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직장동료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2013.08.07
조회433

남자친구에게는 동갑내기 이성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 취준생이라 경험해 보지 못한 이 일을 어디까지 이해하는건지 답답하고 궁금한 마음에 여기에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놓겠습니다.

 

이 둘은 서로 동갑내기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xx야 kk야 이런식으로

각자가 남자친구가 있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남자친구가 그 여자랑 한 카톡보면 저랑 하는거 보다도 더 열심히 하고 사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한번 대판 싸운 적 있고 오해랍니다.

그 때는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 싸우기 싫어서 카톡창을 들어가 본적도 없어요

한번 카톡창 열었더니 아예 창이 지워져 있어서 왜 지웠냐 했더니

지운지 오래 된거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더군요

그냥 저는 이해가 안되요

직장 동료랑

서로 이름 주고 받으면서 그런 사적인 얘기

예를 들면 지금 뭐하냐라든가

나랑 놀아줘 라든가

그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뭐죠?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으면서도 이해가 안됩니다.

곧 취직하면 정말 제가 저 일들을 흔히 직장 동료끼리 하는 행동으로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잊을만 하면 하루종일 한 공간에 있을 그 두 사람 때문에 미칠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