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시도때도 없이 생각났는데 요새는 비오는 새벽밤이면 문득 생각난다, 이제 슬슬 잊혀져가는건가 아님 아직까지 생각나서 이걸 미련이라하는건가. 인정하기 싫지만 미련같애 이렇게 후회할거 알면서도 자존심 억지부렸어. 다 내 잘못이니까 이렇게 붙잡지도 못하고 글이나 끄적이고 있겠지.
너와 내가 만난건 중학교때부터 이어져서 22살까지..우리도 어지간하다 중간중간 공백기? 텀은 있었지만 우리서로는 알자나 서로 생각하면서도 다른 사람만나보면서 설렘 한번 느껴보겠다고..앞으로는 그런 과거 만들지 말자고했는데. 한창 우리 헤어졌던 텀이 길었을때, 그날도 비가왔어 난 우리집에서 애들이랑 티빌보다 양치를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야너 개한테 카톡왔어" 뜬금없는 연락에 웃으면서 거짓말치지말라하면서도 당장 확인했지 그때는 곧 군대간다는 얘길 들었었는데도 별 의심없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너도 군대가기전에 싱숭생숭 감정조절이 안되서 그냥 떡밥던지듯 연락했었던거였나봐 근데 난 제대로 낚였지,, 사람들이 그러잖아 군대가기전에 전여자친구 생각난다고..그냥 그거였나봐. 그리고 난 니가 군대간날부터 연락을 다시 시작했고 몇년을 연애했어도 한번 헤어지면 쌩까던 우리가 역시나 다시 연락을 하니까 그냥 편안하더라. 나도 처음엔 마냥 좋치만은 않았어 생각 많이하게되고 주변사람들은 하나같이 너를 욕하고 좋은소리는 나오지않고 하나같이 나보고 미련하다고 바보같다고 그러지. 난 그래도 아무것도 들리지않고 니 군대 시작부터 끝까지 기다렸어. 난 자부해 난 절대 니가 의심할짓 하지않고 니말에 존중하려했고 너한테 헌신했어 곰신노릇 제대로 해볼려고 이것저것 사다받치고 편지 항상매일같이 쓰고 너 휴가나오는날 꼬박 만나고 너 복귀하는날이면 항상 동서울까지 데려다주고 나 서울로 일하러 올라왔어도 너 휴가나오면 얼굴보려고 고향까지 내려가고 돈으로 부담주기싫어서 나도 노력했고 너 휴가나오면 집안사정때문에 니가 일하면 휴가때도 일하는 니가 안쓰러워서 데이트 못하더라도 니옆에 있어줬어 나는 그냥 뭘 바라지않은거야 너 전역하면 비싼거 좋은거를 바란게 아니라 니옆에 있어준 나를 아껴주길 바랬을뿐이야, 이게 그렇게 너에게 큰일과 부담이었니 나 그정도도 못바라는거야? 너 휴가나왔을때 거짓말치고 논거 다 용서해줬어 군인한테 당하니까 자존심 상하더라 군인이라는걸 비하하는게 아니야 밖에있는 나도 너한테 믿음주려고 노력하는데 너는 그런 노력 조차 하지않았다는게 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난 그래도 니가 나한테만은 진심일줄 알았어, 말은 진심이라고 나밖에 없다고 말하는 너를 보면 고맙다가도 그 진심이 느껴질려다가도 너의 그 생각없는 행동들 때문에 마음이 그 진심을 밀어내더라..내가 말했잖아 딴거 필요없고 믿음 좀 달라고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우리 사이가 유지될수있냐고.. 넌 놀기좋아하고 친구들 좋아하고 그런 자유로운 너를 내가 가둬두기만 하려했었나봐 어떻게보면 내가 이기적이었나봐. 그래도 한가지 정말 고맙고 미안한건 너와의 싸움에 지친 나를 항상 달래고 먼저 사과해주고 헤어지자고 버릇처럼 쉽게 말한 나를 붙잡아준거.. 난 그게 참 고마워 마지막까지 너는 나를 붙잡았는데 난또 좋으면서도 자존심때문에 습관처럼되어버린 행동에 너를 밀어내고 너도 그런게 지친건지 얼마되지않아 다른 여자랑 연애하더라. 처음엔 욕했지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고 근데 사람들이 내가 헤어지자고 한건데 왜 그러녜 그냥 행복하라고 보내주래..근데 난 왜 그게 안되는거야 진짜 이기적인가봐 내가갖긴싫고 남주긴싫은 그런 마음 아니야절대. 내가 갖고싶어 나만 갖고싶은데 이미 다른여자한테 설레였다는 너를 갖고싶지않아. 나는 그냥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어..솔직히 군대에 있을땐 니까 끝까지 붙잡아 줬잖아 그래서 어쩌면 내가 끝까지 기다린게 아니라 니가 나를 끝까지 기다릴수 있도록 붙잡아준거 일지도..근데 전역하더니 좀 다르더라..내심 서운하긴 했는데 내 어리석은 선택과 판단이었으니..
