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호구짓한것같아속터지네요

빡터져2013.08.08
조회1,219
톡에서 살고 시친결에서 위로받는 처자입니다
아는건 없고...
급한데 혹시? 도움을 받을 수있을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남편이 제멋대로 집을 팔고 통보한 후부터 사이가 안좋은데요....곧 이사한다고 준비하다 알게됐는데...
지금 쓰고있는 붙박이장을 주고간다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부동산에 전활 걸었더니. 계약서 쓸때 그런 얘길 했답니다. 번복할까 확인해보니 올사람이 쓴다고 햇다고 못떼어간다는 거에요.

거기다가...에어컨까지 준다고햇다는 겁니다.
말인즉슨 계약서를 쓸때 처음에 말한것과달리 남편이 일가구이주택이었다면서....살사람이 일가구일주택이라서 사려던것과 조건이 달라서 양도세를 물게되었단 겁니다.
금시초문이라 물었더니..외국에 사는 시누가 우리집으로 주민등록이 되어있었고..... 외국에 사는 시누이 앞으로 된 시골집때문에 일가구이주택자 주택을 구입하게 되었으니....손해라하자...집을 팔아버리려 안달난 남편이 붙박이장도 주겠다....작은거지만 작년에 새로산 에어컨까지 주고간다고 했다는겁니다.
몰래판데다...제가 원하는 가격도 아니었지만....
애아빠라 헤어질생각 간신히 접고 준비하던차에
이걸 알게되니 속이 터집니다.

아꺼쓴다고...결혼하고...살림도 못사다가..
이사하면서 친정부모님이 처음으로 짜주신 장인데다가....이렇게 말도안되는 식으로 넘기건되다니.!..

등기 넘어간 뒤라서..제가 파는 것도 아니라서...안팔고말지하고 엎어버릴 수도없고....이사날짜만 남겨두고 있는데....

그렇게 해놓은 시댁도 짜증나고....
살림중에 젤 새거라 아끼는 장인데....눈물이 다 납니다...간신히 돌린마음 또 살기도 싫어지고....

그런데...정말 양도세를 무나요..그리고...시누가 남편이랑 부부도 아니고....왜...일가구 이주택이라는건지..
그냥 착오가있엇다하면안될일인지.....

혹시 지식있는분 어떻게 따질지...좀 알러주세요.
지금 안팔고 만다고하면....돌릴수라도있었음좋겠는데...내집도아니고...ㅜㅜ속만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