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XXX 식중독 피해사례를 신고,고발합니다.

패스트푸드피해자2013.08.07
조회1,835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평범한 여자 직장인 입니다.

 

8/4일 일요일 점심에 남자친구와 함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오랫만에

서울에 있는 맥xxx 선x점에 갔습니다.

거기서 감자튀김과 아이스크림, 아이스커피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그 다음날 일어났을 때 모기 물린 것 같은 붉은 반점들이 제 몸에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기물린 듯하여 별 생각없이 지나쳤으나 시간이 갈수록 반점이 얼굴, 목, 가슴, 팔, 등까지 번져갔습니다. 거기다 알 수 없는 복통과 구토로 인하여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증상으로

아픔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오후에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고, 진단결과는 바이러스성 장염. 상세불명 원인의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였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먹은 음식은 패스트푸드점 밖에 없었기에, 맥xxx에 전화를 걸어

자초지정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맥xxx의 점장과 고객센터 부팀장은 물증없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단서를 끊어 팩스로 보내주었고, 의사선생님과도 직접통화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뻔뻔하게도 죄송하다는 말이 아닌 확정진단서를 끊어오라며 맥xxx 매니저는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또한 맥xxx 선x점을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저뿐만 아니라 여러명의 사람들이

이 곳에서 음식을 섭취한 후 복통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오히려 저희 쪽에 책임을 전가하며 억지 주장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나지만 다른 분들이라도 피해가 없도록 하기위해

글을 써봅니다.

 

저는 법적 대응과 식약청에 조사의뢰를 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좋은 의견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증거사진>

 

 

 

댓글 5

민식이오래 전

맥도날드 선릉점?

거참오래 전

식약청에 신고부터 해놓고 글 올리시지........그 가게 알바가 무개념 판녀라서 네이트 하다 이글 보고 점장한테 이르면 어떻게 해요........?? 잽싸게 그 점장이 나쁜거 전부 치우고 난뒤에 식약청 검열 받을 텐데 ;;

내꺼짱오래 전

여기 가계 또 사람 죽일려고 하다가 실패 했군 여기는 수시로 사람을 죽일 생각 인가봐요 ㅠㅠ 가지마세요

이건또머야오래 전

참 어이가 없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먹는 소비자만 당하는 꼴이란.. 참.. 이래가지고 아무것도 못사먹겠네요. 모든 사람들이 유명하고 알만한 프랜차이즈에서 음식을 사먹는 것도 서비스랑 위생이 좋아서 먹는 거 아닌가? 어딘지 몰라도 참 괘씸하네요

오래 전

요즘 티비에서 간장게장실체를 보고난 후에..충격에 빠져있었는데..이제는 패스트푸드점까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에서 도대체 소비자들이 뭘믿고 먹어야하는지ㅡㅡ 제가 생각하는 회사가 맞다면ㅋ 대기업일텐데..대기업이라는 회사에서 저렇게 고객에게 대응한다는 자체가 화가납니다! 딱 보니까 2호선역에 있는 곳이네요!! 힘내시고 꼭 법적대응하여 그쪽에 사과 받아내시고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부탁드려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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