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을 위한 이벤트를 계획중인 군화^_^

세영바라기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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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입대한지 3달정도 됬네요.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중인 군화입니다.
입대전에 1주년 기념일이 있었지만 서로의 경제력을 알고있는 턱인지라 그 흔한 커플링조차
선물을 해주지 못했었습니다.
오늘이 8월7일.....다음달 9월10일 경에 휴가를 나갑니다.
군화를 기다려주는 곰신. 흔하다면 흔하겠지만 끝까지 가는 커플들이 1%더라군요.
그 1%에 들기위해 제 여자친구는 항상 저를 격려해주고 생각해주고 전화로 사랑한다는말을
수도없이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여자친구를 위해 반지하나 못해준 제가 밉기만해서 이번기회에 커플링을 선물하려합니다.
슬쩍 물어봤었지만 전역신고 하고나서 해줘도 괜찮다는 제 여자친구입니다.
하지만 혼자 외롭게 기다려주는 여자친구에게 조금이라도 제 생각 할 수 있는 매개체가 커플링
이라 생각이 되어 큰 마음먹고 준비하려합니다.
매일같이 싸지방에서 느린 컴퓨터로 커플링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이쁜반지 보면서..
반지받고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상상하면 절로 힘이나고 기분이 좋습니다.
곰신 여러분 반지를 어떻게 깜짝 놀라고 서프라이즈하게 줄 수 있을까요?
저희 연애기간 첫 커플링인지라 너무 기대되고 좀 멋지게 주고 싶네요.
댓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