우리 항상 말했자나 헤어져도 결국엔 다시 서로라고..근데 이젠 정말 끝내려고해 너도 지금 날 잊을만큼 행복해보여서 얄밉지만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널 못놓아주는걸 보면 아직 갈길이 멀고 많이 힘들겠지만 속앓이를 하더라도 이젠 정말 마음접게.
너랑 중학교때 주고받던편지 군대있을때 주고받던편지 서로 일기장 군번줄 전역하고나서 기념으로준 군복 사진 내가 만들어줬던 니가보고 펑펑울었던 동영상 다 삭제하고 지우고 흔적을 없애고 맘 다 비우고 그냥 그렇게 지내려해. 너도 가끔은 내 생각 나겠지..? 미우나 고우나 정들엇던 5년인데 너도 딱 거기까지만..가끔생각나는 그런 정도만하자.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사랑 할말끝 안녕 내사랑 오늘 날씨 흐림-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나의사랑
인정하기 싫지만 미련같애 이렇게 후회할거 알면서도 자존심 억지부렸어. 다 내 잘못이니까 이렇게 붙잡지도 못하고 글이나 끄적이고 있겠지.
너와 내가 만난건 중학교때부터 이어져서 22살까지..우리도 어지간하다
중간중간 공백기? 텀은 있었지만 우리서로는 알자나 서로 생각하면서도 다른 사람만나보면서 설렘 한번 느껴보겠다고..앞으로는 그런 과거 만들지 말자고했는데.
한창 우리 헤어졌던 텀이 길었을때, 그날도 비가왔어 난 우리집에서 애들이랑 티빌보다 양치를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야너 개한테 카톡왔어"
뜬금없는 연락에 웃으면서 거짓말치지말라하면서도 당장 확인했지
그때는 곧 군대간다는 얘길 들었었는데도 별 의심없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너도 군대가기전에 싱숭생숭 감정조절이 안되서 그냥
떡밥던지듯 연락했었던거였나봐 근데 난 제대로 낚였지,,
사람들이 그러잖아 군대가기전에 전여자친구 생각난다고..그냥 그거였나봐.
