성 장염. 상세불명 원인의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였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먹은 음식은 패스트푸드점 밖에 없었기에, 맥xxx에 전화를 걸어
자초지정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맥xxx의 점장과 고객센터 부팀장은 물증없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단서를 끊어 팩스로 보내주었고, 의사선생님과도 직접통화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뻔뻔하게도 죄송하다는 말이 아닌 확정진단서를 끊어오라며 맥xxx 매니저는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또한 맥xxx 선x점을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저뿐만 아니라 여러명의 사람들이
이 곳에서 음식을 섭취한 후 복통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오히려 저희 쪽에 책임을 전가하며 억지 주장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나지만 다른 분들이라도 피해가 없도록 하기위해
글을 써봅니다.
저는 법적 대응과 식약청에 조사의뢰를 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좋은 의견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증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