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에 86키로..

뚱야..2013.08.07
조회550

저희 어머니 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제가 올해로 20살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53에 86키로 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엄청 마른 타입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초등학교 저학년때 영양실조로 인해 결핵선임파선에 걸려서

1년가까이 매일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막 먹이신것도 있지만

솔직히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자제를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가 호흡기관이 안좋아서 심한 운동을 하면 금방 숨아차고 그럽니다

올해2월에 편도수술을하고 저의 2주간 아무것도 먹지 못했었습니다

그덕에 10키로 좀 넘게 빠졌었어요

이제 부터 체중관리를 하자 하고 운동하고 그랬는대

대학도다니고  과대도하고 아르바이트도하고

하다보니 운동할 시간이 없었어요

대학을 다니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집에서도 받고 하다보니

원래 대로 다시 살이찌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희 집에서도 저의 살찐것 때문에 고민도 많고 저도...

이대로 가다간 취업에 문제가 있을것도 같고

빼고 싶은데 헬스를 다니려고 해도 돈이 없더라고요,.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등록금으로 다나갈판국이에요..

그래도 다음달 부터는 무리를 해서라도 헬스를 다니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전혀 운동 법을 몰라요..

제가 체력도 저질이다보니.. 주위에서 하라는 운동들은 너무 갑자기하니까

무리가 되더라구요..

운동법을 알고 싶어요..

저진짜 살빼고 싶습니다..

간절해요.........

알아요 무슨 노력도 안하고 간절하냐

저도 이런 제가 참 답답하더라구요/..........

저도 한찬 꾸미고 싶도 이쁜옷 입고 싶고...

부탁드립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식단도 문제가 있는데/. 저희집 사정이 이렇다보니

닭가슴살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할수가 없어요..ㅠㅠ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