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뽀리] 콩이와 뽀리 엄마, 아빠가 되다.

애묘인2013.08.07
조회2,950

짠!!

콩이와 뽀리 두번째 이야기!!

 

여자인줄 알았던 뽀리가 남자로 밝혀지고,

둘은 얼레꼴레 부부가 되었다죠.

 

너네..좀 야릇하다냥~~ 쌤난다냥~~ 뽀뽀 하지 말라냥~~

 

뽀뽀 한번 하더니 이렇게 많은 꼬물이들을 출산했어요.

허럴!! 뽀리..진정한 능력자!!

원래 일곱 꼬물이였는데 한마리는 태어나자 마자..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ㅠㅜ (안녕..ㅠㅜ)

콩, 뽀리 부부 금술이 어찌나 좋은지 노랭이 3마리, 흰둥이 3마리~  (냥냥냥냥~~)

 

어떤게 인형인지 맞춰보라냥~~ 모르겠지? ㅎㅎ

 

 

쳇!! 저것도 얼굴이라고... 나정도는 되야지!!! ^^

 

 

뭐라는거냥~~ 어이가 없다~~ 피식~!!

 

둘이 서로 이쁘다고 난리 칠때는 언제고 저러고 사이좋게 자고있네요~

(물론... 누가 누군지 저때는 잘몰라요. 그냥 맞 갖다 붙이는거임.ㅋㅋㅋ)

 

여섯 꼬물이를 돌보느라 우리 콩이는 잠시도 쉴틈이 없어요

냥냥냥 어찌나 젖달라고 울어대는지~

그와중에 한마리는 탈출을 시도!!   으랏차차..

 

 

탈출 성공!!! 넌 커서 석호필냥이 될껏이다!!

 

힘들어 하는 콩이 표정이 느껴시지나요?

역쉬..육아는 너무 힘들어요.

그와중에도 젖물고있는 꼬물이들과, 장난치는 말썽냥이들!!

 

이번엔 집단 탈출을 시도합니다.!!

삐뽀삐뽀~~ 너희들은 포위됐다.

탈출할 생각말아라~~

 

아잉~~ 내보내 달라냥~~ 놀고싶다냥 (속마음은 사고치고 싶다냥~~)

 

전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쌩뚱)

그래서 콩이랑 뽀리랑 여섯 꼬물이들을 다 키울수가 없었죠.

그래서 꼬물이들은 분양하기로 힘든 결정을 내렸어요.. (미안.)

엄선끝에 4마리의 꼬물이를 분양하고 2마리 꼬물이만 남았었죠.

기럭지 보이시나요.. 지아빠 닮아 길쭉길쭉 어찌나 긴지~~ 이쁘다 이뽀~~ 내새뀌~

 

이상하게 뽀리는 자기랑 닮은 노랑이를 더 이뻐했고,

콩이는 자기랑 정말 똑 닮은 흰색 아까야를 이뻐했어요.

그렇게 역할분담을 해서 육아를 하는 어엿한 엄마,아빠.

 

가끔은 아빠가 캣닢에 취해 애들이 자는방에 무작정 쳐들어가서 추태(?)를 부리기도 하지요. ^^;;;;

 

또 때로는 자면서 둥글게 둥글게 놀이도 하지요.ㅎㅎㅎ

 

여기서 잠깐 퀴즈!! 누가 콩이일까요??? 후훗 (정답은...안궁금하다구요? 쳇!)

 

사람같은 우리 꼬물이들~

 

그리고 철없는(?) 아빠 뽀리... 뽀리야..너 머리 겁나 커! 애기 힘들다~~

(혹시나 도망갈까봐 앞발 잡고있는거 보소~~ ㅎㅎ)

 

그리고 며칠후 노란 꼬물이도 분양되었어요.ㅠㅜ

 

하나, 둘 분양하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 콩, 뽀리 모두 수술을 시켰어요.

너희들에게 미안하지만 오래오래 같이 살기위함이니 이해해줄꺼라 믿어~ 사랑해~ ♥

 

사랑이고 뭐고 나좀 살려달라냥~~ 죽겠따냥~~~

 

아빠는 또 나한테 왜이런다냥~~ 못살겠따냥~~~

 

 

휴~~ 겨우 풀려났다냥~~ 난 꽃게 베개 베고 잠이나 자야겠다냥~~

모두 안녕...  다음에 봐용.. 쿄쿄

 

 

 

마지막 보너스 짤.

콩이와 콩이 판박이 두냥이,

그리고 지나가는 두마리 노랭이.ㅎㅎㅎ

콩이 얼굴을 보면 육아에 지쳐 볼살이 없는게 보임.흑흑

미안.. 지금은 토실토실~

 

(애들이 갑자기 다들 피부병이 온바람에 음청 고생했던게 생각나네요. ㅠㅜ )

 

그럼 정말 안녕~

담에 오지말래도 또 3편들고 올꺼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