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지금 고1입니다. 초딩때까지만 해도 순둥이였는데
중학교 입학하고 동아리 선배들한테 담배를 배우더니
지금은 사춘기라 그런지 더합니다;
혹시 위에 누나가 담배를 피워서 따라하는게 아니냐는 분 계실까봐..
전 선천적으로 호흡기가 안 좋아서 담배 냄새만 맡아도 죽을것 같은 사람이에요ㅜ
지금 중고딩들 방학기간이라 동생도 외박이 잦아지고
(다행히 큰 사고는 안 치는 것 같아요)
날이 갈수록 양아치가 다 되가는데 저는 그저 걱정만 됩니다.
중학생때부터 놀기만 하더니 결국 고등학교도 이상한 곳으로 가고
전문계는 전문곈데 .. 솔직히 전 인문계 출신이라 잘 모르지만
전문계도 성적이 좋아야 취업시켜주지 않나요?
제 동생은 무단지각에 무단 결석.. 수업을 째질 않나 하여튼 미쳐버리겠습니다.
지금 고생좀 해봐야 나중에 또 안 그러겠지 싶어서,
아니 사실 저 상태에서 건드렸다가 더 엇나가면 어쩌나 싶어 냅두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학원 갔다 왔더니 집 도어락이 잠금설정(안에서잠그면 안 열리는거요ㅜㅜ)
되어있길래 놀랬는데 얘가 집에 친구 서너명을 데려온거에요.
제가 오니까 지들도 놀랬는지 숨더라구요. 더워서 옷 편히 입고 있었나 싶어서
귀여운 것들..??ㅋㅋ...하면서 넘길랬는데
큰방 문 여는 순간 훅 끼치는 담배냄새; 순간 화가 막 나더라구요.
여름이라 그 방에서 온 가족이 다 자는데 창문은 급하게 냄새 뺀다고 열어놓고
에어컨은 에어컨대로 빵빵하게 틀어놓고.. 필터링도 안 되고 욕이 막 나오더라구요
큰 방에 장롱하고 옷장을 같이 둬서 더 그랬습니다.
특히 원피스랑 티셔츠.. 이런데에 담배냄새가 빽빽하게 배겨있고
창틀이며 벽지며 이불이며 안 배긴 곳이 없더라고요.
열받아서 제가 그냥 쏴붙였어요.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닌지라..
니네 부모님이 이렇게 가르쳤냐 못 배운 티좀 내지 마라
남의 집에서 이래놓고 몸만 빼면 다냐 사과라도 똑바로 하던지 냄새 어쩔거냐고
부모님 들먹인건 제 잘못인데 솔직히 남의 집에서
그것도 미성년자들이 담배피고 환기도 안 시키고 냄새도 배겨있고...
욕 먹을만한 짓 아닌가요?
이랬더니 동생은 닥치고 싸우잡니닼....ㅋㅋㅋㅋㅋ....핳ㅎ...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사실 저도 지금 학생인데 이 친구놈들이란게 저만 보면
담배 사달라네 뭐라네 그런 헛소리만 해대고..
항상 4명 이상 몰려다니니 화를 내도 만만하게 보이는가 봅니다ㅜ
확실히 경고주고 싶은데 부모님이 말해도 들은체만체라 답이 없습니다ㅜㅜ...
이런 동생과 그 옆애 붙어다니는 친구들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것 같은데 알아도 어쩔 수가 없네요...ㅜㅜ
개념없는 동생과 그 친구들
각설하고 본론 쓰겠습니다ㅠㅠ. 모바일이라 오타 이해 바랍니다..
제 동생은 지금 고1입니다. 초딩때까지만 해도 순둥이였는데
중학교 입학하고 동아리 선배들한테 담배를 배우더니
지금은 사춘기라 그런지 더합니다;
혹시 위에 누나가 담배를 피워서 따라하는게 아니냐는 분 계실까봐..
전 선천적으로 호흡기가 안 좋아서 담배 냄새만 맡아도 죽을것 같은 사람이에요ㅜ
지금 중고딩들 방학기간이라 동생도 외박이 잦아지고
(다행히 큰 사고는 안 치는 것 같아요)
날이 갈수록 양아치가 다 되가는데 저는 그저 걱정만 됩니다.
중학생때부터 놀기만 하더니 결국 고등학교도 이상한 곳으로 가고
전문계는 전문곈데 .. 솔직히 전 인문계 출신이라 잘 모르지만
전문계도 성적이 좋아야 취업시켜주지 않나요?
제 동생은 무단지각에 무단 결석.. 수업을 째질 않나 하여튼 미쳐버리겠습니다.
지금 고생좀 해봐야 나중에 또 안 그러겠지 싶어서,
아니 사실 저 상태에서 건드렸다가 더 엇나가면 어쩌나 싶어 냅두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학원 갔다 왔더니 집 도어락이 잠금설정(안에서잠그면 안 열리는거요ㅜㅜ)
되어있길래 놀랬는데 얘가 집에 친구 서너명을 데려온거에요.
제가 오니까 지들도 놀랬는지 숨더라구요. 더워서 옷 편히 입고 있었나 싶어서
귀여운 것들..??ㅋㅋ...하면서 넘길랬는데
큰방 문 여는 순간 훅 끼치는 담배냄새; 순간 화가 막 나더라구요.
여름이라 그 방에서 온 가족이 다 자는데 창문은 급하게 냄새 뺀다고 열어놓고
에어컨은 에어컨대로 빵빵하게 틀어놓고.. 필터링도 안 되고 욕이 막 나오더라구요
큰 방에 장롱하고 옷장을 같이 둬서 더 그랬습니다.
특히 원피스랑 티셔츠.. 이런데에 담배냄새가 빽빽하게 배겨있고
창틀이며 벽지며 이불이며 안 배긴 곳이 없더라고요.
열받아서 제가 그냥 쏴붙였어요.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닌지라..
니네 부모님이 이렇게 가르쳤냐 못 배운 티좀 내지 마라
남의 집에서 이래놓고 몸만 빼면 다냐 사과라도 똑바로 하던지 냄새 어쩔거냐고
부모님 들먹인건 제 잘못인데 솔직히 남의 집에서
그것도 미성년자들이 담배피고 환기도 안 시키고 냄새도 배겨있고...
욕 먹을만한 짓 아닌가요?
이랬더니 동생은 닥치고 싸우잡니닼....ㅋㅋㅋㅋㅋ....핳ㅎ...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사실 저도 지금 학생인데 이 친구놈들이란게 저만 보면
담배 사달라네 뭐라네 그런 헛소리만 해대고..
항상 4명 이상 몰려다니니 화를 내도 만만하게 보이는가 봅니다ㅜ
확실히 경고주고 싶은데 부모님이 말해도 들은체만체라 답이 없습니다ㅜㅜ...
이런 동생과 그 옆애 붙어다니는 친구들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것 같은데 알아도 어쩔 수가 없네요...ㅜㅜ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