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7개월에 6kg찐거 가지고 시누이가 막말을 하네요

하루맘2013.08.07
조회42,629
임신 7개월차이고요. 일단 제 키는 174이고 지금 60입니다. 대학다닐때는 50초반 한 51~2정도로 나름 괜찮았습니다. 남편이랑 연애하면서 살이 조금 쪘지만 오히려 더 보기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하고 허니문베이비로 아이를 가지면서 입덧도 없고 또 친정엄마가 보양식을 많이 챙겨주셔서 60키로까지 쪘네요.

사실 임신 7개월치곤 다른 친구들에 비해선 많이 안찐거라고 생각은 드는데 시누이가 계속 막말을 해대네요. 결혼전부터 절 안좋아하긴 했거든요. 남편도 몇번이나 그러지말라고 했는데도 절 무시하는건지 시누이노릇을 하고싶은건지

제 배나온걸보고는 언니 지금 몇키로에요? 한 60되죠? 딱 60이라니까

아~ 좀 징그럽다. 여자는 날씬해야되는데. 오빠 잘생겨서 어리고 날씬한 여자들이 넘보면 어쩌려고

언니 관리좀해요. 그러다 아줌마처럼 금방퍼져요.

제가 뭘 먹기라도 하면 언니 뭘믿고 그렇게 먹어요. 여자가 60넘으면 그게 여자에요? 난 그럼 칼로 살을 잘라낼거같은데^^

솔직히 저 대학다닐땐 모델에이전시에서 제의도 받았을정도고 지금도 그때에 비해서 가슴이랑 배만 나온정도에요.

남편도 솔직히 지금이 너무 이쁘다고 미란다커 같다고(이건 제가 봐도 무리수이긴 한데)근데 지가 뭔데 ㅈㄹ인지...

솔직히 그러는 지는 마르면 뭐하냐고 가슴도 없고 골반도 허리도별로 없는 거기다 키도작은 총체적 난국 초딩몸매면서

키도 160도 안되는게 뭔 개소린지 정말;; 그렇다고 공부를 잘했던것도 아니고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냥 임신안한걸로만 쳐도 174에 60이면 그렇게 뛰어내려야할만한 돼지는 아니지않아요?? 가뜩이나 예민한데 시누이 막말하는건 정말. 남편도 심지어 입ㄷㅊ라고 까지 했을정도인데 꿋꿋하게 몰래라도 그딴얘기를 하니까...

그래도 시누이니까 하는 마음에 오늘도 수양하는마음으로 참고있네요. 이런 시누이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도 막말을 해버리고 싶긴한데 그럴수도없고...

댓글 77

딸기오래 전

Bestㅡ_- 임산부한테 뭐라는거래여 ㅋ 그말 고대로 새겼다가 시누이 결혼하믄 고대로 해주세요 -_-

오래 전

Best임신7개월에 6Kg찐거 진짜 안찐건데.. 거의 평균 11~15kg찌는게보통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현재 29주쯤되는데 8키로쪘네요 시누이가 개념이 없어서 그런거고 첫임신이면 찐살은 금방 빠진다니 그렇게 전해주세요 괜히 키가지고 복수하면 유치하게 더 약올릴게뻔하니까 "시누이가 몰라서 하는말이예요^^ 체중걱정하다가 아이 잘못되면 시누탓인거알죠~? 임산부는 스트레스받으면 안되니까 그런소리마세요^^"이래주세용

ㅋㅋ오래 전

총체적난국 초딩몸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ㅇ55오래 전

키로 눌러버려요. 왜마니먹냐고 머라하면, 그럼 아가씨 드세요. 그렇게쪼끔드시면 키안커요^^^^^^^^ 하면서^^^^^^^

냥냥오래 전

몰라서 그런거임 몰라서. 나중에 지두 애갖고 쪘을때 웃음서 말해주세요. 어머. 아가씨 왤케 찌셨냐고. 임신중독온거 아니냐고 독하게.

dd오래 전

우리 어머니는 50kg이었는데 임신하고 65kg까지 찌셨고, 나 낳고 모유수유하시면서 42kg까지 빠지셨다고 한다. 이 얘기 들을 때마다 너무 고맙고 죄송해서 눈물이 난다. 시어머니되실 분도 그렇게 쪄가면서 시누이 낳았을 텐데...참 못됐다.

