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방탈..이라고 하던데 죄송해요. 타커뮤니티에 계속 올리다가 네이트판에 결시친 분들께 조언 구하라고해서 이렇게 왔어요. 좀 길지만 읽고 조언 부탁드릴게오
일단 우리가족은 저랑 동생 할머니 이렇게 세가족이고 전20살 동생은 15살이구요. 부모님은 내가 8살때 이혼하셨어요
엊그제 동생이 학원에서 핸드폰을 냈나봐요, 수업전에 이례적으로 내는 근데 내고 학원에서 핸드폰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제 동생핸드폰을 누가 가져간거에요 이건 백프로 학원과실이잖아요 제동생 핸드폰은 베가아이언이고 산지 두달도 안된 새폰이구요 동생이 예전폰이 너무 후져서 핸드폰 버벅거려서 핸드폰 바꿔달랬는데 약정 남은것때문에 친구들 공기계 받아쓰면서 2년 악착같이 버텨서 받아낸 핸드폰이에요 근데 그걸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백퍼센트 학원과실이니까 위치추적까지 해가면서 원장이랑 동생이랑 같이 찾으러다녔어요 오늘. 근데 핸드폰 배터리 뽑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허탕치고 돌아왔죠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우리가족 핸드폰 사는데 대리점 아저씨랑 저랑 친해서 그쪽으로 동생이랑 원장이 같이 갔나봐요 원장이 우리 부모님 없다고 만만하게 보는건지 처음에 못물어주겠다했데요. 솔직히 가격이 비싸긴하죠 신상인데. 근데 다른 저렴한폰을 사주겠다는것도 아닌, 자기가 쓰던 공기계를 주겠다는거에요 근데 동생이 물러터져서 그앞에선 아무말 못하고 집에와서 울고불고 난리가 났대요. 하나뿐인 동생 내가 엄마노릇하며 소중하게 키웠는데 그얘길 듣는데 착잡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대리점 아저씨께 할머니 번호 알려드리고 통화하라고 했어요 일단 제가 재수생이라 시간이 자유롭지가 않아서..
근데 할머니랑 통화과정에서도 자긴 못물어주겠다, 내가쓰던 공기계를 써라. 라고 하면서 우리 학원비 할인해준걸 들먹이더라구요. 물론 학원비를 감해주신건 감사하게생각하지만 그것과 그건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애초에 학원비를 감면해주실때 이런 상황을 바라고 감면해주신건 아니잖아요? (감면에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예전 원장님이 저희 집안 사정을 아시고 교육비를 30% 정도 감면해주시겠다 했고, 원장님이 바뀌는 과정에서 교육비 감면은 예전 원장님이 해주신 그대로 간것 같아요)
그래도 할머니가 그건 좀 아니지않냐 하니까, 위약금이 90이 나온데요 그럼 자기가 50% 낼테니 할머니가 50 내세요. 했다는거에요 할머니는 안된다고 하셨겠지만 우리할머니가 선생님이었다보니 선생님들한텐 막 못하시더라구요. 뭐 승산없는 게임이었어요.
방금 집 들어와서 얘기 다 들었는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내일 원장 찾아갈거에요.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 없다고 원장이 만만하게 보나봐요 도와주세오
일단 우리가족은 저랑 동생 할머니 이렇게 세가족이고
전20살 동생은 15살이구요. 부모님은 내가 8살때 이혼하셨어요
엊그제 동생이 학원에서 핸드폰을 냈나봐요, 수업전에 이례적으로 내는
근데 내고 학원에서 핸드폰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제 동생핸드폰을 누가 가져간거에요 이건 백프로 학원과실이잖아요
제동생 핸드폰은 베가아이언이고 산지 두달도 안된 새폰이구요
동생이 예전폰이 너무 후져서 핸드폰 버벅거려서 핸드폰 바꿔달랬는데
약정 남은것때문에 친구들 공기계 받아쓰면서 2년 악착같이 버텨서 받아낸 핸드폰이에요
근데 그걸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백퍼센트 학원과실이니까 위치추적까지 해가면서 원장이랑 동생이랑 같이 찾으러다녔어요 오늘. 근데 핸드폰 배터리 뽑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허탕치고 돌아왔죠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우리가족 핸드폰 사는데 대리점 아저씨랑 저랑 친해서 그쪽으로 동생이랑 원장이 같이 갔나봐요
원장이 우리 부모님 없다고 만만하게 보는건지
처음에 못물어주겠다했데요. 솔직히 가격이 비싸긴하죠 신상인데.
근데 다른 저렴한폰을 사주겠다는것도 아닌, 자기가 쓰던 공기계를 주겠다는거에요
근데 동생이 물러터져서 그앞에선 아무말 못하고 집에와서 울고불고 난리가 났대요. 하나뿐인 동생 내가 엄마노릇하며 소중하게 키웠는데
그얘길 듣는데 착잡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대리점 아저씨께 할머니 번호 알려드리고 통화하라고 했어요
일단 제가 재수생이라 시간이 자유롭지가 않아서..
근데 할머니랑 통화과정에서도 자긴 못물어주겠다, 내가쓰던 공기계를 써라. 라고 하면서 우리 학원비 할인해준걸 들먹이더라구요.
물론 학원비를 감해주신건 감사하게생각하지만 그것과 그건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애초에 학원비를 감면해주실때 이런 상황을 바라고 감면해주신건 아니잖아요?
(감면에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예전 원장님이 저희 집안 사정을 아시고 교육비를 30% 정도 감면해주시겠다 했고, 원장님이 바뀌는 과정에서 교육비 감면은 예전 원장님이 해주신 그대로 간것 같아요)
그래도 할머니가 그건 좀 아니지않냐 하니까, 위약금이 90이 나온데요 그럼 자기가 50% 낼테니 할머니가 50 내세요. 했다는거에요
할머니는 안된다고 하셨겠지만 우리할머니가 선생님이었다보니 선생님들한텐 막 못하시더라구요. 뭐 승산없는 게임이었어요.
방금 집 들어와서 얘기 다 들었는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내일 원장 찾아갈거에요.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