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국토순례 캠프를 마친 여학생입니다.아 이거 어떻게 써야하나.....여튼 편하게 음슴체로감. 오늘은 태백으로 갔던 겁나 힘든 국토순례가 끝나는 마지막 날임과 동시에 용암동굴인가그 곳을 가기로 일정이 잡혀있던 날임. 시원한 동굴내부에서 나와 적응안되는 몸을 이끌고 거기서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감. 식당이 하나밖에 없던터라 300명 가까이되는 인원이 복작대서 참.....먹기 그랬음. 그래서 살짝 짜증이 남. 같이간 친구와 식당을 씹으며 화장실을 감.그닥 좋은 화장실이 아니어서 많이 좁았는데 거기서 어떤 내 허리만한 여자애가 (글쓴이는 163) 끅끅대면서 움. 아이를 좋아해서 쭈구려 앉아 이것저것 말도 붙이고 초면이지만나름 달래려해보았으나 무시당함.....같이간 친구에게 무한 비웃음을 받으면서 눈물을 삼키고 일어남. 애기가 시크하네...별 생각없이 화장실을 쓰고 나오니까 애기가 없음. 그래서 내 머릿속에 사라질랑말랑하는데 갑자기 밖에서 엄청 짜증섞인 아저씨 목소리로 엄마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크게 소리지름. 뭐야? 이러면서 그냥 가는데 앞에 아까 그애기랑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있는거임.앞에서 쩌렁쩌렁 소리지르는 탓에 어쩔수 없이 듣게 되었는데 들어보니 애기가 덥다거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엄마되시는 분에게 조금 심하게 짜증을 낸듯함. 더운 날씨에 그애 엄마가 야단을 조금 심하게 치신듯 아이가 우는데 그것도 길게 울었나봄.부모 두분다 얼굴에 짜증이 있는데로 나있으신 것 같음.뜬금포지만 글쓴이도 저애 나이쯤에 짜증을 많이부려 부모님께 혼난적이 많으므로 그런가보다 하고 갈길가려함. 근데 아빠되시는 분이 내가 듣기에 약간 이상한 말을 함. 막 뭐라하시면서 엄마 비위를 맞추란 말이야!!! 이러심.그말 딱 듣고 뭐지? 응? 잘못들었나? 했는데 확인사살로 한번 더 해주심.그때부터 실례지만 그쪽으로 초점맞추고 쳐다보기 시작함. 애한테 비위맞추라 어쩌라 그러면서 엄마되시는 분하고도 언성높이면서 싸우심.한 5분쯤 보다가 같이있던 친구가 가자고 해서 결국 끝까지 못보고 버스탐. 근데 버스를 타서도 계속 생각이 나는거임. 아무리 애가 잘못했기로서니 비위를 맞추라니..앞뒤상황모르고 내가 당사자는 아니지만은 아무리 내 생각에서는 절대 애한테 할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함. 안그런가?여튼 어이없어서 네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써봄.내가 예민한거임 아님 저애 아빠되시는분이 심하신거임?좀 써주셈...
참 애한테 비위맞추라고 소리지르는 아버님도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국토순례 캠프를 마친 여학생입니다.
아 이거 어떻게 써야하나.....여튼 편하게 음슴체로감.
오늘은 태백으로 갔던 겁나 힘든 국토순례가 끝나는 마지막 날임과 동시에
용암동굴인가그 곳을 가기로 일정이 잡혀있던 날임.
시원한 동굴내부에서 나와 적응안되는 몸을 이끌고 거기서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감.
식당이 하나밖에 없던터라 300명 가까이되는 인원이 복작대서 참.....먹기 그랬음.
그래서 살짝 짜증이 남. 같이간 친구와 식당을 씹으며 화장실을 감.
그닥 좋은 화장실이 아니어서 많이 좁았는데 거기서 어떤 내 허리만한 여자애가 (글쓴이는 163)
끅끅대면서 움. 아이를 좋아해서 쭈구려 앉아 이것저것 말도 붙이고 초면이지만
나름 달래려해보았으나 무시당함.....같이간 친구에게 무한 비웃음을 받으면서 눈물을 삼키고
일어남. 애기가 시크하네...별 생각없이 화장실을 쓰고 나오니까 애기가 없음.
그래서 내 머릿속에 사라질랑말랑하는데 갑자기 밖에서 엄청 짜증섞인 아저씨 목소리로
엄마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크게 소리지름.
뭐야? 이러면서 그냥 가는데 앞에 아까 그애기랑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있는거임.
앞에서 쩌렁쩌렁 소리지르는 탓에 어쩔수 없이 듣게 되었는데 들어보니 애기가 덥다거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엄마되시는 분에게 조금 심하게 짜증을 낸듯함.
더운 날씨에 그애 엄마가 야단을 조금 심하게 치신듯 아이가 우는데 그것도 길게 울었나봄.
부모 두분다 얼굴에 짜증이 있는데로 나있으신 것 같음.
뜬금포지만 글쓴이도 저애 나이쯤에 짜증을 많이부려 부모님께 혼난적이 많으므로
그런가보다 하고 갈길가려함.
근데 아빠되시는 분이 내가 듣기에 약간 이상한 말을 함.
막 뭐라하시면서 엄마 비위를 맞추란 말이야!!! 이러심.
그말 딱 듣고 뭐지? 응? 잘못들었나? 했는데 확인사살로 한번 더 해주심.
그때부터 실례지만 그쪽으로 초점맞추고 쳐다보기 시작함.
애한테 비위맞추라 어쩌라 그러면서 엄마되시는 분하고도 언성높이면서 싸우심.
한 5분쯤 보다가 같이있던 친구가 가자고 해서 결국 끝까지 못보고 버스탐.
근데 버스를 타서도 계속 생각이 나는거임. 아무리 애가 잘못했기로서니 비위를 맞추라니..
앞뒤상황모르고 내가 당사자는 아니지만은 아무리 내 생각에서는 절대 애한테 할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함. 안그런가?
여튼 어이없어서 네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써봄.
내가 예민한거임 아님 저애 아빠되시는분이 심하신거임?
좀 써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