그리고 난 니가 군대간날부터 연락을 다시 시작했고 몇년을 연애했어도
한번 헤어지면 쌩까던 우리가 역시나 다시 연락을 하니까 그냥 편안하더라. 나도 처음엔 마냥 좋치만은 않았어 생각 많이하게되고 주변사람들은 하나같이 너를 욕하고 좋은소리는 나오지않고 하나같이 나보고 미련하다고 바보같다고 그러지. 난 그래도 아무것도 들리지않고 니 군대 시작부터 끝까지 기다렸어. 난 자부해 난 절대 니가 의심할짓 하지않고
니말에 존중하려했고 너한테 헌신했어 곰신노릇 제대로 해볼려고 이것저것 사다받치고 편지 항상매일같이 쓰고 너 휴가나오는날 꼬박 만나고 너 복귀하는날이면 항상 동서울까지 데려다주고 나 서울로 일하러 올라왔어도 너 휴가나오면 얼굴보려고 고향까지 내려가고 돈으로 부담주기싫어서 나도 노력했고 너 휴가나오면 집안사정때문에 니가 일하면 휴가때도 일하는 니가 안쓰러워서 데이트 못하더라도 니옆에 있어줬어 나는 그냥 뭘 바라지않은거야 너 전역하면 비싼거 좋은거를 바란게 아니라 니옆에 있어준 나를 아껴주길 바랬을뿐이야,
이게 그렇게 너에게 큰일과 부담이었니 나 그정도도 못바라는거야?
너 휴가나왔을때 거짓말치고 논거 다 용서해줬어 군인한테 당하니까 자존심 상하더라 군인이라는걸 비하하는게 아니야 밖에있는 나도 너한테 믿음주려고 노력하는데 너는 그런 노력 조차 하지않았다는게 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난 그래도 니가 나한테만은 진심일줄 알았어, 말은 진심이라고 나밖에 없다고 말하는 너를 보면 고맙다가도 그 진심이 느껴질려다가도 너의 그 생각없는 행동들 때문에 마음이 그 진심을 밀어내더라..내가 말했잖아 딴거 필요없고 믿음 좀 달라고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우리 사이가 유지될수있냐고.. 넌 놀기좋아하고 친구들 좋아하고 그런 자유로운 너를 내가 가둬두기만 하려했었나봐 어떻게보면 내가 이기적이었나봐.
그래도 한가지 정말 고맙고 미안한건 너와의 싸움에 지친 나를 항상 달래고 먼저 사과해주고 헤어지자고 버릇처럼 쉽게 말한 나를 붙잡아준거.. 난 그게 참 고마워 마지막까지 너는 나를 붙잡았는데 난또 좋으면서도 자존심때문에 습관처럼되어버린 행동에 너를 밀어내고 너도 그런게 지친건지 얼마되지않아 다른 여자랑 연애하더라. 처음엔 욕했지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고 근데 사람들이 내가 헤어지자고 한건데 왜 그러녜
그냥 행복하라고 보내주래..근데 난 왜 그게 안되는거야 진짜 이기적인가봐 내가갖긴싫고 남주긴싫은 그런 마음 아니야절대. 내가 갖고싶어 나만 갖고싶은데 이미 다른여자한테 설레였다는 너를 갖고싶지않아.
나는 그냥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어..솔직히 군대에 있을땐 니까 끝까지 붙잡아 줬잖아 그래서 어쩌면 내가 끝까지 기다린게 아니라 니가 나를 끝까지 기다릴수 있도록 붙잡아준거 일지도..근데 전역하더니 좀 다르더라..내심 서운하긴 했는데 내 어리석은 선택과 판단이었으니..
우리 항상 말했자나 헤어져도 결국엔 다시 서로라고..근데 이젠 정말
끝내려고해 너도 지금 날 잊을만큼 행복해보여서 얄밉지만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널 못놓아주는걸 보면 아직 갈길이 멀고 많이 힘들겠지만 속앓이를 하더라도 이젠 정말 마음접게.
너랑 중학교때 주고받던편지 군대있을때 주고받던편지 서로 일기장 군번줄 전역하고나서 기념으로준 군복 사진 내가 만들어줬던 니가보고 펑펑울었던 동영상 다 삭제하고 지우고 흔적을 없애고 맘 다 비우고 그냥 그렇게 지내려해. 너도 가끔은 내 생각 나겠지..?
미우나 고우나 정들엇던 5년인데 너도 딱 거기까지만..가끔생각나는 그런 정도만하자.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사랑 할말끝 안녕 내사랑
오늘 날씨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