꼬미꼬미오래 전

ㅎㅎ 난 19키로 쪘었어요 ㅋㅋㅋ 꼬 그러면 아가씨 제 키엔 60 넘어도 봐중만 하단 사람 많아요 근데 아가씨 키엔 진짜 큰일이겠네요 아가씨 지금부터 운동 죽어라해야겠어요 아니다 임신하면 기본 10키로 이상은 찌는데 그냥 결혼은 생각하지 마세요 애기 낳음 애키는 엄마 키 닮는데 집안 평균 키 낮추면 미안하자나요 하고 질러주세요

ㅋㅁㅋ오래 전

진짜 임산부가 맞긴하신거죠 ? 164도 아니고 키가 174인데 60이면 지극히 정상 범위아닌가요 ? 상식적으로 100%체지방이 아닌이상에야 살이 쪄 보일수가 없을거 같은데... 아무리 체형에 따라 다르다지만 ;; 가끔 여자 몸무게를 절대적으로 50키로 전후로만 따지는 무지한 사람들을 봐서 안타낍더라구요 그나저나 님 키에 몸무게가 50이었다면 징그러울정도로 마르셨겠어요;

오래 전

임신전 마른몸매였다면 13~17 보통 체중이라면 11~15 비만체주이라면 6~9정도 체중증가가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그 체중안에 아이몸무게╋양수,태반도 포함됩니다 적절한 체중증가는 아이를 보호하고, 출산시 체력을 받쳐줄수있는 힘이 되지만 그 이상의 급격한 체중증가는 임신중독증을 유발시키거나, 허리통증을 부르고 보기싫은 튼살이 생기며 자궁에 지방이 쌓여서 출산시 아이가 원활하게 못나올수있으니 열심히 먹는만큼 충분한 운동이 필요하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너나오래 전

자작같아. 174에 임신 7개월 60키로면 완전 기아같이 마르고 배만 툭튀어나왔을거 같은데. 난 키가 작아서 164에 50키로라고 환산?해보면.. 7개월에 그몸이면 죽었지 않았을까..

10개월오래 전

저 3주뒤가 출산예정일인 만삭 임산부예요 지금까지 총 5키로쪘는데 키로만 보면 얼마 안찐거지만 반전이라면 166ㅡ64키로에 임신했다는거예요 다요트좀 하고 애가지려했는데 덜컥 애가생겨서 나름 통통한상태로 임신한거라 수시로 몸무게 쟤며 관리해서 이정도 찐건데 먹는게 남보다 적은건지 다른이유땜인지 항상주수대로만 크던애가 9개월때부턴 미달 ㅜㅜ 저9개월때 딱3키로쪘는데 그래서 애가 영양분이 안갔나싶어서 막먹어서 2키로더 찌웠는데 임신중엔 정말 잘먹어야해요 살이야 낳고나면 빼면되고, 전 살이 있는상태로 임신해서 신경썼는데 7개월에 육십키로나가면 키에비해 그다지 뚱뚱하지도않고 남이볼땐 배만 나와보일텐데 시누가 애를 안낳아봐서 상식이 없는건지... 시누말은 무시하고 임신중에 스트레스는 안좋은거니까 즐태하며 지내세요

오래 전

즤 고종사촌언니가 어릴 때 예쁜 어린이 뽑는 대회에서 상도 많이 타고 다들 이쁘다고 그리 떠받들었어요. 근데 키가 150에 머물러 버렸죠. 반면 즤 언니 어릴 때 할머니 강요에 한 삼개월 한약 먹고 급 고도비만이 됐어요. 키는 165가 됐죠. 울 언니 고 2고 사촌언니 대딩 3학년이던 어느 날 길 가다 우연히 마주쳤는데 사촌언니가 울 언니한테 다이어트 안하니? 너 살 어쩔거야 ㅋㅋㅋ 한 거에요. 그 때 즤 언니 다욧으로 살 한참 빠 지고 있던 때거든요. 울 언니 빡쳐서 나 살이야 빼면 되는데 언니 키는 어뜨캐~~~키 크는 수술이라도 알아봐야 하는 거 아냐? 언니늣 좋겠다^^남자 만날 때 키 안봐도 되서~!!하고 와버렸대요? 이후 지금까지 즤 언니한테 태클 한마디도 못 걸어요. 님도 키로 갈구세요. 아랫공기 탁하죠?하면서.....하....이렇게 말하는 내 키도 157..또르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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